14. 오사카에서 카나자와로 / 하스노소라 판타지 카나자와 스탬프랠리 (1)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날 밤입니다
사실 마지막은 아닙니다 다시 돌아올 거기 때문
오사카 일정이 하루 늘면서 마지막날에 하루 더 니지가사키 2장 무대탐방을 할 예정입니다

공항 가는 버스가 있었네요
그럼 오는 것도 있다는 거 같은데

시간을 보니 별 쓸모는 없었을 듯 합니다

이틀 간 즐거웠던 오사카성 일정은 이제 끝

오늘은 카나자와를 갈 겁니다
올해만 다섯 번은 가는 거 같은데??

오사카역으로 와서

어제는 빌면서 입석으로 탔던 선더버드
오늘은 제대로 좌석 예약 해놨습니다

선더버드 특) 창문 더러움

이젠 눈감고도 환승하겠다…
이 통로도 슬슬 질림

신칸센 ㄱ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카나자와 날씨가 오늘도 수상합니다

도착~

13.7m

오늘은 2월에도 했었던 스탬프랠리 여행을 또 하러 왔습니다
그 때랑 다른 스탬프에요
근데 스탬프 용지를 받으려면 카나자와 게마즈를 가야 하는데 포러스가 10시 오픈이라;; 어쩌다 보니 오픈런을 하게 됨

오른쪽 위에 있는 사인 색지
날짜가 2025년 10월 23일 입니다 !? (오늘은 11월 21일)
105기생 8명 전체가 카나자와를 온 흔적이 있습니다
이거 본능적으로 세하스 촬영임을 눈치챔.. 카나자와 로케가 또 있구나

아 참 스탬프랠리 용지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수수께끼 풀이 랠리도 있는데 이게 스탬프랠리 찍는 곳이랑 다 같은 곳에 있어서 겸사겸사 돌 것
스탬프가 있는 장소에 가면 힌트가 있어서 퀴즈를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는 기획입니다
기간은 2026년 1월 25일까지

참고로 맑길 바랐던 카나자와
비 ^^

기동력을 올리기 위해 렌트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름값은 리터당 163엔이라고 하네요
전기차로 바꾸고 나서 기름값에 대한 감이 잘 안 오는데 한국이랑 비슷한 거 같음

수령 완료
프리우스였습니다

아.. 멍청비용 발생함
시거잭 충전기를 안 들고 와서 차에서 충전할 방법이 없어서 (유일한 USB 콘센트는 카플레이 연결용으로 써야 함…)
보조배터리로 버텨보려다가 그냥 순순히 포기하고 1980엔을 헌납했습니다
절대 시거잭 USB 충전기를 잊지 마

카메라 세팅도 여기서 다 했습니다
저번 여행때 카메라를 옆에 달았더니 모든 영상이 망해서 이번엔 전면으로 달았습니다

파치스로로 알음알음 알려진 모 료칸이 사인을 너무 빨리 공개했다가 몇시간 후 포스트를 삭제하는 해프닝도 있었죠…
어쨌든 세하스 가나자와 방송계획 발표는 11월 30일이었으니…
물론 당연히 거기서 잤습니다
시거잭이 필요한 수준이면 카플레이 + 충전 하려해도 배터리가 더 광탈되나보네요 ㄷㄷ
제가 폰이 두개라서 그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