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주 → 나리타 / 에어로케이 RF392 (25.12.06)

전날에 밤 11시까지 킨텍스에서 영화를 보고

아침 6시에 청주공항 출국.. 이거 체력이 시작부터 한계입니다

청주공항 이제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8시 전에는 진짜진짜사람이너무많음!!!!!!!!

오늘 짐의 절반은 이거인듯…

비행기에서 단 한 순간도 정신을 차리지 못 하고 완전히 풀수면을 때렸습니다
비행기는 정시 도착

오늘 목적지는 요코하마
하지만 약속시간은 17시이니 시간이 좀 있습니다

그렇다면 평소처럼 또 어딜 들렀다 가는 걸로 해보겠습니다
2터미널까지는 마침 앞에 버스가 있어서 오랜만에 셔틀을 타봄

공항 탈출은 케이세이

자주 와서 좋다

바로 다음 역에 내릴 거에요..

케이세이나리타입니다

내려본 건 처음인 거 같습니다
역 앞 풍경이 기억이 없네요

나리타역은 JR쪽이 좀 더 번듯한듯

오늘은 어딜 갔다올까~ 고민해본 결과 쵸시 가 당첨입니다
진짜 아무 목적 없이 갔다 오기만 할 거임 내리지도 않음
오오마와리로 가는 거라 역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패스는 별로 쓸만한 게 없네요.. 다 해당되는 게 없음

요렇게 찍고 올거임

쵸시로 가는 나리타선 풍경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거라서 별로 인상적인 것도 없습니다
칸토 사철 노리츠부시가 그래서 별로 재미없는 거 같음

쵸시까진 안 가고 그 전 역인 마츠기시에서 내림

여기까지만 가도 쵸시 전기철도 에키메모 체크인이 다 돼서 더 들어가볼 필요가 없었다

열차 안에 저 말고 정말 단 한 명도 안 타고 있습니다

컨셉샷

중간에 있는 역은 죄다 무인역…

풍경은 아까랑 같음 ㅋㅋ

목적지가 까마득합니다
뭔가 좀 편하게 갈 방법이 없을까요?

도쿄만 아쿠라라인을 타는 버스를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시간이 맞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음..

그래서 얌전히 그냥 JR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최대한 그린샤를 오래 타기 위해서 치바로 바로 안 가고 살짝 돌아서 소가로

이제 이런 열차는 오래 타면 미쳐버릴 거 같아요

드디어 그린샤가 다니는 지역으로 왔다
시간도 적당히 잘 때웠습니다
이제 이걸 타면 요코하마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동
컨셉샷 좋네요 ㅋㅋ 빈 차에서 누이 놓고 사진찍을때 묘하게 즐거워져요
저는 마쿠하리에서 쵸시 찍고 돌아올까 하는데 저걸 왕복으로 타야 할것같네요..
하하 역시 사람 있으면 절대 못 하죠 ㅋㅋ
땡큐치바패스 말고는 딱히 없더라고요.
12월은 발매기간도 아니고
그리고 어차피 오오마와리로 타는거라 그 패스 본전도 안 나오더라구요 마츠기시에서 찍턴한것도 그 이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