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나고야 철도 여행 – 메이테츠 타케하나선/하시마선

카사마츠역에 내려봤습니다
여기서부터 타케하나선입니다

타케하나선은 말단부에 하시마선이 애드온으로 달려있어서 신하시마역까지 이어집니다
신하시마역은 신칸센 기후하시마역에 붙어있는 환승역

하지만 여기서 기후하시마역으로 가는 것보다 나고야역으로 가는 게 더 빠르고..
기후하시마역은 노조미가 안 서서 배차 간격이 엄청 길기 때문에 보통은 다 신칸센을 나고야 가서 탑니다

그냥 기후하시마역을 갈 수 있는 노선.. 정도의 느낌

우마무스메 로케지인가봐요
특이하게 “홈 위에서 위험한 행위를 하지 마세요” 라는 경고가 붙어있습니다
뛰지 맙시다

주택가 사이를 헤집고 다니면서 달림

별다른 특색은 없지만 끝부분은 비교적 근래에 지어진 구간이라 확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멋진 고가선으로 신하시마역으로 감
기후하시마역보다는 토요코인이 더 눈에 띄는데요
토요코인은 도카이도 신칸센 모든 정차역에 다 점포가 있다고 합니다
컨셉지키려고 무리하게 만든 곳도 있는 거 같습니다 ㅋㅋ

왼쪽이 기후하시마역

마침 신칸센이 서있었습니다
맘먹으면 저걸로 환승도 가능함

당연히 신칸센을 타러 가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여기서 나고야까지는 신칸센으로 가면 단 15분
메이테츠를 타고 가면 1시간..
아마 초단거리 신칸센을 타는 사람들도 있을 법 합니다
800엔만 더 내면 되니까요

돌아가는 루트를 좀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이걸 끝까지 타도 좋지만…

이렇게 4km 정도만 걸으면 비사이선의 타마노이역이 나오거든요
비사이선 저 꼬랑지 튀어나온 부분을 또 따로 타기는 무척이나 귀찮기도 하니 저기까지 이동을 해보겠습니다

자 그래서 이동 방법 말인데

도보. 입니다.

4km 정도는 쉽게 걸을 수 있죠

시간이 없어서 시속 6km 페이스를 꼭 지켜야만 합니다

이치노미야는 아이치현입니다
걸어서 현경을 넘겠군요

이 다리를 건너면 아이치현..

키소 3강(木曽三川) 을 이루는 강 중 하나인 키소가와(木曽川) 입니다

다 건넜다!!!!

다리를 건너면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

이치노미야시에는 탐정 사무소가 있었다….

열심히 왔는데 건널목이 울리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타야 할 열차입니다

세이프!!
10분 안에만 역에 들어가면 됩니다
이걸 시간을 맞추네
신데그레 주인공인 오구리 캡이 카사마츠 출신으로 되어있던 것 같아요 ㅋㅋ 실제 경주마 오구리 캡이 뛰었던 카사마츠 경마장도 카사마츠역 근처에 있고 아마 이벤트도 종종 할거예요
저 문구는 설마 선로로 뛰어들지 말라는 뜻은 아니겠죠…
아 아무래도 우마무스메이니 홈에서 달리지 말라는 뜻일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