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도쿄 당일치기 이벤트 참가 / 귀국 – 하네다 → 인천 대한항공 KE752 (26.03.24) (終)

오늘은 진짜 팬클럽 이벤트 하나만 보러 온 것입니다
이제 들어간다

출발
오늘 갈 고승ㄴ 니레이 노조미 팬클럽 이벤트 니레사이(楡祭) 입니다

1부 보고 나와서 카페를 왔습니다

의외로 사람이 없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디저트가 이거 달랑 두 개 남았다고 합니다

사실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음식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목적이 이거였기 때문

하지만 차도 평범하게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블랙티 한 잔에 1700엔이길래 아니 뭔…. 가격이.. 이랬는데
티팟 하나 꽉 채운 양을 주더라구요
이거 중간에 화장실 가야 할 거 같은데 위기임
참고로 여기입니다

잘 쉬었고 이제 밤부

와 이벤트날 타면 망하는 오다이바행 버스

밤부도 다 봤습니다

이제 늦은 점심을 먹고..

이제 뭘 하냐면
집에 가야 합니다
저는 내일 출근해야 합니다.

믿기지 않는데… 일단 하네다공항으로 가볼게요

이 시간엔 모노레일에 사람이 없구나

너무 일찍 와서 카운터가 문을 안 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모바일 체크인이 되어 있긴 한데
라운지 쿠폰을 안 받아가면 라운지에서 좀 곤란해하는 거 같아서 쿠폰을 항상 챙겨감

출근 준비 완료
씻고 출근해야죠

근데 갑자기 라운지 영업 긴급 종료라면서 5층으로 쫓아냄
하네다 JAL 라운지 5층에 있는 건 더 좋은 데 아닌가? 하고 올라가봤는데

똑?같더라구요?
다음엔 여기로 올까..

비행기도 출근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교통 수단입니다

잔다

새벽 KE752로 인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하면 정말 불쾌한 게 있는데요
입국장 하나가 심야에 닫혀있는데 꼭 이 쪽에 내려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로를 따라서 가보면 아니 이건 뭐 환승 통로인가? 싶어서

사람들이 이 통로에서 헤매기 시작합니다
어딜 가도 입국심사장 가는 길 표시는 안 되어 있고 환승만 써져있거든요
근데 이 길이 맞음
새벽에 한쪽 문을 닫을 거면 이 중간 부분에 반대편 입국장으로 가는 길 안내를 제대로 해놔야 하는데 1년째 그대로입니다..
지상 최악의 공항 인천공항!!!!!!!!!!!

출근버스만 타면 진짜 출근입니다
출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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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참고로 저 긴자 마리아쥬 카페가 로시데레 성지라고 하더라고요.
https://blog.naver.com/sunwan2922/223578318172
왜 알았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ㅋㅋ
저기 가서 선물용으로 잼을 샀었는데 가격보고 이게 긴자의 물가?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좀 많이 비싼 곳이긴 한데, 오미아게용으로 선물 살때는 나쁘지 않더라고요.
아 애니는 봤었는데 지금보니 정말 같은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쪽 후쿠오카 진에어 막편 탔을때 당했습니다.
계속 가는데 환승 안내만 있고 입국 안내가 없어서 몹시 당황했었네요.
승객들 다들 우왕좌왕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2터미널로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옛날부터 지적되는 내용인데 거의 항상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
늦은밤 새벽에 꼭 반대쪽 끄트머리에 내려주는 행위를 멈춰주세요 이 땅콩놈들아
05-2는 행사 있는 날에는 무조건 도쿄역에서 타야 한다는 사실을 몇년전 카치도키역에서 깨달았죠 ㅋㅋ
40분인가 날리고 허겁지겁 도쿄가든시어터로 택시를 ㅠㅠ
근데 이 VoC가 좀 닿았는지 지난 주엔 가까운데 내려주더라구요 KE752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