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귀국 (終)
업데이트됨 2022-11-06

마침 또 쾌속 다니는 시간대
아키바까지 워프!

또 열심히 지갑을 털려 주시고

돈이 한 푼도 안 남았는데
JR 패스만 있어서 열차만 맘대로 탈 수 있는 신종 거지가 되어버렸다

잠시 치바에 들렀다가 가느라 나리타공항까지는 쾌속 열차로

나리타익스프레스의 심판을 받는 중
치바 현민의 고통을 이해해줍시다 ..

그건 그렇고
어째 JR 쾌속 열차로 나리타공항 가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보인다
텅텅 비어있음

JR은 협궤고 케이세이는 표준궤라서 이렇게 좋은 노반 깔아놓고 단선으로 굴리는 훈훈한 풍경

치바에서는 30분 남짓이면 나리타공항에 도착한다

바닐라항공 카운터는 밖에다가 격리시켜놨다
저가항공이라고 무시하냐

오 오늘은 후지산이 보였다!

굳굳
비행기 안에 자리가 좀 많이 비어서 맘대로 왔다갔다 하면서 찍음

그리고 나는 피자 박스를 들고 한국에 입국한 노-답이 되었다

위탁으로 맡길 공간 없어서 들고 탐
개쪽팔림
ㅜㅜ

귀국!
아 행복하다!
어메이징 클라쓰 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으며 잘 봤습니다.
아 . . . . 부럽다….
피자박스를 들고오셨네요 ㅋㅋㅋㅋㅋ
ㅡㅡ
히익 오따꾸
히익 오따꾸
철덕에 애니덕 인증하셨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