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LoveLive!) 라이브 직관 가보기

이번에 아시아 투어에 서울 공연이 있었죠.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내한이 첫 라이브 직관이었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러브라이브 시리즈로 마지막 내한이 이루어진 게 2019년 아쿠아 내한이었고, 코로나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극장 라이브뷰잉보다는 스트리밍으로 보는 문화가 정착돼서.. 라이브뷰잉이 그 뒤로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은 상황
이렇게 현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라이브를 보는 게 처음이라는 분들도 많았었습니다.
러브라이브! 라이브 직관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러브라이브는 현지 직관을 가기 위해 꽤 심각하게… 복잡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이마스는 아소비스토어를 통해서 외국인 응모가 가능한 반면 러브라이브는 아직 외국인에 대한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이 절차엔 합법이라고 볼 수 없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도 포함되어 공개적으로 글을 써도 되나 고민이 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하게 흐름만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각 절차의 자세한 방법은 선구자들이 써둔 글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전체적인 흐름만! 정리해두려고 합니다.
라이브 정보 확인 방법

https://www.lovelive-anime.jp/
러브라이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든 라이브 정보를 올려주고 있습니다.
무슨 라이브가 있는지는 알아야 갈 거 아닙니까?
하지만 이 사이트는 일본어를 모르면 이용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사이트가 있지만 라이브 정보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나무위키를 이용하시면 편리한데요

부지런한 한국인들이 다 나무위키에 라이브 정보를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개최 정보 정도는 나무위키로 봐도 문제없을 것 같네요.

이건 니지 7th때의 정보입니다. 뭘 사면 선행권이 들어있고, 언제까지 응모해야되는지가 전부 정해져있습니다.
가는 방법은?
외국인 공식 패키지를 이용한다.
이게 한국인 러브라이버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합법적 방법입니다.
일명 “흑우팩” 이라고 불리는 방법입니다. (왜 흑우냐면, 아래에서도 설명하다시피 ,비쌉니다.)
주의점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 모든 공연이 이게 다 가능하진 않습니다. 모든 공연에서 외국인 대상 패키지를 판매하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 아이돌 클럽” 은 2025년 7월 기준 아직 외국인 패키지를 한 번도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 외국인 대상 티켓은 “티켓만” 판매하지 않고, “호텔과 패키지“로 판매합니다.
이게 장점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1인으로 양일 관람 시 총 금액이 100만원 정도 발생합니다. 비행기 값 빼고입니다.
개인이 준비해서 가는 것보다 훨씬 비싼 금액에 가야 합니다. - 중요한 건, 외국인 패키지도 추첨제라는 것입니다. 수요가 많으면 추첨에서 떨어져서 못 갈 수도 있습니다.
- 패키지 판매 기간이 짧습니다! 수시로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 현지 플레이가이드를 이용하여 응모
이 글을 쓴 목적은 사실 이거겠죠?
러브라이브는 μ’s 이후로 거의 항상 “eplus(이플러스)” 에서만 티켓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eplus에 가입하는 게 처음이자 마지막 최종 보스입니다.
한국인이 eplus에 가입하기 어려운 이유는
-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회선이 필요
- 일본에서 발행된 신용카드가 필요.
입니다. 다행인 점은, “1번”이 해결되면 “2번” 이 해결됩니다. 현재로써는요.
2025년부터는, 한국 카드를 이플러스에서 받기 시작해서 2번이 필수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1번, 2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해외 결제를 지원하는 한국 발행 체크카드/신용카드” 도 있어야 합니다.
응모를 한 번만 하고 말거면, 휴대전화 회선 유지비가 너무 비싸고 현지 수령까지 해야 하는 리스크로 매우 큰 손해니 하지 않는 걸 추천드리고
이플러스같은 경우는 인증대행 서비스도 많으니 (보통 10~20만원선) 이걸 이용해보세요.
일단 위의 두 가지를 클리어해보도록 할까요?
eplus에 가입하기까지의 과정
해외결제가 되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준비
모든 과정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필요합니다.
VISA / MASTERCARD / JCB / AMEX 등을 모두 지원합니다. 중요한 건 해외 결제가 되느냐입니다.
휴대전화 회선 개통
일본 휴대폰 회선을 개통해야 합니다. 시작부터 진도가 너무 빠른데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따라오세요.
2025년 2월 현재 가장 쉽게 개통할 수 있는 것은 “하나셀(hanacell)” , 라쿠텐(Rakuten) 유심입니다.
방법 1) 하나셀
하나셀은 일본에 거주지를 두고 있지 않은 사람이 일본에 일시귀국했을 때 잠시 사용할 수 있는 SIM카드입니다.
라곤 하는데, 외국인이 만드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https://www.hanacell.com/japan/
하나셀 홈페이지는 위 사이트입니다.
여기서 하나셀 가입 방법을 소개하긴 분량이 너무 많기도 하고 다른 분들도 소개를 많이 해주셔서,
- https://m.blog.naver.com/siengbuki/223968246106
- https://blog.naver.com/wngud7937/223252058891
- https://m.blog.naver.com/chaerim23/223261831663
네이버에 “하나셀 개통” 으로 검색하면 많은 블로그가 나옵니다. 참고하여 개통하시면 좋습니다.
하나셀 개통 시 초기 가입비가 69달러 (97,000원. 2024년부터 35달러에서 인상됐습니다)
그리고 번호 유지 비용으로 1년에 8달러 (11,200원)

유심 수령은 현지 수령과 택배가 있지만, 택배는 재류카드로 신분 증명을 해야 해서 사용 불가능하고 반드시 일본에 가서 현지 수령해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한 번은 일본에 가야 합니다.
하나셀 카운터 직원은 그냥 신원만 확인되면 유심을 내주므로 외국인이 가서 여권만 내밀어도 수령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주요 공항에서 모두 수령은 가능하지만 카운터 운영 시간에 주의!
수령이 되는 공항 : 하네다공항(3터미널), 나리타공항(1,2터미널), 간사이공항, 츄부국제공항, 후쿠오카공항(국제선), 나하공항(국제선)
https://www.hanacell.com/japan/#step (수령 공항 정보, 일본어사이트)
수령 카운터는 국제선 터미널쪽에 있습니다. 원래 해외 일시귀국 일본인을 위한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셀 회선은 Softbank 망이며, 한국에서는 뭔 짓을 해도 수신이 불가능합니다. 로밍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docomo / au는 태종대 해운대 거제도 가서 시도라도 해볼 수 있지만 소뱅은 그냥 안 되므로 (제가 10번도 넘게 시도해봤으나 실패)
모든 과정은 일본 직접 방문이 필요합니다.
현지 인증 시 주의점
하나셀 유심은 일본에서 데이터도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단 1KB라도 사용하면 1개월치 데이터 요금 39달러(56,000원) 을 한 번에 청구해버리므로
절대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데이터를 다 차단해두고 유심을 꽂으셔야 합니다.
데이터 차단하고, 호텔에서 와이파이 잡은 상태로 진행해주세요. 데이터 요금 청구당하면 정말 피눈물납니다.
방법 2) 라쿠텐 유심 (더 저렴함)
한국 업체에서 일본 라쿠텐 유심을 잔뜩 매입하여 재판매하는 상품이 오픈마켓에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대놓고 인증용이라고 판매하고 있는데, 이 방법의 장점은 가입비가 하나셀보다 더 싸고, 수령이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하나셀은 일본 가서 수령해야 하니까요.
인증만 하고 말 거라면 비싼 가입비를 내고 하나셀 유심을 살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라쿠텐 유심 상품이 한 달 유지비가 10,000원 정도라 하나셀(1년에 12,000원)에 비해 10배 이상 비싸므로 지속적으로 SMS 인증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위의 하나셀을 추천합니다.
이 유심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전화번호 자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누가 쓰다 버린 회선을 배정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유심을 샀는데 이플러스에 가입하려고 보니 이미 등록된 전화번호일 수 있습니다. 해당 사유로 업체에서 환불해주지 않기 때문에 (이런 사례가 이미 많은 듯 합니다) 운나쁘면 이런 억까를 당할 수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공연 같은 경우는 공연 직전 선착표 사는 게 아니면 얼굴인증 티켓이 나오고 이 티켓은 수령 시 SMS 인증이 필요 없기 때문에 라쿠텐 유심으로도 충분합니다.
이플러스 가입

하나셀 유심을 수령했다면 일본에서 귀국하기 전에 반드시 이플러스 가입 및 인증까지 마쳐야 합니다.
하나셀 회선은 한국에 들어오면 그냥 벽돌이기 때문에 모든 인증 과정이 일본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플러스 가입도 역시나 많은 블로그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 블로그가 잘 설명이 되어 있네요.
이플러스 가입 시 전화번호 인증을 해야 하는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하나셀 회선이 일본에서만 사용 가능하므로
반드시 일본에서 모든 인증을 마치고 돌아오셔야 합니다!
이왕 하는 김에 이플러스 말고 로치케(로손 티켓), 티켓피아 같은 것도 가입하고 오면 좋긴 합니다만
로치케, 티켓피아는 응모나 로그인 시 SMS/전화번호 인증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인증하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로그인을 못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다행히 러브라이브는 거의 99% 이플러스만 사용해서 현재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래도 아이디는 다 만들고 오세요.
(심화편) Viber 가입
Viber는 인터넷 전화입니다. 이 Viber 전화의 기능 중 하나로, 원래 쓰던 번호로 Wifi 통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뭘 뜻하냐? 원래 하나셀 회선은 한국에서 수신/발신이 불가능하지만
Viber에 가입해두면 한국에 와서도 Viber 경유로 전화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Viber는 유료 서비스이고, Viber를 통한 인증이 막히는 사례도 있어서 소개만 해둡니다.
가입까지는 무료고 전화 쓸 때만 유료니까 가입은 해두고 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본 프리페이드 카드 만들기 (ANA Pay 추천) (★2025년 현재 필수가 아님)
이플러스 계정을 만들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결제 수단이 필요합니다.
이플러스 응모 시 결제 정보를 넣어야 하는데 2024년까지는 한국 카드를 받지 않았으나,
2025년도부터 별다른 공지 없이 한국 카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카드 등록이 가능하면 한국 신용카드로 등록해도 됩니다.
하지만 등록 가능한 카드가 없는 경우 일본 프리페이드형 카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도 많은 연구를 통해 발견된 루트가 있는데
- ANA Pay
- 토요타 월렛 (Toyota Wallet)
와 같은 신용카드 망을 사용하는 프리페이드 카드를 발급받는 것입니다.
라인페이는 참 편했는데 2025년부터 이용 불가고, ANA Pay가 가장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토요타월렛은 사용 시 SMS 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계속 발생하는데 한국에서는 하나셀 회선의 SMS 수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곤란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ANA Pay 방법 역시.. 블로그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ANA Pay도 단점이 있는데, 1일 충전 금액 2만엔, 총 보유 10만엔의 제한이 있습니다.
보통 티켓을 양일로 응모하면 24,000엔 전후가 나오기 때문에 하루 안에 양일 티켓값을 입금해둘 수가 없습니다.
토요타월렛은 1일 입금 제한금액이 5만엔이라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만 SMS 인증을 기습적으로 요구해서 피곤합니다.
사고 방지를 위해 ANA Pay를 추천드립니다.
신용카드를 죽어도 못 만들겠어요!!!
라는 분들은 신용카드 없이도 응모는 가능합니다. 최속선행, 1차선행까지는 편의점결제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편의점결제는 근데 편의점을 가야 해서 현지에 거주 중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편의점 결제 대행도 있구요.
2차선행부터는 편의점결제가 안 되고 무조건 신용카드만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응모 기회가 제한됩니다.
편의점결제는 입금 일부러 안 해서 당첨포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거 자주 하면 계정 블락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eplus로 응모하기
응모권 구매

가장 좋은 자리에 응모하려면 돈 내고 응모해야 합니다.
러브라이브 티켓 응모는 기본적으로 “추첨” 입니다.
추첨은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응모회차에 따라 응모권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 먼저 “최속선행” 입니다. 최속선행은 말 그대로 가장 첫 번째 선행 추첨을 의미합니다.
이 선행은 일반적으로 CD나 블루레이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장당 응모권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 최속선행이 끝나면 “1차선행”, “2차선행” 같은 게 있는데, 이건 응모권이 필요 없습니다.
최속선행이 가장 좋은 자리를 받고, 뒤로 갈 수록 안 좋은 자리를 배정받는 게 보통입니다.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 선행 응모가 끝나면 마지막 일반판매입니다.
일반판매는 추첨일 수도 있지만, 좌석이 많이 남으면 선착으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정규 넘버링 라이브에서 티켓이 선착으로 팔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항상 만원 관중이니까요 - 티켓이 그래도 남으면 당일권을 현장에서 판매합니다.
이게 근데 보통 좌석 수보다, 가려는 사람 수가 많기 때문에 CD 딸랑 한 장으로 붙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그래서 CD를 최소 3~4장, 심하면 수십 장 사야 합니다.
CD 초동 판매량이 좌석 캬파를 넘는 순간 지옥도가 펼쳐지며,
2025년 상반기 현재 티켓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하스노소라의 경우 정규 라이브는 95% 이상 안정컷을 15장으로 잡고 있습니다.
캬파가 말도 안 된다거나 하면 진짜 20장 30장 사도 안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스노소라 3rd 유닛라이브가, CD 6만장 팔았는데 회장 캬파가 2,500명이었습니다. 이러면 진짜 농담 안 하고 30장 사야 함)
선행 응모권이 CD가 아니라 블루레이인 경우가 있는데 단가가 CD랑 단위부터 달라서 정말 기피하는 응모 방식입니다
그것도 TV 애니메이션 수록 블루레이면 좀 싸기라도 한데, 라이브 공연 실황 블루레이같은 걸 선행권에 넣어두면
블루레이값만 2만엔이라 피를 토하면서 응모권을 사야 합니다ㅋㅋㅋ;; (2024 리에라 팬미팅 요코하마 공연이 5th LIVE BD에 선행권을 넣어두는 만행을)
최속선행 응모권이 꼭 CD에만 들어있는 건 아닙니다
- Liella! 는 팬클럽을 운영합니다. (Liella! CLUB) 팬미팅은 팬클럽 아이디로 최속선행 응모를 받기도 합니다.
(팬클럽은 1년에 5,500엔 정도.) - 하스노소라는 Link! Like! 러브라이브! 앱으로 선행 시리얼을 뿌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초보자 튜토리얼 다 깬 계정으로만 지급해주니 튜토리얼까지는 깨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응모하기
웅모는 추첨! 입니다. 선착순이 아닙니다.
응모 기간 내에만 응모한다면 언제 하더라도 확률은 동일합니다.
한국 이벤트처럼 선착순으로 타이머 맞춰서 “이미 선점된 좌석입니다” 보면서 피말리는 예약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티켓을 준비할 수 없었습니다“ 도 마음이 아프긴 매한가지지만…)
그리고 좌석은 공연 이틀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좌석표에서 좌석을 찍어서 응모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좌석은 무조건 랜덤입니다.

최속선행으로 응모하려면 위의 응모권이 필요합니다. 응모권에 최속선행 전용 응모 페이지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시리얼코드 넣는 부분이 있어서, 거기에 시리얼 넘버 (8자리 알파벳+숫자) 를 입력하고 응모하는 방식입니다.
응모코드를 입력하면 그 뒤는 아래 일반선행이랑 UI가 같으니 아래 내용 참고.
CD 시리얼로 응모하는 최속선행은 시리얼 갯수만큼 중복 응모도 가능합니다.
여러 번 응모하면 당연히 그만큼 당첨 확률도 높아지겠죠.
중복 응모하더라도 티켓은 무조건 한 장만 당첨됩니다.
한 개의 계정으로 동일 공연에 두 장 이상 당첨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1차선행부터는 이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습니다. 공연명으로 검색하면 응모 페이지가 뜹니다.
응모하려는 공연을 찾아 申し込む(응모) 버튼을 누르면 응모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응모 페이지의 주의사항을 잘 읽어보시구요.
로그인 버튼 눌러 로그인하십시오.

공연일과 권종을 잘 선택하고, 매수를 선택합니다.
주의점으로, 2매 이상 응모하려면 “동행자등록” 이 필요합니다.
이플러스 계정이 있는 사람만 동행자로 등록할 수 있고,
1인 계정만으론 티켓 2매 예매는 불가능합니다.
오피셜 굿즈가 포함된 티켓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굿즈포함(グッズ付き) 를 선택하시고,
굿즈가 필요 없다면 (グッズなし) 를 하시면 됩니다.
권종은 보통 좌석지정(座席指定) 뿐이지만, 간혹 착석(着席) 전용 좌석이나, 스탠딩(立見) 도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1지망, 2지망, 3지망을 선택하여 응모가 가능합니다.

굿즈포함 공연인 경우 배송 정보를 여기서 입력합니다.
이플러스 UI가 아주 개같은 게 뭐냐면 굿즈 미포함으로 응모해도 이 폼을 입력해야 한다는 것인데
해당이 없으면 “0” 으로 채우면 되지만
잘보면 전각으로 입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반각으로 입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반각 틀리면 튕겨냅니다 ㅋㅋㅋ 아주 짜증남
이 이상 진행하면 진짜 응모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저는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응모를 진행하면 됩니다.
당첨 확인

당첨 확인 기간이 되면 이플러스에서 가입한 메일로 결과가 날아옵니다.
결과는 두 가지입니다.
– 당선(当選) : 티켓을 준비했습니다 (お申し込みいただいたチケットを下記の内容にてご用意いたしました)
– 낙선(落選) : 티켓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チケットをご用意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신용카드 결제인 경우 발표일 전날 저녁부터 돈을 먼저 빼가기 때문에 미리 알 수도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했다면 알아서 금액이 빠져나가고, 모든 응모 과정은 종료입니다.
편의점 결제로 했다면, 결제 시한 내에 편의점 가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엥? 제 좌석은 어디인가요? 라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데,
좌석은 공연 이틀 전 16시 전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티켓 받기
는 없습니다. 현재 러브라이브 공연은 실물 티켓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입장은 “얼굴 인증” or 스마트 티켓(스마치케)입니다.
디폴트는 얼굴인증입니다. 일부 공연에서 스마치케를 이용하고 있고, 또 당일권이나, 공연일 1주일 이내에 구입한 티켓은 스마치케로 나옵니다.
단, 외국인 패키지로 입장하는 경우 현지에서 종이티켓 교환하여 입장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얼굴인증은 라이브 1주일 전에 본인 사진 등록해놓고 현지에서는 얼굴만 인식해서 들어갑니다.
스마치케는 이플러스 앱으로 전자티켓이 발급되는 방식입니다.
스마치케같은 경우 기기 지정 후 그 기기로만 들어갈 수 있고, 티켓 수령 시 SMS나 전화 인증이 필요한데,
한국에서 SMS 전화를 받지 못하지만 일본 도착 후 수령하면 그만이니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실물 티켓이 없으니 배대지같은 것도 필요 없습니다.

현재 얼굴인식 방식으로 티켓을 받는 경우에는, 이렇게 웹으로 좌석 확인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증 등록하세요~ 라는 메일로 오는 링크에서 좌석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메일을 지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좌석은 공연 이틀 전 16시에 뜹니다. (토요일 공연이면, 목요일 16시 오픈)
티켓에 QR이 있긴 한데 입장할 때 QR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얼굴만 인식하고 들어가고 티켓에 적힌 좌석 보고 들어가면 그만이니
화면 캡쳐해두고 좌석만 메모해두면 됩니다.
그래서 티켓을 양도받아서 들어갈 땐, 얼굴 인증 등록을 부탁하고 이 좌석 사진 캡쳐본만 받는 것이 국룰입니다.
(이플러스 계정을 받는 게 아님)
라이브 준비
항공권 예약
보러 가려면 일본 가야죠. 항공권을 예매하시면 됩니다.
겸사겸사 라이브를 끼고 길게 여행을 가는 방법도 있지만 이벤트 참여 횟수가 늘어나다보면 매번 그럴 수가 없으니
주말만 짧게 치고 오는 식의 비행기 티켓을 많이 사게 됩니다.
저는 주로 토요일 오전 비행기 – 월요일 오전 비행기 귀국을 합니다. (월요일 휴가)
월요일 휴가가 불가능하면 일요일 새벽 비행기를 이용해서 월요일 새벽에 귀국하고 바로 출근합니다.
토출발-월귀국은 보통 LCC 기준 왕복 30, FSC 기준 40만원선. 변수가 있는 주간은 좀 더 비싸기도 합니다
이게 근데 피할 수가 없어요 항공권 특가는 주말 이벤터와는 인연이 없습니다. 일본 왕복 15만원 20만원에 간다~ 이런 건 평일입출국일때나 가능함
그리고 대부분의 이벤트가 열리는 도쿄행이 대체로 비싸고, 오사카와 나고야가 저렴한 편입니다. 후쿠오카는 별로 싼지 모르겠음.
근데 이걸 골라서 갈 수 있는 게 아니잖습니까? 눈물흘리면서 나리타 가는거죠..
- 새벽비행기는 하네다공항에서 새벽 1시~2시 사이에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피치항공 세 편이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인천공항 도착은 4시 반. 보통 출근하는 데 문제 없습니다. 피곤한 게 문제지.
월요일 새벽에 들어오는 귀국편은 대부분 편도 25만원 이상으로 비싸지만 수요가 확실해서 항공사에서 절대 할인을 안 하기로 유명합니다 - 그 외 공항에서는 새벽 귀국이 불가능합니다.
나리타공항은 막차가 에티오피아항공 19:30 입니다. 보통 일요일 라이브 보고 이걸 타는 건 불가능합니다. - 정말 뒤틀린 방법인데 히로시마, 오카야마, 오사카, 나고야, 도쿄, 니가타, 센다이, 야마가타, 아키타 정도는 신칸센 막차 타고 도쿄 가서
위의 하네다공항 심야 비행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 휴가가 보통 더 싸게 먹히므로 그냥 월요일 휴가 쓰세요… - https://uh.dcmys.kr/15693 (전국에서 하네다 야간편으로 도망가기 실전편)
숙소 예약
숙소는! 미리 예약하세요.
원정 라이브를 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라이브 회장 주변 호텔은 라이브 당일 숙박비가 평소의 3배 이상으로 뜁니다.
라이브가 대부분 주말인 점도 있어서 평범한 비즈니스 호텔이 20만원~30만원까지 뛰는 일도 비일비재하므로
갈 계획이 생겼다면 숙소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혹시 새벽비행기를 잡았다면 2일차 끝나고서는 숙소가 필요 없죠? 이 때 짐이 너무 많으면 회장 안에 들고 들어가기 곤란하니
짐은 최대한 줄여주시고, 그래도 너무 많다면 역이나, 호텔에 맡기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텔은 체크아웃 당일에도 밤까지 짐을 맡아줍니다.
얼굴사진 등록

입장 방식이 얼굴인증(顔認証)인 공연은 개최 1주일 전 얼굴 사진을 등록해달라는 메일이 옵니다. 이걸 꼭 등록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증명사진, 여권사진 등 아무거나 상관 없는데 최근 사진이 아니면 당일 게이트에서 얼굴 인증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 이플러스 계정으로 응모했다면 신분증 대조로 입장하면 그만이라 큰 문제는 아닌데, 본인 표가 아닌데 얼굴 인증 입장에 실패하면… 신분증 대조도 불가능하니 그냥 그 날 라이브 입장이 불가능해집니다 ㅠ
이 얼굴사진 등록의 맹점이 뭐냐면, 본인 인증 저렇게 빡세게 해서 팔아봐야 암표의 구멍이 된다는 겁니다
얼굴 사진만 남의 사진으로 등록하면 당일날 다른 사람이 입장해도 된다는 뜻이거든요?
이런 식으로 티켓을 양도받아서 얼굴만 본인 사진 등록해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물판 (라이브 굿즈 구매)
라이브 굿즈는 현장에서도 판매하지만 최근 라이브에서는 사전통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전통판은 해외배송이 불가능하므로 배대지가 필요합니다.
사전통판 주의점으로, 배대지 구매 시 라이브 출국 전까지 한국으로 물건이 도착 안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보통 라이브 2주 전쯤에 배송을 시작하는데, 일정이 여유있어 보이지만 배대지로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보내고 통관도 해야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라이브 전까지 도착을 안 하는 참사가 가끔씩 벌어집니다
특히 택배가 늦어지는 시즌 (블랙프라이데이나, 중국 알리발 상품이 많은 시즌) 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텔로 통판 물품을 보내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호텔에서 택배를 받아주긴 하지만 보통 체크인 날짜 1주일 정도까지만 맡아주는 게 보통이라, 이걸 호텔로 보내게 되면 도착이 빨라도 너무 빠릅니다. 체크인 대비 너무 빠른 택배를 받았다고 호텔에서 택배를 버리기야 하진 않겠지만, 엄연히 호텔 영업을 방해하는 것이므로 물판 물품을 호텔로 보내는 건 지양해주세요.
현지 물판 줄을 서서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물건 구하기 쉽기 때문에 막 첫차타고 가서 줄서고 밤샘하고 이런 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절대라는 것은 없죠..
사전통판부터 이상할 정도로 매진이 빨랐던 상품은 현장에서도 금방 매진될 수 있습니다.
하스노소라 3rd 라이브의 핫피가, 하스노소라 최초의 핫피 굿즈였던데다가 디자인이 굉장히 준수해서 철야조 외에는 아무도 못 살 정도로 대란이 났습니다. 이런 예외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통판으로 사라는거냐 말라는거냐? 하는데
현지 재고가 남아있을 확률이 높은 아이템은,
– 라이브 공식 로고가 박힌 티셔츠 / 블레이드 / 타올 / 포스터 / 팜플렛.
– 이 5종은 현장 재고가 라이브 직전에도 남아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재고가 보통 남기 때문에 사후통판까지 돌리는 경우가 대부분.
– 구매 품목이 이거 뿐이라면 귀찮게 통판으로 구매하지 마시고 속 편하게 현지 구매하시면 됩니다.
– 티셔츠같은 경우 “라이브 공식 로고가 박힌” 티셔츠만 해당합니다. 특이한 디자인의 티셔츠라면 현지 매진이 뜰 수 있으니 주의.
– 그런데 이것도 절대란 건 없어서 Liella! 6th 라이브에서 전품목 매진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서 쉽지 않아졌습니다. 물건이 자꾸 남으니까 공식에서 재고를 줄이고 되도록 통판으로 유도하는 추세라 “티셔츠는 현지에서 사도 돼요~” 라고 자신있게 말하기가 좀 애매해졌습니다.
통판에는 없고 현지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주로 핀뱃지같은 것들. 통판으로 못 사게 막아놓기도 합니다. 이런 건 어쩔 수 없이 현지에서 사야 합니다.
현지 물판은 개연 2~3시간 전에 가면 1시간 이상 대기하는 일은 잘 없으니 이 때 가시면 무난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현지 물판은 카드, 현금 다 받습니다. 한국카드 받습니다.
입장

ENJOY!
라이브 시간에는 “개장”과 “개연” 이 있습니다.
개장은 말그대로 입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이고, 개연은 실제 공연 시작 시간입니다.
개장 시간은 개연 2시간 전 ~ 1시간 전으로 잡혀 있습니다. (공연장이 크면 클수록 개장 여유 텀이 길게 되어 있음)
개장시간과 개연시간을 헷갈리면 꽤나 슬픈 일이 발생하니 늦어도 개연 30분 전까지는 회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이브 당일에는 대중교통이 혼잡합니다. 미리미리 오세요~
기타
가지고 가면 좋은 것
- 음료
– 회장 내에 자판기가 없는 경우가 간혹 있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페트병 음료 하나쯤은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 (도쿄돔!!!! 자판기없음)
– 뚜껑 달린 페트병, 500ml 이하 규격을 만족하지 않으면 반입이 안 될 수 있습니다.
– 너무 많이 가져가면 공연 중간에 화장실을 가야 하는 참사가 발생하므로 적당히..
– 술 가져가면 안 됩니다!!! - 타올
– 회장 내가 덥습니다.
– 생각보다 타올 돌리는 곡이 제법 있어서 가져가면 즐거울 일이 반드시 생기니 하나 챙겨주세요.
– 무대나 토롯코 라인이 가깝다면 인지(?) 용으로 오시타올을 가져가는 것도 좋겠죠 - 쌍안경
–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것.
– 쌍안경은 자유 반입이 가능합니다. 보통 무대에 가까운 좌석을 받을 확률은 낮기 때문에 가져가면 도움이 됩니다
– 배율은 6~8배 정도가 적당합니다. 10배율 이상은 너무 과하고, 흔들림이 심해서 멀미나서 못 씁니다. 무게도 너무 무겁구요.
– 구경이 큰 걸 사면 밝다는 장점은 있으나 라이브 회장은 무대 조명이 충분히 밝기 때문에, 제품 스펙 상 밝고 어두움은 고려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 구경이 커지면 너무 무겁습니다. 연극/뮤지컬과 달리 라이브는 몸을 움직이면서 보기 때문에 무거우면 사용이 어려워집니다. 너무 큰 걸 사면 짐이 되므로 적당한 사이즈로 구매하세요. - 핫팩, 선풍기, 낚시의자
– 물판 줄을 서야 할 때 야외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 특히 첫차(6시 전후) 부터 물판을 서야 한다면 방한용품도 잘 챙기셔야 합니다 - 펜라이트
– 없으면 굉장히 심심합니다. 라이브 공식 굿즈에 반드시 있기도 한데, 가격이 부담된다면 아무거나 사서 가도 됩니다. 보통 공식 굿즈는 4천엔.
– 하지만 러브라이브는 공식굿즈가 킹블레이드 베이스라 성능이 워낙 좋으니 그냥 공식 굿즈 하나 장만해두시는 것도 좋음
– 시판되는 펜라이트가 아닌, 성능이 개조된 펜라이트는 금지입니다. 그리고 30cm 이상이어도 안 됩니다.
보통 모든 공연장에서 안 되므로 30cm 이상의 펜라이트 자체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현지 관람 규칙
특별한 건 없고 하지 말란 것만 안 하면 됩니다.
요즘 짐검사는 안 하는 추세지만 회장 내에서 적발되면 압수, 이에 응하지 않으면 퇴장조치입니다.
금지 행위들 :
- 30cm 이상의 응원도구나 광량이 개조된 펜라이트. 단, 공식 굿즈로 판매하는 것은 제외
– 공식 블레이드는 길이가 25cm이니 대충 이 정도 선이 한계라 보시면 됩니다.
– 일명 “공작” 이라고 불리는 개조펜라이트나, 말도 안 되게 광량이 높은 펜라이트.
– 길이가 긴 응원봉 (ex. 니지가사키 “요란 빅토리 로드” 에서 사용하는 그 경광봉! 길이가 길어서 금지입니다)
– 깃발류, 길이가 길면 아웃입니다. 하지만 라이브 공식 굿즈로 판매했다면 가능합니다.
– 정식 시판 중인 UO(울트라오렌지) 등의 고휘도 케미컬라이트는 금지물품이 아닙니다. 2023년 이후로 금지물품에서 제외된 상태 - 뚜껑이 달린 용기에 담긴 물이나 음료 외의 다른 음식
– 유리병에 담겨있거나, 뚜껑이 없거나, 있더라도 약한 것(테이크아웃 커피 등) 반입 불가
– 음식 반입 불가. 간단한 과자류는 묵인되는 분위기이긴 한듯.. (감자칩같은 거 말고!! 에너지바라든지 초콜릿같이 분진 안 날리는 것들) - 알코올류
– 알코올류는 반입도 금지지만 마시고 음주 상태로 들어오는 것도 금지입니다
– 음주측정기로 불 것도 아니고.. 그냥 만취상태로 오지 말라는 뜻 - 카메라, 캠코더류의 반입 및 사용
– 회장 내 촬영 절대 금지!!!
– 카메라나 캠코더류는 원칙, 반입자체가 금지이며 맡기고 들어가야 합니다. 현지 거주민이면 모를까 한국에서 라이브를 보러 가면 보통 여행도 병행해서 가다보니 카메라를 들고 가게 되는 편이죠? 이게 좀 딜레마가 됩니다.
– 짐검사를 잘 안 하게 되면서 요즘 입구에서 잡히는 경우는 드물어졌으나 회장 내에서 카메라 소지가 적발되면 매우 피곤한 일이 발생하니 그냥 아예 들고 오지 말아주세요. 아니면 잘 숨겨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찍지는 마시구요~
– 카메라류 발견 시 압수는 아니고 보관소에서 맡아줍니다. 하지만 이걸 맡기고 찾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매우 손해입니다. 그래서 소지를 비추하는 것.
– 다만 공연 종료 후 앙케이트 QR이 떠있는 경우에는 휴대폰으로 무대 촬영 하는 정도는 묵인되는 분위기입니다. - 좌석 이탈
– 자신의 좌석에서 스탠딩 또는 착석으로만 봐야 합니다 (앞사람이 100% 일어나므로 앉으면 무대 안 보임)
– 좌석을 이탈하거나, 다른 좌석으로 이동하거나, 복도나 무대로 달려나가는 등의 행위 금지 - 과격한 응원 행위
– 여기서 과격함이란, 목마를 태운다거나, 옆 사람을 공격하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의 정말 말도 안 되는 행위들을 뜻합니다
티켓 양도받기
여기서부터는 똥꼬쇼의 영역입니다
러브라이브 티켓은 원래 양도가 안 됩니다. 하지만 다들 양도받아서 잘 들어가죠..?
그것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얼굴 인증 입장” 방식의 시스템적 허점때문입니다.
어떤 계정으로 인증했든간에 공연 1주일 전에 하는 얼굴 사진만 다른 사람으로 등록하면 그 사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양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양도 받았는데 얼굴 인증에서 컷당하면 그 공연 못 봅니다. 리스크가 매우 높음)
티켓 양도는 지인을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현지 티켓 거래 사이트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사이트로는 티켓잼(치케쟈무; チケジャム ; https://ticketjam.jp/ ) 같은 곳이 있습니다.
여기도 가입하려면 SMS 인증 해야 하니까 이플러스 계정 만들 때 여기도 다 가입해놓고 오세요.
티켓잼은 가입만 해두면 그 뒤론 한국 카드도 받기 때문에 오히려 이플러스 응모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더 싸게 칠수도..?
얼굴인증방식으로 티켓을 양도받는 경우 방법이 두 가지인데
– 이플러스 아이디 자체를 양도해서 알아서 얼굴 등록하고 입장하기
– 얼굴 사진만 계정주인에게 보내주고, 좌석 번호 받기
보통은, 두번째 방법입니다. 이플러스 계정 넘겨서 양도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2번은 남에게 본인 사진 넘기는 리스크가 있다곤 하지만, 양도해주는 사람이 갑이기 때문에 1번 방식으로 티켓 양도가 이루어지진 않습니다.
현지에서는 얼굴만 인식되면 별도의 티켓이나 QR코드가 없기 때문에 좌석번호만 알아도 입장에 문제가 없습니다.
중요 포인트 요약
일본에서 꼭 하고 와야 할 것
- 하나셀 유심 수령
- 이플러스 및 그 외 기타 응모 사이트 가입
- Viber 회선 개통
- ANA Pay 또는 토요타 월렛 가입 및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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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23년에 태종대에서 하나셀 유심이랑 갤럭시탭 S7+로 전파밀입국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https://imgur.com/a/LysjMwY
저는 소뱅 망 붙이는데까지는 성공해봤는데 문자는 한 번도 못 받아봤었거든요
이게 진짜 조건이 잘 맞으면 되긴 되나봅니다
담달 아시아 투어 K아레나 때에도 선행 추첨 동봉된 피날레 CD 팔까요?
열 장 구매도 부족하다고 하니 이번에 2차선행 당첨되서 일본 가게 되면 구매할까 생각중이네요…;;
10월 K아레나 럽라 공연 때도 물판엔 줄 없고 사람들이 CD 에 줄서고 있던데 선행 추첨 CD 사는 건지, 통상 안파는 CD를 사는건지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궁금한데 한자 모르겠고 일본어로 어떻게 얘기하나 조금 부끄러워서 사람들만 구경하다 왔었네요.ㅎㅎ)
아시아투어때 참가 그룹이 많다보니 모든 종류의 CD를 갖다놓고 팔지는 모르겠습니다.
10월 니지가사키 7th때 CD 줄에 사람이 많던 건 CD에 랜덤으로 퇴장 배웅회 특전이 들어있어서 그랬습니다. CD는 항상 팔던 그거였고 다 특전이 목적이었죠
굳이 회장 가서 사는 것보다는 근처 CD 매장이나, 게이머즈/아니메이트/케이북스 같은 곳에서 사는 게 더 효율적일 거 같습니다
이거 그리고 응모 마감이 2월 2일 아시아투어 2일차 23시 59분까지라서 시간이 엄청 촉박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피날레 cd 픽업
전화인증하려 했는데 전화 자체는 걸리는데 화면이 안넘어가서 일본 가놓고도 가입 전혀 못하고 귀국했습니다. 이게 폰에 따라 안될 수도 있는 건가요?
엥 이럴 수가 있나요? 폰을 전혀 가리진 않는데… 이상하네요;;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 과격한 행위가 전부 실제로 있었던 사례라는게 참.. 거시기합니다..
목마-하스 페스렉 라이브에서 등장
폭행-예시 생락
투척-리에라 서드에서 2층에서 UO 투척
금지사항은 누군가가 했기 때문에 생기는거죠 ㅋㅋㅋㅋㅋ
이번주에 피날레 cd 픽업할 겸 겸사겸사 도쿄 갑니다.
온라인샵을 보니 통상판과 블루레이판이 있던데
두 종류 cd에 모두 응모권 들어있는 건가요?
응모권은 통상판에도 들어있습니다.
초동판매량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15만장 정도 팔린다고 하면
세이부 돔 규모를 고려했을 때 10장 정도 사야 확률 63%가 됩니다
(12/20)오늘 플라잉겟 판매량이 떴는데 10장으로도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발매일 전 플라잉겟 구매장수만 7만이 떴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미 이 시점에서 회장 캬파가 3만석인데 판매된 응모권은 14만장입니다. 5배수를 이미 넘음, 1주차 판매량은 이것보다 훨씬 많을거고요.
이미 90장, 280장,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속출중이라 심한 과열 경쟁이 예상됩니다.
라이브 왜가요? 진짜모름;;
저도모르겠습니다;; 어쩌다보니 가게됨
16년도에 뮤즈 파이널 갔다온게 마지막이라 잘 모르고있었는데…
원래 러브라이브 직관가는게 이렇게 힘들었던가요? ㄷㄷㄷ
세월이 지나면서 바뀐건가…..
예전에 갈때는 이플러스 그냥 지메일로 가입하고 마스터카드로 결제했던것같은데 (당첨되는건 별개지만요)
물론 표를 수령할 방법이 마땅치않아서 일본사는 친구한테 편의점에서 뽑아달라고 했던것같긴합니다
뮤즈 파이널 하던 2016년에는 이플러스에 휴대폰 인증이 없어서 아무나 가입할 수 있었는데 계정 휴대폰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외국인이 이용하기가 엄청 어려워졌습니다
대신 그땐 티켓이 종이로 나왔었는데 요즘엔 전자티켓이라 티켓 수령이 쉬워진 장점은 있네요
라인페이 쓰던 시절에는 일본 가서 ATM으로 충전해야 돼서 귀찮았는데 ANA페이 쓰니까 딸깍하면 돼서 편하더라고요 충전제한이 있긴 하지만 미리 넣어두면 될 일이고 다른 온라인 결제에서 쓸 수도 있으니…
한국에서도 충전되는 게 진짜 편하긴 합니다
チケットをご用意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지난주말에도 장렬하게 폭사했습니다. ㅋㅋㅋ
소위 ‘흑우팩’은 아직까지는 종이 티켓을 줍니다. 공연장에 외국인 패키지 전용 티켓 부스가 있습니다. 여권 보여주고 찾으시면 됩니다.
과연 피날레를 갈 수 있을지, 가면 어떻게 가게 될지…
공연장이 베루나 돔인데 숙소가 후나바시 쯤에 있으면 볼만하겠군요…
아, 뮤지컬은 피아 선행응모 있습니다. 이플러스에서도 하니까(대신 얼굴인증이 아니라 ‘스마치케’임) 상관없고, 막막공연 아니면 표 자체는 현장구매도 가능하니까…
추가 – 라이브/팬미도 2차일반정도부터는 스마치케로 가더라고요. 공연직전 선착순구매는 시간관계상 얼굴등록하기도 어려운지…
아맞다 페스렉라이브도 스마치케였던 거 같습니다. SMS 인증 필요하지만 어차피 현지 가서 하면 되니까 문제는 없죠
감사합니다. 라인페이가 섭종이라니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이제 피날레 CD 잔뜩 사러 가야겠습니다 하아
10장 정도는 사야될 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