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차 여행 – 특급 열차 풍경이 좋은 좌석 방향

경치가 좋고 나쁨은 사실 주관적인거라 정답은 없습니다.
본문에서는 “OOO 방면 O석” (예를 들면, 왓카나이 방면 D석) 로 소개를 하고 있는데
탑승 방향이 반대여도, 동일하게 D석입니다. 열차는 유턴을 하지 않고 방향만 바꿔 돌려나가기 때문에
경치가 좋은 열의 알파벳은 항상 고정입니다.
단, 운용 차량 변경 발생 시 좌석 알파벳 순서가 반대가 될 수 있으니 꼭 열차 진행 방향과도 대조해서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이 예상보다 좀 길어져서 목차가 필요한데
아직 초안이라 목차를 못 만들었습니다. 준비되는 대로 추가 예정
JR 홋카이도
삿포로 ↔ 하코다테 방면 (남부 지역)
특급 “호쿠토(北斗)” (삿포로 – 하코다테)
- 추천 좌석 : D석
- 하코다테 방향 기준 좌측, 삿포로 방향 기준 우측
토마코마이(苫小牧)역에서 모리(森)역까지에 이르는 긴 구간에서 D석측 창가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특급 “스즈란(すずらん)” (삿포로 – 무로란)
- 추천 좌석 : A석
- 무로란 방향 기준 좌측, 삿포로 방향 기준 우측
스즈란은 삿포로 – 무로란 간에서만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이 열차는 호쿠토와 좌석 배치가 반대이니 주의.
토마코마이 – 무로란 간에서 A석쪽으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삿포로 ↔ 쿠시로 방면 (동부 지역)
특급 “오조라(おおぞら)” (삿포로 – 쿠시로)
- 추천 좌석 : A석
- 쿠시로 방향 기준 우측, 삿포로 방향 기준 좌측
말단의 짧은 구간, 우라호로 – 쿠시로 구간에서 쿠시로 방향 기준 A석 쪽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바다를 조금이라도 보고 싶으신 분들은 A석 추천. 그렇게 긴 구간은 아닙니다.
쿠시로 방향 기준 우측인 A석은 삿포로 근교 구간에서 삿포로 시가지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특급 “토카치(とかち)” (삿포로 – 오비히로)
- 추천 좌석 : A석
- 쿠시로 방향 기준 우측, 삿포로 방향 기준 좌측
이 열차는 바다가 보이는 구간이 없습니다. 산악 지역만을 달리기 때문에 좌석에 우열은 없으나
삿포로 근교 구간에서 시가지를 볼 수 있는, 쿠시로 방향 기준 우측의 A석 쪽이 조금 더 좋지 않나 하는 의견이 많네요.
삿포로 ↔ 아바시리 방면 (북동부 지역)
특급 “오호츠크(オホーツク)” / “타이세츠(大雪)” (삿포로/아사히카와 – 아바시리)
- 추천 좌석 : A석
- 삿포로 → 엔가루 방향 우측, 엔가루 → 아바시리 방향 좌측
- 아바시리 → 엔가루 방향 기준 좌측
- 이 열차는 엔가루역에서 열차 진행 방향이 바뀝니다.
산악 구간이라 별건 없고, 아바시리 도착 직전 아바시리호를 볼 수 있는, 아바시리 방향 기준 좌측 A석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 열차는 엔가루역에서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삿포로/아사히카와 출발 시점에서는 A석이 진행 방향 우측입니다.
자유석 이용 시 좌석 방향이 반대이므로 자유석은 D석입니다.
삿포로 ↔ 왓카나이 방면 (북부 지역)
특급 “소야(宗谷)” / “사로베츠(サロベツ)” (삿포로/아사히카와 – 왓카나이)
- 추천 좌석 : D석
- 왓카나이 방향 기준 좌측, 삿포로 방향 기준 우측
노선의 절반 이상을 테시오가와(天塩川) 를 따라 주행하는데 대부분 왓카나이 방향 기준 왼쪽에 있습니다.
왓카나이 도착 직전에 리시리 섬(利尻島) 를 볼 수 있는 찬스가 있다는 보너스도 있습니다.
자유석 이용 시 좌석 방향이 반대이므로 자유석은 A석입니다.
하코다테 ↔ 아오모리 방면 (세이칸 터널 구간)
신칸센 “하야부사(はやぶさ)” (신아오모리 – 신하코다테호쿠토)
- 추천 좌석 : A석
- 신하코다테호쿠토 방향 기준 우측, 신아모모리 방향 기준 좌측
거의 대부분 터널이어서 큰 의미는 없으나 중간중간 밖으로 나올 때 A석쪽은 하코다테와 츠가루해협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습니다.
JR 동일본
신칸센
도호쿠 신칸센 “하야부사(はやぶさ)” / “야마비코(やまびこ)” / “나스노(なすの)” (도쿄 – 신아오모리)
- 추천 좌석 : E석
- 신아오모리 방면 기준 좌측, 도쿄 방면 기준 우측
운행 구간이 짧은 “나스노”는 그냥 아무데나 앉으셔도 무방합니다.
“야마비코”, “하야부사”가 E석이 추천되는 이유는 아오모리 방향 기준 좌측으로 계속 산맥의 경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A석쪽에도 산은 있지만 산의 웅장함이 E석쪽이 더 좋기 때문에 E석이 더 선호되는 편입니다.
오후에는 E석, 오전에는 A석으로 햇빛이 들어오므로, 경치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오후에는 A석, 오전에는 E석을 예약해야 합니다.
산이 보인다고는 하나 도호쿠 신칸센이 나스시오바라를 통과하면 이게 신칸센인지 지하철인지 헷갈릴 정도로 터널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풍경을 보려고 좌석을 일부러 열심히 고를 이유는 없습니다.
도호쿠 신칸센은 E석쪽이 2인석, A석쪽은 3인석입니다.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こまち)” (도쿄 – 아키타)
- 추천 좌석 : D석
- 도쿄 → 오마가리 좌측, 오마가리 → 아키타 우측
- 아키타 → 오마가리 좌측, 오마가리 → 도쿄 우측
코마치는 모리오카 ~ 아키타 구간 사이에 오마가리(大曲)역에서 방향이 바뀌는 열차입니다.
아키타 신칸센 재래선 구간 (모리오카 ~ 아키타) 은 대단한 경치랄 게 없어서 그냥 도호쿠 신칸센 기준 추천 좌석인 D석쪽에 앉는 걸 추천합니다.
아키타 신칸센 차량은 미니 신칸센이라 좌석 배치가 2+2열이기땜에, 아키타 방향 기준 좌측 창가 좌석이 E석이 아니라 D석입니다.
야마가타 신칸센 “츠바사(つばさ)” (도쿄 – 아마가타/신조)
- 추천 좌석 : A석
- 야마가타 방면 기준 우측, 도쿄 방면 기준 좌측
A, D석의 차이가 크진 않습니다만 A석에 앉으면 오우 산맥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A석쪽이 좋다는 의견이 많이 보였습니다
야마가타 신칸센 차량은 미니 신칸센이라 좌석 배치가 2+2열이기땜에, 야마가타 방향 기준 좌측 창가 좌석이 E석이 아니라 D석입니다.
조에츠 신칸센 “토키(とき)”, “타니가와(たにがわ)” (도쿄 – 니가타)
- 추천 좌석 : A석
- 니가타 방면 기준 우측, 도쿄 방면 기준 좌측
“타니가와”는 아무데나 앉으셔도 됩니다.
도쿄 평야 구간은 별다르게 볼 게 없고, 타카사키를 지나면 에치고유자와까지 터널밖에 없기 때문에 차창 풍경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토키”도 마찬가지로 에치고유자와를 지나야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나가오카역 인근부터 우측 풍경이 좀 더 입체적인 편입니다.
E석쪽이 2열석이고 A석쪽이 3열석입니다.
호쿠리쿠 신칸센 “카가야키(かがやき)”, “하쿠타카(はくたか)”, “아사마(あさま)” (도쿄 – 나가노 / 츠루가)
- 추천 좌석 : 도쿄 – 나가노는 A석, 나가노 – 카나자와/츠루가 구간은 E석
- 호쿠리쿠 방면 좌측, 도쿄 방면 우측
호쿠리쿠 신칸센은 좌우 경치가 나가노를 경계로 크게 갈리는데요,
호쿠리쿠 방면 기준으로 나가노까지라면 우측 A석, 그 이후는 좌측 E석이 좋습니다.
나가노까지만 가는 신칸센 “아사마”는 A석을 고르시면 되겠고, 나머지 두 열차는 상황 봐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도쿄 – 나가노 구간은 나가노현의 경계인 우스이고개를 넘고 나면 우측으로 아사마산을 필두로 한 명산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JR 동일본 구간을 넘어서 토야마현으로 들어가면 좌측으로 타테야마 산맥을 볼 수 있어서 여기서부터는 좌측이 좋습니다.
호쿠리쿠 방면 기준 A석(우측) 에 앉으면 아주 잠시나마 동해의 풍경을 볼 수는 있는데, 이토이가와역 인근에서 아주 짧게만 볼 수 있습니다.
E석쪽이 2열석이고 A석쪽이 3열석입니다.
수도권 에리어 근교 특급
수도권 에리어 근교 특급 열차는 주로 통근 용도인데다 차창 풍경도 건물 뿐이라
풍경이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햇빛이 어디로 드느냐” 가 선택 포인트로 꼽히는 편입니다
그래도 장거리 관광 특급 역할을 겸하는 것도 있으니 일단은 넣기로 했습니다.
특급 “히타치(ひたち)” / “토키와(ときわ)” (도쿄 – 조반선 경유 센다이)
- 추천 좌석 : A석
- 센다이 방향 기준 우측, 도쿄 방향 기준 좌측
바다가 보이는 곳은 센다이 방향 기준 우측, A석입니다.
바다는 후쿠시마현 구간까지 가야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와키 이남의 수도권 구간에서는 아무 데나 앉으셔도 됩니다.
오전에는 햇빛이 A석로 들어오고, 오후에는 D석으로 들어오므로 탑승 시간을 고려하여 햇빛을 피해서 반대편에 앉는 것도 좋습니다.
특급 “아카기(あかぎ)” / “쿠사츠시마(草津・四万)” (도쿄 – 타카사키/쿠사츠온천)
- 추천 좌석 : D석
- 쿠사츠온천 방향 기준 좌측, 도쿄 방향 기준 우측
일단, 타카사키까지만 타는 거라면 정말 어디 타도 상관 없습니다. 햇빛은 오전에는 A석, 오후에는 D석으로 들어옵니다.
타카사키 – 쿠사츠온천 구간의 아가츠마선 구간에서, 쿠사츠온천 방면 기준 좌측 D석으로 아가츠마강의 풍경을 볼 수 있씁니다.
때때로 강을 넘으면서 가기 때문에 강이 우측에 오는 경우도 있지만 좌측인 구간이 더 깁니다.
특급 “아즈사(あずさ)” / “카이지(かいじ)” (도쿄 – 코후/마츠모토)
- 추천 좌석 : D석
- 마츠모토 방향 기준 좌측, 도쿄 방향 기준 우측
야마나시현을 통과하는 구간의 좌우 편차가 꽤 큽니다.
마츠모토 방면 기준 좌측 D석에 앉으면 코후 분지(카츠누마부도쿄역 부근) 와 후지산! (코후역 부근) 을 볼 수 있습니다.
단, 후지산은 시즈오카에서 보는 것처럼 웅장하게 보이진 않으니 큰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잠깐이긴 합니다만 D석은 카미스와 – 시모스와 간 구간에서 스와 호(諏訪湖)도 볼 수 있습니다.
아즈사는 반대편 A석 쪽에 앉으면 야츠가타케(八ヶ岳)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오후에 해가 덜 들기 때문에 좌석의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카이지는 코후까지밖에 안 가기 때문에 카이지는 A석의 메리트는 없습니다.
특급 “후지카이유(富士回遊)” (도쿄 – 카와구치코)
- 추천 좌석 : D석
- 도쿄 → 후지산 방향 기준 좌측, 후지산 → 도쿄 방향 기준 우측
- 이 열차는 후지산 – 카와구치코 구간에서 열차가 역방향으로 운행합니다
후지카이유는 후지산역에서 방향이 크게 바뀌지만, 후지산 방면 기준 좌측 D석이 후지산을 더 오래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후지산 – 카와구치코 한 정거장 구간만 후지산이 A석으로 보입니다.
특급 “오도리코(踊り子)” / “사피르 오도리코(サフィール踊り子)” (도쿄 – 이즈큐시모다/슈젠지)
- 추천 좌석 : A석
- 이즈 방향 기준 좌측, 도쿄 방향 기준 우측
워낙 이즈방향 왼쪽 A석쪽 풍경이 압도적이라서 사피르 오도리코 프리미엄 그린샤는 아예 CD석이 없고 AB석만 설치해둘 정도입니다.
하지만, 도쿄 – 아타미 구간은 네부카와역 인근부터 짧은 구간만 바다를 볼 수 있고, 진짜 바다 풍경이 좋은 구간은 아타미역 이후 구간입니다.
도쿄 – 아타미 구간만 탈 거면 A석을 고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차라리 D석쪽에 앉아서 잠깐이나마 후지산을 보는 게 더 기분 좋을 수도 있습니다.
특급 “나리타 익스프레스(成田エクスプレス)” / “시오사이(しおさい)” (도쿄 – 쵸시/나리타공항)
- 추천 좌석 없음
도쿄 방향 기준 우측, 치바 방면 기준 좌측인 시오사이는 D석,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A석 쪽에 앉으면
도쿄 인근의 킨시쵸역 부근에서 스카이트리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단 시오사이가 나리타익스프레스 차량으로 운행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좌석 배치가 반대이므로 이 열차는 시트맵을 꼭 보고 예약해주세요.
특급 “사자나미(さざなみ)” / “와카시오(わかしお)” (도쿄 – 키미츠 / 아와카모가와)
- 사자나미는 키미츠 방면 우측
- 와카시오는 말단구간까지 탈 거라면 아와카모가와 방면 좌측, 그렇지 않다면 우측
이 열차는 좌석 열번호로 알려드리기가 어려운 게 열차에 따라 좌석 배치가 정반대라 시트맵을 보고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용 차량으로 운행되면 좌석 알파벳 순서가 반대입니다.
도쿄 – 치바 구간은 우측으로 도쿄만이 보이기 때문에 치바 방향 기준 우측이 좀 더 낫습니다.
특급 와카시오는, 마지막 아와카모가와 접근 직전에 아와카모가와 방향 기준 좌측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도호쿠 지방 특급
정기 특급 열차는 니가타, 아키타, 아오모리에만 있습니다.
특급 “츠가루(つがる)” (아오모리 – 아키타)
- 추천 좌석 : 없음
바다를 볼 수 있는 구간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니고, 산 속을 달리기 때문에 좌석의 편차는 없습니다.
A석이 동쪽, D석이 서쪽을 보게 되어 있으므로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는 오전에는 D석(그린샤 C석), 오후에는 A석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급 “이나호(いなほ)” (아키타 – 니가타)
- 추천 좌석 : A석
- 니가타 방향 기준 우측, 아키타 방향 기준 좌측
A석쪽이 바다입니다. 노선의 대부분 구간인 아키타 – 무라카미 간에서 A석쪽 좌석에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햇빛을 피하려면 오전에는 A석, 오후에는 D석(그린샤는 C석) 입니다.
특급 “시라유키(しらゆき)” (니가타 – 조에츠묘코 – 아라이)
- 추천 좌석 : D석
- 조에츠묘코 방향 기준 우측, 니가타 방향 기준 좌측
이 열차는 위의 두 열차와 반대로 D석쪽이 바다입니다.
바다는 카시와자키 – 나오에츠 간 짧은 구간에서만 볼 수 있지만, 경치가 상당히 좋은 구간이라 짧아도 볼만합니다.
JR 도카이
신칸센
도카이도 신칸센 “노조미(のぞみ) / 히카리(ひかり) / 코다마(こだま)” (도쿄 – 신오사카)
- 추천 좌석 : E석 (그린샤 D석)
- 도쿄 방향 기준 좌측, 오사카 방향 기준 우측
E석쪽에 앉으면 신후지역 인근에서 후지산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편이 A석쪽은 아타미역 인근에서 약 5초 간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A석은 시즈오카 – 신후지역 사이에서 오른쪽으로 잠깐 후지산을 볼 수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도카이도 신칸센 일반실은 3+2열 배치이며 E석쪽이 2인석입니다. (ABC / DE 로 배치)
아이치 / 시즈오카 ↔ 나가노 / 야마나시 방면
특급 “후지카와(ふじかわ)” (시즈오카 – 코후)
- 추천 좌석 : D석
- 코후 방향 기준 우측, 후지 방향 기준 좌측
- 이 열차는 시즈오카 – 후지 구간에서 열차가 역방향 운행합니다
D석 방향으로 후지산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A석쪽은 후지산은 볼 수 없지만 후지카와(富士川) 의 강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열차는 시즈오카 – 후지 구간은 역방향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방향에 주의
특급 “이나지(伊那路)” (토요하시 – 이다)
- 추천 좌석 : A석
- 이다 기준 좌측, 토요하시 방향 기준 우측
강의 풍경을 보며 달릴 수 있는데, 강이 츄부텐류역을 기점으로 좌우가 갈립니다.
토요하시 – 츄부텐류 구간은 강이 D석 방향입니다.
츄부텐류역 – 텐류쿄 구간은 강이 A석 방향에 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구간 경치가 더 좋기 때문에 A석을 추천합니다
특급 “시나노(しなの)” (나고야 – 나가노)
- 추천 좌석 : 나고야 – 마츠모토 A석, 마츠모토 – 나가노 D석
- 마츠모토까지는 왼쪽, 마츠모토 이후는 오른쪽
마츠모토를 전후로 풍경이 좋은 방향이 크게 달리는데, 둘 다 상당히 절경이기 때문에 어느 쪽을 포기하기 어렵다는 느낌입니다.
나고야 → 마츠모토 구간은 왼쪽으로 계속 키소가와(木曽川)를 비롯한 강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마츠모토 → 나가노 구간은 오바스테(姨捨駅) 역 인근에서 일본 3대 차창으로 꼽히는 풍경을 오른쪽으로 볼 수 있습니다.
풍경을 정말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마츠모토 앞뒤로 좌석을 분할발권하거나,
오바스테역 인근에서 주변 승객에 방해가 안 되는 선에서 잠시 좌석을 옮겨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고야 ↔ 기후 / 호쿠리쿠 방면
특급 “히다(ひだ)” (나고야 – 타카야마 / 토야마)
- 추천 좌석 : A석
- 기후 → 토야마 방향 기준 우측 / 토야마 → 기후 방향 좌측
- 이 열차는 나고야 – 기후 구간에서 열차가 역방향으로 운행합니다.
히다가와(飛騨川)를 따라 올라가는 경치가 좋은 노선입니다.
계속 강을 건너면서 가기 때문에 좌우측 좌석 모두 강은 보이지만, 명소인 히스이쿄(飛水峡) (미노오타 – 시라카와구치 간) 가 토야마 방향 기준 우측으로 보이므로 A석 쪽을 추천합니다.
주의점은, 나고야에서 기후까지 역방향으로 운행하는 열차이기 때문에 나고야 기준에서는 좌측 좌석이어야 합니다. (그래도 A석인 건 동일함)
특급 “시라사기(しらさぎ)” (나고야 – 츠루가)
- 추천 좌석 : A석
- 마이바라 → 츠루가 방향 기준 좌측 / 츠루가 → 마이바라 방향 기준 우측
- 이 열차는 마이바라역에서 열차의 진행 방향이 바뀝니다
나고야 방면 호쿠리쿠 신칸센 릴레이 특급 열차입니다. 구간이 짧고 별 거 없긴 하지만 츠루가 방향 좌측으로 요고호(余呉湖)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이바라역에서 방향이 전환되는 열차이기 때문에 나고야에서 출발할 때는 A삭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나고야 ↔ 미에 / 와카야마 방면
특급 “난키(南紀)” (나고야 – 신구)
- 추천 좌석 : D석
- 나고야 방향 기준 우측 / 신구 방향 기준 좌측
D석쪽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다만 바다가 보이는 구간은 나고야에서 한참 가서 나오는 키이나가시마(紀伊長島) 역 이남 구간이기 때문에,
나고야 – 이세 구간만 이용하는 거라면 좌석의 좌우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JR 니시니혼
신칸센
산요 신칸센 “노조미(のぞみ)”, “히카리(ひかり)”, “코다마(こだま)”, “미즈호(みずほ)”, “사쿠라(さくら)”
- 추천 좌석 : A석
- 하카타 방면 기준 좌측, 신오사카 방면 기준 우측
산요 신칸센은 워낙 터널이 많아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구간구간마다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점
E석에 앉으면 그마저도 아예 안 보이고 꽉 막힌 산만 보다 오기 때문에 A석이 좀 더 낫습니다.
호쿠리쿠 신칸센 “카가야키(かがやき)”, “하쿠타카(はくたか)” (도쿄 – 츠루가)
- 추천 좌석 : 츠루가 – 나가노는 E석, 나가노 – 도쿄는 A석
- 호쿠리쿠 방면 좌측, 도쿄 방면 우측
호쿠리쿠 신칸센은 좌우 경치가 나가노를 경계로 크게 갈리는데요,
호쿠리쿠 방면 기준으로 나가노까지라면 우측 E석, 그 이후는 좌측 A석이 좋습니다.
보통 바다 풍경이 좋은 쪽에 앉는 게 좋지만, 호쿠리쿠 신칸센은 바다가 거의 안 보이기 때문에
A석쪽에 앉으면 타테야마 산맥을 비롯한 명산들을 보는 게 더 경치가 좋습니다.
한편, JR 동일본 구간을 넘어서 나가노현으로 들어가면 좋은 경치가 좌측으로 넘어갑니다.
도쿄 방면 기준 A석(좌측) 에 앉으면 아주 잠시나마 동해의 풍경을 볼 수는 있는데, 이토이가와역 인근에서 아주 짧게만 볼 수 있습니다.
간사이 ↔ 와카야마 / 간사이공항
특급 “하루카(はるか)” (간사이공항 – 교토)
- 추천 좌석 : A석?
- 교토 방면 좌측 / 간사이 공항 방면 우측
정말 넣을까말까 고민했는데 A석쪽으로 텐노지역 인근에서 아베노하루카스를 볼 수 있습니다. 교토역 도착 직전 교토타워도 살짝 보입니다.
그거 외에는 그닥 장점 없음.. 반대편인 D석은 텐노지역 인근에서 츠텐카쿠(통천각) 이 살짝 보입니다.
오전엔 A석, 오후에는 D석에 앉아야 햇빛 공격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증결 편성인 하루카 7-9호차는 신형 열차인 271계일 확률이 높습니다. 콘센트가 있고 테이블이 큽니다. (확률 50%, 281계일수도 있음 ㅎ)
특급 “쿠로시오(くろしお)” (교토 / 신오사카 – 시라하마 / 신구)
- 추천 좌석 : D석 (그린샤 C석)
- 교토 방면 좌측 / 신구 방면 우측
이 열차는 왼쪽이면 좋고 아님 말고.. 같은 다른 열차와 달리 압도적으로 D석쪽 경치가 좋은 열차입니다.
뻥 뚫린 태평양의 경치를 와카야마 – 신구 구간에서 계속 볼 수 있습니다.
교토에서 와카야마까지 구간은 바다고 뭐고 안 보이니 대충 타셔도 됩니다. 이 구간은 하루카와 동일 경로이니 하루카 설명 참고
간사이 ↔ 호쿠리쿠
특급 “선더버드(サンダーバード)” (오사카 – 츠루가)
- 추천 좌석 : D석 (그린샤 C석)
- 츠루가 방면 우측, 오사카 방면 좌측
츠루가 방면 기준 우측 D석으로 비와코(琵琶湖) 를 볼 수 있습니다. (코세이선 야마시나 – 오미시오츠 구간)
특급 “노토카가리비(能登かがり火)” (카나자와 – 와쿠라온센)
- 추천 좌석 : 없음
노토 반도 내륙을 달리는 노선이라 바다가 보이는 구간이 딱히 없고, 좌우 풍경의 편차가 없어서 추천 좌석이랄 게 없습니다.
간사이 ↔ 교토 북부
특급 “키노사키(きのさき)” (교토 – 키노사키온센)
- 추천 좌석 : D석 (그린샤 C석)
- 키노사키온센 방면 우측 / 교토 방면 좌측
내륙 노선이라 별다른 차창 풍경은 없지만, 강이 키노사키온센행 기준 우측에 오는 구간이 훨씬 깁니다.
아라시야마에서 카메오카로 넘어가는 구간의 호즈쿄(保津峡) 일대 풍경이 우측이 더 뻥 뚫려보입니다.
특급 “하시다테(はしだて)” (교토 – 아마노하시다테)
- 추천 좌석 : D석 (그린샤 C석)
- 미야즈 방면 우측 / 교토 방면 좌측
- 이 열차는 미야즈 – 아마노하시다테 구간은 역방향으로 운행합니다
위의 키노사키와 동일합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미야즈 – 아마노하시다테 구간은 반대편인 A석쪽으로 바다가 아주 잠깐 보인다는 것입니다.
특급 “마이즈루(まいづる)” (교토 – 히가시마이즈루)
- 추천 좌석 : D석 (그린샤 C석)
- 아야베 방면 우측 / 교토 방면 좌측
- 이 열차는 아야베 – 히가시마이즈루 구간은 역방향으로 운행합니다.
키노사키와 동일합니다. 아야베역에서 방향을 바꿔도 계속 D석쪽에 강이 온다는 게 장점
특급 “코노토리(こうのとり)” (오사카 – 키노사키온센)
- 추천 좌석 : D석 (그린샤 C석)
- 키노사키온센 방면 우측 / 오사카 방면 좌측
강이 키노사키온센 방향 기준 우측에 오는 구간이 더 길기 때문에 풍경이 더 넓게 보입니다.
간사이 ↔ 산인 지방
특급 “슈퍼 하쿠토(スーパーはくと)” (오사카 – 돗토리)
- 추천 좌석 : D석 (그린샤 C석)
- 돗토리 방면 기준 좌측 / 오사카 방면 기준 우측
사실 대부분의 구간은 좌석 좌우 차이가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산노미야 – 히메지 구간에서 돗토리행 기준 좌측으로 세토내해가 보입니다. 아카시 해협 대교 인근 구간이 가장 바다와 가까이 달리는 구간
솔직히 별 차이 없다면 여기에서 바다라도 보는 게 이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햇빛은 오전에 A석, 오후에 D석으로 들어옵니다.
특급 “하마카제(はまかぜ)” (오사카 – 히메지 – 돗토리)
- 추천 좌석 : A석
- 오사카 → 히메지 기준 좌측 / 히메지 → 돗토리 기준 우측
- 돗토리 → 히메지 기준 좌측 / 히메지 → 오사카 기준 우측
- 이 열차는 히메지역에서 열차 진행 방향이 바뀝니다.
A석쪽에 앉으면 산노미야 – 히메지 구간에서 세토 내해, 키노사키온센 – 돗토리 구간은 동해가 보입니다.
햇빛은 오전에 A석, 오후에 D석쪽으로 들어오므로 바다 구간과 관계 없는 곳을 탄다면 햇빛 반대편을 추천합니다.
산요 ↔ 산인 연락 특급
특급 “야쿠모(やくも)” (오카야마 – 이즈모시)
- 추천 좌석 : 오카야마 – 요나고 A석, 요나고 – 이즈모시 D석
- 오카야마 → 요나고는 왼쪽, 요나고 → 이즈모시는 오른쪽
이즈모시 → 요나고는 왼쪽, 요나고 → 오카야마는 오른쪽
오카야마 – 요나고 구간은 타카하시강(高梁川) 을 따라 굽이굽이 가는 노선인데, 요나고 방향 기준 왼쪽에 강이 오는 구간이 더 깁니다.
반면, 요나고 – 이즈모시 구간은 이즈모시 방향 기준 우측으로 신지호(宍道湖) 등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햇빛은 오전에 D석, 오후에는 A석 방향으로 들어옵니다. 햇빛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거랑 반대로 예약하세요.
특급 “이나바(いなば)” (오카야마 – 돗토리)
- 추천 좌석 : 없음
- 이 열차는 카미고리역에서 열차 진행 방향이 바뀝니다.
좌우 차이가 크게 없는 열차라 추천 좌석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산인 지방 특급
특급 “슈퍼 마츠카제(スーパーまつかぜ)” (돗토리 – 마스다)
- 추천 좌석 : D석
- 돗토리 → 마스다 방면 기준 우측 / 마스다 → 돗토리 방면 기준 좌측
D석 방향으로 거의 전 구간에 동해가 보입니다.
특급 “슈퍼 오키(スーパーおき)” (돗토리 – 신야마구치)
- 추천 좌석 : D석
- 돗토리 → 야마구치 방면 기준 우측 / 야마구치 → 돗토리 방면 기준 좌측
마스다 – 돗토리 구간에서는 D석 방향으로 거의 전 구간에 동해가 보입니다.
신야마구치 – 돗토리 구간은 산속을 달리지만, 츠와노(津和野) 등을 비롯한 구간 역시 D석쪽의 경치가 좋습니다.
JR 시코쿠
오카야마 ↔ 카가와/도쿠시마 (시코쿠 동부)
쾌속 “마린 라이너(マリンライナー)” (오카야마 – 타카마츠)
- 추천 좌석 : 오카야마 방면은 D석, 타카마츠 방면은 A석
- 진행 방향 좌측 좌석
세토대교를 건너는 곳 외에는 풍경이랄 건 없고,
좌측통행을 하는 열차 특성상 좌측 창가의 시야가 더 좋기 때문에 어느 방향이든 좌측에 앉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열차는 1호차만 지정석이고, 나머지는 자유석입니다. 예약을 꼭 하고 타야 하는 열차는 아닙니다.
특급 “우즈시오(うずしお)” (타카마츠 – 도쿠시마)
- 추천 좌석 : D석
- 도쿠시마 방면 기준 좌측 / 타카마츠 방면 기준 우측
열차의 D석쪽이 세토내해를 보고 있습니다. 내륙으로 들어가는 구간이 많아 전체의 30% 정도만 바다가 보입니다.
특급 “츠루기산(剣山)” (도쿠시마 – 아와이케다)
- 추천 좌석 : D석
- 도쿠시마 방면 기준 좌측 / 아와이케다 방면 기준 우측
노선을 따라 달리는 요시노강이 노선 전 구간에서 북쪽에 있기 때문에 D석 쪽에만 강이 보입니다.
강폭이 넓고 긴 평야지대를 이루고 있어서 A석과 D석의 시야 차이가 큰 편입니다.
오카야마 ↔ 코치 (시코쿠 남부)
특급 “난푸(南風)” (오카야마 – 코치)
- 추천 좌석 : A석
- 코치 방면 기준 우측 / 오카야마 방면 기준 좌측
차창 풍경의 핵심은 역시 아와이케다 – 코치 사이의 요시노강 구간인데, 열차가 강의 좌우를 건너다니긴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절경인 오보케(大歩危) 협곡 일대가 코치행 기준 우측으로 보이기 때문에 A석을 추천합니다.
특급 “시만토(しまんと)” (타카마츠 – 코치 – 나카무라)
- 추천 좌석 : A석
- 코치 방면 기준 우측 / 오카야마 방면 기준 좌측
코치 이후 구간으로 가는 열차가 거의 없어서 사실상 난푸와 풍경은 동일합니다.
오른쪽 좌석은 타카마츠 → 타도츠 구간에서 오른쪽으로 바다를 살짝 볼 수 있는 보너스 타임이 있습니다.
특급 ‘아시즈리(あしずり)” (코치 – 스쿠모)
- 추천 좌석 : D석
- 스쿠모 방면 기준 좌측 / 코치 방면 기준 우측
코치 – 쿠보카와 간의 JR 도산선 구간에서 스쿠모행 열차 기준 왼쪽으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내륙 구간 들어가고 나서는 좌우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오카야마 ↔ 마츠야마 (시코쿠 서부)
특급 “시오카제(しおかぜ)” (오카야마 – 마츠야마)
- 추천 좌석 : A석
- 마츠야마 방면 기준 우측 / 오카야마 방면 기준 좌측
압도적으로. A석입니다. 마츠야마행 기준 우측으로 세토 내해를 아주 긴 구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마바리역 인근은 세토내해 섬 풍경까지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니 A석쪽을 잡아보세요.
특급 “이시즈치(いしづち)” (타카마츠 – 마츠야마)
- 추천 좌석 : A석
- 마츠야마 방면 기준 우측 /타카마츠 방면 기준 좌측
위의 시오카제와 동일한 구간이므로 좌석 방향도 동일합니다.
JR 큐슈
신칸센
큐슈 신칸센 “미즈호(みずほ)”, “사쿠라(さくら)”, “츠바메(つばめ)”
- 추천 좌석 : A석
- 카고시마츄오 방면 기준 좌측, 하카타 방면 기준 우측
사실 추천 좌석이라고 하기도 민망한게 큐슈 신칸센은 50%가 터널입니다. 밖이 일단 보이냐를 따져야 하는 문제이긴 한데요
일단 큐슈 신칸센에서는 바다가 거의 안 보이기 때문에, (신야츠시로 부근, 신미나마타 – 이즈미 사이 정말 잠깐)
바다 풍경은 포기하고 차라리 그냥 쿠마모토 인근에서 아소산이라도 보게 A석쪽에 앉는 게 낫겠습니다.
그리고 A석쪽이 시가지를 바라보기 때문에 차창 풍경이 그나마 덜 심심합니다.
니시큐슈 신칸센 “카모메(かもめ)” (타케오온센 – 나가사키)
- 추천 좌석 : 없음
니시큐슈 신칸센은 그냥 지하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선의 70%가 터널입니다.
아예 밖으로 뭐가 안 보이는 수준이고, 바다가 보이는 구간도 없으므로 추천 좌석도 없습니다.
별건 아니지만 나가사키 방향 기준 왼쪽 좌석, A석에 앉으면 나가사키 시내 경치를 딱 30초 볼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 오이타 ↔ 미야자키 간
특급 “소닉(ソニック)” (하카타 – 오이타)
- 추천 좌석 : A석
- 하카타 → 코쿠라 방면 기준 우측, 코쿠라 → 오이타 방면 기준 좌측
- 오이타 → 코쿠라 방면 기준 우측, 코쿠라 → 하카타 방면 기준 좌측
- 이 열차는 코쿠라역에서 열차 진행 방향이 바뀝니다.
먼저, 하카타 – 코쿠라 구간은 풍경이랄 게 전혀 없으므로 정말 아무데나 앉으셔도 됩니다
풍경의 대부분은 코쿠라 – 오이타 구간입니다. 오이타행 기준 진행 방향 좌측으로 세토내해(살짝) 와 벳푸만을 볼 수 있습니다.
특급 “니치린(にちりん)” (오이타 – 미야자키)
- 추천 좌석 : A석
- 오이타 방면 기준 우측, 미야자키 방면 기준 좌측
A석 쪽으로 태평양을 볼 수 있습니다. D석쪽에 앉으면 … 산만 보다가 오게 됩니다
특급 “휴가(日向)” (노베오카 – 미야자키)
- 추천 좌석 : A석
- 노베오카 방면 기준 우측, 미야자키 방면 기준 좌측
위의 니치린의 단축형 열차이므로 설명도 같습니다
후쿠오카 ↔ 사가 ↔ 나가사키 간
특급 “릴레이 카모메(リレーかもめ)” (하카타 – 타케오온센)
- 추천 좌석 : D석?
- 하카타 방면 기준 좌측, 타케오온센 방면 기준 우측
풍경이 별 거 없긴 한데, 사가역 인근에서 타케오온센 방면 기준 우측 D석쪽으로 요시노가리공원과 벌룬사가 공원을 볼 수 있습니다.
뭐가 있나 싶긴 한데 차내방송으로도 요시노가리공원을 지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특급 “카사사기(かささぎ)” (하카타 – 히젠카시마)
- 추천 좌석 : D석?
- 하카타 방면 기준 좌측, 히젠카시마 방면 기준 우측
릴레이 카모메와 운행 구간이 거의 비슷합니다.
코호쿠역에서 타케오온센 방향 대신 히젠카시마역으로 간다는 정도의 차이이나 이 구간에 별다른 게 없습니다
특급 “미도리(みどり)” (하카타 – 사세보)
- 추천 좌석 : D석?
- 하카타 방면 기준 좌측, 사세보 방면 기준 우측
별 건 없으나 위의 릴레이 카모메와 사가현 내 운행 구간이 같으므로 풍경이 좋은 방향도 동일합니다.
특급 “하우스텐보스(ハウステンボス)” (하카타 – 하우스텐보스)
- 추천 좌석 : D석
- 하카타 방면 기준 좌측, 하이키 방면 기준 우측
- 이 열차는 하이키역에서 열차 진행 방향이 바뀝니다.
미도리와 병결운행하기 때문에 미도리와 설명은 같습니다.
하이키역에서 분리되어 미도리와 달리 하우스텐보스로 가는데, 이 구간이 그나마 D석쪽이 더 낫습니다. 하우스텐보스 미리 보기도 가능.
큐슈 횡단 노선
특급 “유후인노모리(ゆふいんの森)” / 특급 “유후(ゆふ)” (하카타 – 유후인 – 벳푸)
- 추천 좌석 : D석
- 유후인 방면 기준 우측, 하카타 방면 기준 좌측
유후인노모리는 D&S열차 (관광 열차) 이기 때문에 차창 풍경 설명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명소가, 유후인 방면 기준 우측에 나옵니다. 그래서 D석쪽에 앉는 것이 유리합니다.
일반 특급 열차인 유후도 동일 경로이므로 설명은 동일합니다
특급 “큐슈 횡단 특급(九州横断特急)” / 특급 “아소보이(あそぼーい)” (쿠마모토 – 벳푸)
- 추천 좌석 : D석
- 쿠마모토 방면 기준 좌측, 벳푸 방면 기준 우측
- 이 열차는 타테노역에서 스위치백 운행을 하기 때문에 열차 방향이 2회 바뀝니다.
아소산 풍경이 대부분 왼쪽 D석쪽으로 나오기 때문에 D석이 더 좋습니다.
벳푸 – 오이타 구간에서 D석이 벳푸만(別府湾) 방향이기 때문에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구간은 아소보이는 해당 없음)
특급 “키리시마(きりしま)” (카고시마츄오 – 미야자키)
- 추천 좌석 : A석
- 미야자키 방면 기준 우측, 카고시마츄오 방면 기준 좌측
좌석의 추천 이유는 오로지 카고시마시에 있는 사쿠라지마때문입니다. 사쿠라지마를 볼 수 있는 이 구간을 제외하면 좌우 풍경의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카고시마츄오 – 하야토 간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어디에 앉아도 무방합니다.
기타 특급
특급 “A열차로 가자 (A列車で行こう)” (쿠마모토 – 미스미)
- 추천 좌석 : 리클라이닝 D석, 2호차 박스 시트 2A 2D 4A 4D
- 미스미 방면 우측, 쿠마모토 방면 좌측
미스미 방면 우측 창가로 아리아케만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의점으로, 2호차 1~4열은 박스 시트로 되어 있어서 A/B/C/D석로 차례대로 번호가 매겨져 있는 게 아니라서
2호차 1~4열인 경우 2, 4열이 바다쪽이고 이 중 A,D석이 창측 좌석입니다.
특급 “이부스키노 타마테바코(指宿のたまて箱)” (카고시마츄오 – 이부스키)
- 추천 좌석 : A석
- 이부스키 방면 기준 좌측, 카고시마츄오 방면 기준 우측
바다를 보는 A석은 아예 대부분의 차량이 카운터 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바다를 보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급 “우미사치야마사치 (海幸山幸)” (미야자키 – 난고)
- 추천 좌석 : A석
- 난고 방면 기준 좌측, 미야자키 방면 기준 우측
길진 않지만, 난고 방면 기준 좌측 창가로 짧게나마 니치난 해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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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안녕하세요 블로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부모님을 모시고 세토대교를 건널 일이 생겼는데요, 마린 라이너를 타카마츠에서 타게 되었습니다.
타게 될 시간은 14:40발 마린라이너가 될 것 같고, 아마 인당 20인치 캐리어 하나씩 들고 탈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 1)지정석 예약을 꼭 해야할지 2)자유석을 탄다면 몇 분 전에 승강장에 줄을 서야 연속된 자리에 앉을 수 있을지 알 수 있을까요?
마린라이너는 30분 간격으로 오는 일반 전철같은 열차라 출발 15분 전에만 가있으면 거의 문제 없이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지정석 예약을 하면 확정적으로 앉아가기야 하겠지만 앉아가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그냥 좀 미리 와서 타면 됩니다
오히려 마린라이너 지정석은 2층 열차라 층고가 낮아서 머리 위 짐칸같은 게 아예 없는지라 캐리어를 들고 여럿이서 타면 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15분 전에 가서 자유석을 앉는게 낫겠네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자나미 와카시오는 나리타익스프레스용 차량 안 들어가지 않나요…
시오사이만 들어가네요
예전에 제가 이런 정보 모아둔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드디어 정리하셨군요! 앞으로의 열차 여행에 좋은 참고가 될 듯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