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누마즈 우치우라(内浦) 미토 해변 다녀오기 / 누마즈 리버사이드 호텔
업데이트됨 2025-10-24

이렇게 한밤중에 우치우라를 가는 건 처음인 거 같습니다
대중교통이 없는 시간대라 무조건 차로만 갈 수 있음

고속도로에서 조금 열심히 달렸는데도 연비가 18.5가 나옴
역시 저배기량 하브는 신이야

한 15분 정도를 달려서 도착

오늘 이 유람선 주차장이 무료 개방입니다
피날레 라이브 기념으로 내일 낮까지는 개방해준다고 하네요
내일 여기를 왔다간 끔찍할 게 뻔해서 미리 밤에 보기로 함

아쿠아 피날레 러브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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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는 놀랍게도 벌써 사람이 20명쯤 있었습니다

후지산은 당연히 안 보였지만 별이 조금 보였음
파도소리가 아까 라이브 회장에서 듣던 소리랑 똑같아서 너무 소름

야스다야료칸은 불이 다 꺼져있었습니다

Aqours

사람들이 더 몰려오길래 슬슬 나가보기로 함

내일 아침도 일찍 출발해야 해서 빨리 씻고 자야겠습니다

여기 은근히 시설이 괜찮은 호텔이었음

방이 오래되긴 했지만요
자는덴 문제 없음
어메니티도 충분히 있음

전자레인지가 필요해서 로비를 잠시 내려왔는데 당연히 선샤인 테마파크화가 되어있었음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실감이 좀 안 나지만 이렇게 아무튼 아쿠아의 마지막 정규 라이브는 끝
하지만 누마즈는 계속 오지 않을까요? 정말 좋은 도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