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케부쿠로 아니메이트 Dream Believers 전달회

아침 10시까지 이케부쿠로를 가야 해서 미리 하네다공항에서 잤습니다

70분쯤 걸린다고 나와있어서 대충 8시 30분 차 타면 안전할 거 같음
하네다공항에서 이케부쿠로는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시간 맞으면 버스 타고 가는 게 좋습니다
모노레일 + 야마노테선으로 이케부쿠로 가는데만 최단 50분인데 이걸 전부 서서 가야 해서 걍 피곤함…
사실 이케부쿠로가 목적지였으면 애초에 하네다 말고 나리타로 오는 게 더 나았는데 그거는 심야편이 하네다행만 있어서 선택권이 없었음

더우니까 버스 올때쯤 슥 나와서

당당하게 스이카로 타려고 했는데 입구컷당함

표 사야된대요 ㅋㅋㅋ
티켓을 스이카로 사는 건 가능합니다

아.. 있어야 하는구나~

조금 트러블이 있었지만 출발

이케부쿠로 가는 길 80%가 터널입니다
이렇게 긴 터널이 있을 수 있나 싶은데 실제로 존재하고 당연히 일본에서 제일 긴 터널임

아니근데 9시 40분에 도착한다면서요…
9시 15분인데 벌써 이케부쿠로 코앞임
이렇게 빨리 도착하면 할 게 없어요

그렇게 겨우 50분만에 이케부쿠로에 도착해버려서

스벅에서 시간좀 버리다가

오늘 목적지인 아니메이트 본점

오늘 입국 목적이
이거 이벤트 참가하려고.
정말 단 하나 뿐입니다
전달회때 딱 20초 이야기할 수 있는데 총 여행 비용 40만원임
초당 2만원 쓰는 이벤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래도 난 올거야~

밥 먹어야겠죠
제가 아직 지난 주말 장염에서 완전히 회복이 안 돼서 무거운 메뉴는 먹을 수가 없고

아유무쨩~ 나니가스키?
스트로베리 플레이버요리
다.부.치
지금은 콜라보 기간이 끝나서 영상을 다 내렸는데 이것만 남아있네요…

오늘 일정 끝

진짜 이것만 하러 온거라서 할 거 없음..

커피마시고

귀국합니다
아 너무나도 익숙한 거리들 사진이..ㅋㅋ 저는 이케부에서 하네다 방향만 타봤지만 하네다행은 돈 좀 더 내더라도 버스가 압도적으로 편한것같습니다 한번 타보니 철도 탈 생각이 안들어요;
저는 이케부쿠로 아니메이트를 정말 갈 일이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벤트홀도 보통 아키바인데 이번 이벤트는 규모가 커서 본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