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렌터카 반납 / 카나자와에서 나고야로 돌아가기

렌터카 반납의 시간입니다
토요타 카나자와 니시구치점은 내비에 주소를 치면 정확히 점포가 안 나온다고 꼭 맵코드를 치고 오라고 해서

한 번 맵코드를 쳐봤더니

오.. 정확히 잘 나옵니다 신기하네~

이번 여행 약 550km 를 주행했고

기름은 19.39 리터가 들어갔으니
연비 28km/L ;;;;;; 풀투풀로 이게 가능하긴 하군요

주유하지 말고 반납해도 된다고 하긴 했는데 주유소에서 짐도 정리해야 하고 해서 느긋하게 주유하고 나왔음

반납 완료
기계식 주차장을 쓰는 지점이라 반납할 때 시간을 오래 끌면 다음 차 반납을 못 하더라구요
저는 주유소에서 다 정리하고 반납은 최대한 신속하게 하는 걸 선호함

이제 남은 건 나고야로 돌아가는 것 뿐이지만
시간이 남으니

포러스 구경

물건 살 건 없지만 그냥 기분삼아 한 번씩 와봄

제가 모으려던 특전의 정체는 이겁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6번을 갔는데 제가 원하는 것 두 개만 안 나왔습니다

쇼핑 완료

신칸센으로 츠루가로 가서
특급을 타고 마이바라로 가서 다시 신칸센으로 나고야를 가서
나고야에서 메이테츠로 공항을 가면 끝입니다
복잡해보이지만 이젠 눈감고도 갈 수 있게 된 익숙한 루트

안녕 카나자와
카나자와는 한 달 뒤에 다시 옵니다

무지루시에 가면 진짜 진심으로 초코민트를 때려박은 아이스크림을 파는데요
제가 초코민트를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이거는 좀 ㅋㅋ…. 셉니다

해 진다..

츠루가에 도착

츠루가역 환승 통로에는 호쿠리쿠 관광 명소들을 소개하는 모니터가 있습니다
이시카와현은 뭐가 유명한가~ 하고 보고 있는데 아까 지나온 야마나카 온천이 있었음

다음 열차는 시라사기
아무래도 호쿠리쿠 신칸센은 오사카 방면 선더버드 열차랑 잘 연계가 되게 되어 있고
나고야행 시라사기는 환승이 딱딱 되진 않습니다
이건 시라사기가 호쿠리쿠 신칸센이 아니라 도카이도 신칸센에 환승을 맞춰놔서 그런 것

한 30분 기다려서 다시 나고야로 출발
이젠 정말 귀국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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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전광판에 나온 시라사기 60호는 마이바라까지만 가는건가요? 아님 경유해서 나고야까지 가는건가요?
60호는 마이바라행입니다
저도 극렬민초파라 저 쿨민트 알티타는거 보고 여름에 사먹어본다는게 깜빡해서 11월에 갔을 때 먹어보려고 했더니 대도시에는 안 남아있고 좀 멀리 나가야 하더라고요 ㅋㅋ 여름한정인지…
아무래도 겨울에 아이스크림이 팔리진 않을테니 여름에만 잠깐 팔았나봐요 ㅋㅋ
사진 밑에 워터마크처럼 기종이랑 시간 위치정보 이런 거 나오는 건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라이트룸 플러그인에 LR2/Mogrify 라는 게 있는데 사진 정보와 위치를 받아서 워터마크로 넣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