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야사카 신사(八坂神社), 코다이지(高台寺) – 니지가사키 완결편 제2장 간사이 성지순례 (5)
이 글은 <<영화 니지가사키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완결편 제2장>>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아라시야마에서 기온은 JR + 지하철이 가장 빠릅니다
그런데 지금 승강장에 사람이 너무 많은데
왜 이런가 생각해봤더니 지금 평일 출근시간이었음 ㅋㅋㅋ
평일에 놀러다니는 게 역시 최고

니조역에 마침 지정석발매기가 있길래 내일 표를 좀 예매해야겠습니다

시즌 n회차 카나자와행 준비 중

이제 지하철 타고 히가시야마로

더 짧은 방법이 있지만 조금 돌아서 가기로 했는데

이 다리입니다
잇폰바시(一本橋) 라는 이름이 있네요


이 컷으로 나왔었음
어안렌즈가 없어서 똑같이 찍기는 무리입니다

평범하게 그냥 주민들 통로로 쓰는 다리였습니다
캐리어 끌고 가는 사람이 제일 광기였음

다음은 야사카 신사

여기는 너무 유명한 장소죠??


스쿨 아이돌 그랑프리 설명에서 나왔던 그 컷
버스 배색이 지금 보니 케이한 버스를 베이스로 만든 게 아닌가 싶네요

야사카신사 자체에는 관심이 없으므로 바로 이동

오근데 익숙한 차다 싶었더니 아이오닉5임
현대차가 일본에 차를 팔았나?? 싶었는데 MK택시라는 업체에서 택시로 아이오닉5를 잔뜩 샀다고 하네요

길 건너편에는

기온마츠리 갤러리가 있는데
여기도 안에서 쇼핑하던 씬이 있었으나 아직 문을 안 열었습니다

이제 아마도 이번 여행에서 사람이 제일 많을 것 같은 구역으로 이동
이 길에는 네네노미치(ねねの道) 라고 하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분명 지도는 여기로 올라가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

아 맞네 ㅋㅋ

코다이지(高台寺) 에 왔습니다

저건 뭘까 했는데 다이운인(大雲院) 에 있는 탑? 같은 거였습니다

아 참 코다이지는 유료입니다
지금까지는 무료로 잘 다녔지만 때로는 입장료를 내야만 할 때가 옵니다…

막상 돈내고 들어와보니 제법 조용하고 정원도 잘 꾸며져 있어서 분위기가 좋음


하지만 제 목적은
오로지 이 사진을 찍고 나가는 것
찍고 보니 지금은 물이 없군요

들어가볼 수도 있는 거 같지만 바쁘니까 빠른 퇴장

미술관같은 것도 있다는데 시간이 없어서 들르지는 못했습니다
지금 오전 9시인데 벌써 교토에서 일곱 군데의 스팟을 돌았습니다
이래도 지금 예상 페이스보다 늦어지고 있는 상태라 더더욱 서둘러야만 합니다

니넨자카쪽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호칸지(法観寺) 가 벌써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원근감때문에 교토타워보다도 더 커보이네요
이 동네 대장인 듯 한데 그래서 영화에도 제법 큰 비중으로 나왔던 곳입니다
과연 이 시간 니넨자카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좀 두렵지만 다음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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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저번에 렌트로 후지산 갔다오다가 고텐바 근처에서 아이오닉5 보고 이게 진짜 팔리긴 하나보네 ㅋㅋ 했는데 의외로 교토에선 택시로도 쓰는군요 신기
생각보다 전국 어디에서나 보이더라구요
5분 공개 영상에서 다른 굵직한 곳은 다 찾고 저 다리만 어딘지 못찾았는데 저기 있었군요… 코다이지 여는 시간이 9시인데 열자마자 가셨네요 ㅋㅋ
시간을 의식하진 않았는데 자동으로 맞춰졌네요
일본에서 코나 아이오닉5 넥쏘 캐스퍼EV 파는데 판매량은 BYD보다 못한게 슬프죠ㅠㅋㅋㅋ
MK택시 대표가 재일교포라 아이오닉 대량으로 샀긴한데, 그거말고 그냥 우버로 코나도 종종 쓰이는 것 같습니다
코나가 택시로 오면 좀 화날 거 같습니다 이거 뒷좌석이 너무 좁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