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5th Live Tour ~4Pair Power Spread!!!!~ 카나가와 1일차

그린샤는 전 하단이 더 좋은 듯

요즘은 콘센트도 달려 나와서 좋습니다
에키메모에 에키로케서치까지 풀가동하고 있어서 배터리 소모가 엄청나거든요

치바도시모노레일은 언제 봐도 미래도시같은 느낌이 들어서 멋짐

이 강을 건너면 도쿄…

시나가와도 지나고

도쿄를 빠져나가서

요코하마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요코하마에서 K-아리나까지는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데
여기 분명 버스가 있었는데 싶어서 찾아는 봤지만 타보진 않았던 것
그게 오늘 시간이 딱 맞길래 타보기로 했습니다

굴절버스였다!
요코하마 베이사이드 블루 버스
30분에 한 대 정도씩 있고 미나토미라이 지역을 도는 관광 순환 버스입니다

바로 다음 정류장입니다
하지만 10분 걸을 것을 1분으로 줄여주니 좋습니다

K아리나 바로 앞에 내려줌
좋음

K아리나 앞 대각선 보도 있던 그 공터는 이제 건물이 올라오나봅니다

악 도착

물판 구경하고

이 사진을 찍다 손이 미끄러져서
폰을 떨어뜨렸습니다
폰 떨구는 거야 항상 있는 일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액정이 깨졌습니다
하필 17프로. .발매된지 3개월된 폰
액정수리비도 당연히 애플에서 제일 비쌈
저는 애플케어도 여행자보험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방금 그 사진 70만원짜리 사진입니다

슬프지만 일단 체크인을 했고…

요코하마역에서 사온 점심을 먹고

택배도 찾아왔습니다

오 여기 기차다니는 거 첨봄ㅋㅋㅋㅋ

케이아리 옆으로 이렇게 철도가 있는데
그냥 장식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진짜 현역으로 사용하는 선로엿음

공연도 무사히 종료
케이아리 최대의 컨텐츠 “탈출게임” 을 하는 중

확실히 7레벨을 닫고 공연을 하니 인원수가 반토막이 나서 퇴장지연도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보도교도 생기고 해서 쾌적함

점심을 먹고 잤습니다
늘 요코하마 여행기로만 보다가, k아리나에서 하는 공연을 드디어 가보게됐는데 탈출이…진짜 그렇게 지옥인가요ㅠㅋㅋㅋ
숙소는 가난이슈로 사쿠라기초쪽으로 튕겨버렸는데, 한 정거장이라도 타는게 나을지 그냥 걷는게 나을지도 고민인 상황에서, 고견을 여쭙고자 댓글을 달아봅니다…
보도교 개통 후에는 그렇게 지옥까지는 아닌 거 같습니다
사쿠라기쵸가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지하철을 타는 게 좋긴 합니다. 요코하마역으로 가서 JR 타는 게 제일 싸고,
혹시 숙소가 사쿠라기쵸역의 동쪽에 있다면 미나토미라이선 신타카시마역(K아리나에서 가장 가까움) 으로 가서 바샤미치(馬車道)역에 내리면 사쿠라기쵸역에서 300m 정도 거리라
여기서 하차 후 걸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냥 깡으로 걸으면 30분 정도 걸어야해서 조금 거리가 있네요
그래도 타는게 낫겠군요… 보도교의 힘을 믿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0만원 짜리 사진은 ㅎㄷ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