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노토 반도 드라이브 여행 (2) – 미치노에키 오리히메노사토 나카노토(道の駅織姫の里なかのと), 미치노에키 노토 쇼쿠사이 시장 (道の駅能登食祭市場)

지난 주에 눈이 엄청나게 오는 바람에 좀 쫄아서 윈터타이어에 사륜까지 끼워서 왔는데 (윈터타이어 자체는 겨울 기본 옵션이긴 함)
그 노력이 무색하게 날씨가 정말 좋고 노면은 뽀송뽀송합니다 ㅋㅋㅋ;;;;

다음 목적지도 미치노에키입니다

미치노에키 오리헤미노사토 나카노토

근데 여기가 왜 “오리히메” (직녀) 라는 이름이 붙어있는지는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확실한건 이름에 “히메”가 들어가있어서 그런가

히메였습니다

?

특산물 코너가 있었어요

이거 찍고 있으니까 갑자기 직원분이 달려와서 팜플렛 필요하냐고 하시는데
아니 인형을 들고 있긴 했지만 제 얼굴에 콜라보 랠리 도는 사람이라고 써져있나봄.. 어케알았지

또 다음 장소로..

노토 역사 공원이란 게 있나봐요
그리고 이런데도 고고카레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시카와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체인은 하치방라멘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치방라멘은 정말 “이런 곳에도 있다고!?” 싶을 정도로 점포가 많아요

나나오시(七尾市) 에 오니 길이 넓어졌습니다

노토 쇼쿠사이(食祭) 시장 에 왔습니다

미치노에키에 어시장이 붙어있는 곳입니다

들어가면 진짜 수산시장임
여기서 해산물을 사도 조리할 방법도 없고 가져갈 수도 없어서 그림의 떡입니다

패널 발견

옆에 계신 분은 누굴까요..

히나마츠리가 얼마 안 남아서 그런지 계단 전체를 히나인형으로 꾸민 장식이 있었다

밖에 테라스같은 게 있나본데 출입 금지였습니다

아카네야 타올까지 걸어둔 걸 보니 여기도 진심인 거 같습니다

이번 콜라보는 차가 없으면 아예 도는 게 불가능한데
그나마 여기가 좀 양심적이라 역이 가까운 편입니다 (나나오역 도보 10분)
하지만 얌전히 렌트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하뉴 유즈루라고 4년 전 올림픽에서 금메달도 딴 양반입니다.
가나자와역에도 판넬 있어요.
얼굴은 모르겠는데 이름 들어보니 딱 누군지 알아버렸습니다
4년전이 아니라 8년전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