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란덴 아라시야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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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는 들고 있지만 케이한선을 그냥 타고 교토로 왔다. 귀찮아서

480엔 ㅋㅋㅋㅋㅋ 날 죽여랔ㅋㅋㅋ
원래 산죠까지 케이한꺼였는데 지하철 개통하면서 케이한선은 폐선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무시무시한 구간삥 .. 300엔이면 갈 수 있는 곳이 지하철 기본 요금을 한 번 더 맞아서 500엔이 됨!

니죠죠마에에 내렸더니 니죠죠(二条城) 가 있습니다
호오 ..

관심없음

한블럭을 걸어오면 시죠오미야역이 나온다.
란덴은 여기에서부터 출발. 일단 숙소가 여기기도 해서 ..

아라시야마가 워낙 유명한 교토 관광지이다보니
교토에 오면 누구나 한 번씩 타보는 듯 하다.
\
그래서 열차에 사람이 너무 많다
죽겠다

잠깐 내려서 휴식
뭔가 괜찮은 배경이 나올까 싶어서 내려봤는데
해가 좀 더 밝아야 이쁘게 나오지 않을까 …

노면전차이다.
교토에는 시영 전차도 있었다는 듯 하지만 지금은 없고 현재로서는 란덴이 유일한 교토의 노면전차.

종점에 도착하니
아니 이게 왠 감성이죠

???

예상치 못한 풍경에 당황했으나
무적의 솔로라서 무섭지 않다
근데 역 밖에 나가보는거 깜빡함 ㅋㅋ

다시 종점
꿀잠 잤음

한큐 오미야역이 바로 길건너편에 있다.
저거 타면 우메다까지 40분에 데려다주는데 이제 오사카에 갈 일은 없다.

호텔에 키 꽂아야만 전기 들어오는 곳이 있다면
적절한 도구를 찾아보도록 합시다.

이제 교토역으로 가야하는데
교토의 철도망은 매우 병♡ 이다.
버스를 탈 수밖에 없는데 ..

오호라
JR버스가 있다
JR버스는 JR패스로 공짜!

오오 JR버스 찬양합니다

코베선과 교토선이 죽은 것 같지만 뭐 안 탈거니 상관 없고

평소엔 안 먹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
신선신선

그렇게 친목질을 하고 나오니
JR버스 끊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JR 찬양 취소합니다 ^^
ㅋㅋㅋ 아무 설명 없이 그냥 케이한으로 슥 넘어가버리니까요. 미사사기 다음이 야마시나인 것도 똑같고 .
저기 지하철 노선도를 보고 예전 실수 경험이 생각나네요.jr패스로 여행하며 교토는 지하철로 다닐수 있는곳만 살짝보기로 했는데 지하철을 잘못타서 야마시나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케이한 야마시나에서 내려 역무원과 실랑이 한 추억있네요.역무원이 10분간 붙잡고 이야기하다 말도 안통하고 해서 포기하고 보내줬는데 일고보니 내가 지하철 야마시나가 아닌 케이한 야마시나라서 내가 추가요금을 더 내야하는 상황. 그 사건 직후엔 오해해서 그 역무원욕 엄청했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