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리아케 국제전시장까지 걸어서 가보다 (?)
여행시작부터 극한코스 갑니다 약 9시간 후에 도쿄빅사이트에서 코미케가 열리는데요 이왕 갈거 색다른 방법으로 가보려 합니다 걸어서 갑시다 ㅎ 1시쯤 되면 아키바에 아무도 없구나 … 아 물론 아키바부터 걸으면 너무 멀기 때문에 적당히 근처까지 감 왠진 모르겠지만 시간 표시가 안 뜨는걸 보니 시간표가 망했나보다 시나가와 전역인 타마치로 그러고 보니 새해 연휴라 열차가 24시간 운행한다 생각해보니 이걸로…
10. 다시 한 번, 나카노.
나카노역에 오면 나카노 아즈사죠 ? 네 그냥 갈 길 가겠습니다 새해라서 뭘 많이 꾸며놨다 오호라 … 그럼 일단 친목질좀 하구요 haha 잠시 마트 감 야식을 준비합시다 도시락 1300엔 하는 거 첨봄 ;;;;; 역시 저같은 거지는 이런 걸 먹어야죠 과자는 .. 음 별로 .. 이제 목적을 달성했으니 도쿄로 돌아감 아 참 나카노도 도쿄지 오챠노미즈에서 갈아타서 아사쿠사바시로.…
09. 덤으로 가보는 초속 5cm의 배경, 이와후네(岩舟)역
아시카가역 출발. 아날로그 시간표는 보는 게 어렵다 열차가 워낙 뜸하다보니 시간에 쫓기거나 할 일이 없거나 둘중에 하나가 되는 듯 아까 실컷 뛰다가 가만히 있으니까 추움 ; 일단은 겨울이라 .. 도-착 반대편에서 찍어야하지만 귀찮기 떄문에… 오늘은 패스가 있기 때문에 찍고 다닐 필요가 없다 그런데 그냥 지나가려고 하니 그냥 왠지 모르게 죄책감이 드는 것 이와후네역은 초속 5cm의…
08. 요스가노소라의 배경, 카바사키하치만구(樺崎八幡宮)
걷습니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걸으면 6km도 금방일 것이다 축지법 쓰고 싶다 … 거의 온 듯 슬슬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도착! 아시카가 미나모토씨의 고향이라고 하네요 저게 그 뭐냐 사무라이의 원조 혈통 이런 거라는데 주변은 그냥 조용한 시골 마을의 모습 조용한 마을, 조용한 신사가 갑자기 세상의 주목을 받은 이유는 애니에 나왔기 때문이죠…
07. 홋카이도&동일본 패스 개시!
일본 여행의 꽃은 성지순례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좀 멀리멀리 돌아다녀야… 그래서 오늘부터 다녀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토치기현 아시카가(足利)시 오늘부터 홋카이도&히가시니혼 패스 개시! 7일동안 JR동일본, 홋카이도선 무제한 승차 가능. 급행권만 구입하면 급행도 탈 수 있고, IGR, 아오이모리철도선 같은 것도 탈 수 있어서 청춘18보다 훨씬 조건이 좋다. 일단 우에노로 출발 우츠노미야행 열차로 갑니다 오야마역까지 갈 계획…
06. 30분만에 끝내는 나카노(中野) 일정
에휴 이것도 환승역이라고 … 뭐 죄다 200m가 넘음 ; 신주쿠역으로 갔으면 한 번에 갈 것을 일루 와버려서 갈아타야됨 ㅋㅋ 오에도선은 도쵸마에역에서 끊기기 때문에 네리마 쪽으로 가려면 한 번 더 갈아타야한다 뭐 환승은 편하게 되어있어서 상관 없지만 히가시나카노역 도착 왜 나카노가 아니냐면 거긴 도영 지하철이 없어서 … 돈 없으면 걸어야죠 사실 지하철 한 정거장 쯤은 보통…
05. 잠깐 신주쿠 갔다옴
탈출 그러고 보니 다음 역이 츠키지시장이네요 가 본 적이 없네 앞뒤가 뚫려있어서 그냥 멍하게 보고 있으면 재밌다 일단 숙소에 짐좀 버리러 감 흠 이거 지하철로 오면 매우 불편 아니 지금 몇신데 벌써 해가 … 잠시 신주쿠 갈 일이 있어서 이동 은근히 도영 지하철만 타도 웬만한덴 다 가는 것 같다 으 복잡… 전세계 이용객수 1위의 위엄..…
04. 시오도메 (汐留)
시오도메에 도착. 시오도메 일대는 원래 화물 운송을 위한 화물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트럭 운송의 활성화로 철도 화물 운송이 쇠퇴하게 되고 시오도메 화물역은 폐지. 그리고 공허한 공터만이 남게 되죠. 그리고 이 공터를 1995년부터 도쿄도에서 개발을 시작하여, 2002년에 재정비를 끝냅니다. 그 곳이 이 곳, 시오도메 시오사이트. 오에도선, 유리카모메가 이 곳을 지나기로 되어있었고, 2002년 시오도메 지구 재개발 완료에…
03. 도영 지하철 투어
아사쿠사를 나왔는데 사실 어디 갈 지 모름 일단 움직여봅시다 일단 신주쿠선 열차가 있으니 한 번 타봄 급행이 있군요 신기하네 여성전용차 안내 이거 모르고 타면 진짜 개쪽팔릴듯 지하철선내에서도 급행이 있는 건 꽤 드문데 참 좋네요 탈 일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이번엔 오에도선을 타봅니다 열차가 좀 다르게 생겼네요 유일하게 다른 회사랑 직통이 없는 노선이라서 잠깐 내려봄 이런…
02. 아사쿠사, 센소지, 카미나리몬
아사쿠사역에 도착하였습니다 공항에서 한 번에 오니 좋네요 공사 중인 스카이트리도 보이고.. 뭔가 사람이 엄청 많은 곳이 있다 아 여기 유명한데구나 아 이게 카미나리몬임? ㅋㅋㅋㅋㅋㅋ (대책 없음) 안쪽으로 상점가가 이어져있다 나카미세(仲見世) 라고 하는 거 누구나 찍는 그 사진 굉장한 악의가 느껴지는 표정이다 근데 저는 돈을 쓰지 않는 불량 여행객이므로 돈을 쓰지 않고 그대로 본당으로 직진합니다 그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