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러브라이브!하스노소라 6th Live Dream ~Bloom Garden Party~ <Party Stage/카나가와 공연> 2일차 / 대한항공 KE752 하네다 → 인천 (26.06.02) (終)
사람이 셋이 모이면 택시를 부른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셋이면 진짜.. 택시가 나을수도 있음 1500엔 전후 거리라면 말이죠 그 이상은 좀 ㅎ; 무인양품을 가면 휴대용 의류클리너라고 된 끈끈이 테이프를 파는데 이게 진짜 사이즈가 작아서 인형 손질용으로 좋습니다 하나쯤 구비해두면 좋은 거 같아요 드디어 턱에 묻어있던 먼지 뗐음 그리고 날씨가 매우 좋음 밖에서 음료를 사오지 않으면 이런…
11. 러브라이브!하스노소라 6th Live Dream ~Bloom Garden Party~ <Party Stage/카나가와 공연> 1일차 / 요코하마 중화가
지난 이야기 가방을 지하철에 놓고 내려서 추격전을 하고 라이브를 봤습니다 사실 제목은 사기입니다 이미 다 보고 나왔어요 근데 미나토미라이는 정말 요코하마의 얼굴같은 곳이 맞군요 관광지 느낌이 확 납니다 밥 먹으러 가요 이번엔 미나토미라이선이 멈췄습니다…. 오늘 다사다난합니다 ㅋㅋㅋ 이것도 멈췄습니다 신호트러블때문에 멈췄다는데 오늘 왜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전 아까의 실수를 벌써 까맣게 잊은건지 이번에도 선반에 가방을 올려놨습니다 하지만…
10. 지하철에 놓고 내린 가방과의 숨막히는 추격전……
빨리 요코하마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열차가 심상치 않은데요 아 이거 뭐냐 열차 안 옴 서있는 열차도 출발을 안 합니다 크게 잘못됐습니다 기약없이 도카이도선 열차를 기다리느니 차라리 빨리 케이힌토호쿠선을 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이게 느리더라도 안 가는 열차보다는 빠를거에요 서두르고 있는 이유는 요코하마에 잠시 후에 랩핑 열차가 들어와서.. 이 열차를 꼭 잡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9. 에노시마, 신 에노시마수족관 (新江ノ島水族館)
에노시마 신사에서 걸어내려오는 길임 점심을 먹고 싶진 않은데 지금 뭔가를 먹지 않으면 먹을 시간이 없을 거 같기도 하고? 시라스동… 별로 취향이 아닐 거 같음 아 참 여기는 이런 동네였죠 에노시마에 자주 오는 것도 아오부타때문이었어요 밥을 먹긴 시간이 너무 일러서 그냥 간식 먹겠습니다 시라스 멘치 그냥 멘치카츠였습니다 수족관 가야 해요 시간이 별로 없어요 멀다… 한 20분…
8. 에노시마(江の島) 신사 가기
아 오늘도 날씨 최고 토요일도 사이쿄선 도쿄 방향은 사람이 많군요… 각오해야 호 오늘 제가 요코하마 가는 날인걸 알고 슈마이를 갖다놓은 걸까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요코하마 라이브라 요코하마를 가야 합니다 벌써 뭔가 불길한 게 떠있는데 열차는 움직이는 모양입니다 아타미역 신호 트러블때문에 아타미역 지나는 열차는 아예 완전히 뻗어버렸던데 오다와라 위로는 괜찮은 듯? 도저히 서서 갈 수가 없을 거…
7. 군마에서 아키하바라 들러서 복귀하기..
도쿄로 가기 전에 할 게 하나 남아있습니다 영화관을 가는 건데요 시골 영화관이어야 가능한 게 있어서.. 아 있었습니다 굿즈를 사야만 했어요 마에바시는 애니메이션 마에바시 위치스의 배경입니다 본 적은 없는데 그림은 익숙함 알게모르게 지나가면서 본 적이 있나봐요 마에바시는 신칸센이 없다.. 타카사키로 가야 함 도쿄까지는 신칸센입니다 더 이상 보통 열차를 타고 다닐 수 없다 신칸센은 질산을 들고 탈…
6. 수도권 북부 철도 여행 – 조모 전철 조모선 (上毛電気鉄道上毛線)
열차 뒤에 가보니 관광 가이드가 있었습니다 이미 돌아가는 중에 이런 걸 봐도 의미가 없긴 합니다.. 화장실임?????????? 진짜 야생이네 계곡이라 그런지 해가 빨리 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직 5월 말이라 해가 19시까진 떠있는데 지금 17시 30분인데도 어두워지려고 함 처음 탔던 오마마 역을 지났고 종점 키류역에 왔습니다 키류역은 JR 관할이라 멀쩡한 개찰이 달려있지만 정작 제 일일 승차권을 받아주지…
5. 수도권 북부 철도 여행 – 와타라세 계곡 철도(わたらせ渓谷鐵道) (2)
생각보다 열차에 사람이 좀 있어서 얌전히 타고 있다가 교행 대기 타이밍이 나와서 잠시 내려봤습니다 미즈누마역입니다 온천도 있는 것 같은데 마치 족욕탕이 있을 것 같은 분위기지만 그건 없었습니다 이제야 사람이 좀 내려서 한산해졌다 화끈한 일렬 롱시트 이런 데 타고 있으면 잠이 솔솔 옵니다 다음 정차 포인트는 고도 역입니다 한자로는 神戸 라고 쓰는데 이렇게 쓰는 역 중…
4. 수도권 북부 철도 여행 – 도부 코이즈미선(小泉線), 키류선(桐生線), 와타라세 계곡 철도(わたらせ渓谷鐵道)
다음은 코이즈미선을 타볼 차례 코이즈미선은 이렇게 애매하게 삐쭉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한 번 들어갔다 나와야 합니다… 니시코이즈미로 갔다가 돌아오면 됨 여섯 정거장 정도를 와서 니시코이즈미 이쯤 와도 역무원이 다 있는 게 신기함 역 앞에 있는 건 화장실과 편의점 조차 안 보이는 작은 마을 뿐입니다 주변에 뭐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선 게시판이 최고입니다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정말…
3. 수도권 북부 철도 여행 – 도부 사노선(佐野線)
다음에 타볼 건 사노선(佐野線) 진짜 일부러가 아니면 절대 안 타볼 거 같은 곳에 있다… 타고 간 걸 다시 타고 돌아나와야 합니다 이따 니시코이즈미도 가야 합니다 순서를 어떻게 해도 최종 도착 시간이 별로 안 바뀌길래 차례대로 타봄 이게 다 도부 철도가 돈이 많은 대형 회사라 이런 시골에도 열차를 잔뜩 운행해주는 덕분이죠 뭔가 여기 안 다니는 열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