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러브라이브!하스노소라 6th Live Dream ~Bloom Garden Party~ <Party Stage/카나가와 공연> 1일차 / 요코하마 중화가
지난 이야기
가방을 지하철에 놓고 내려서 추격전을 하고 라이브를 봤습니다

사실 제목은 사기입니다 이미 다 보고 나왔어요
근데 미나토미라이는 정말 요코하마의 얼굴같은 곳이 맞군요 관광지 느낌이 확 납니다

밥 먹으러 가요

이번엔 미나토미라이선이 멈췄습니다….
오늘 다사다난합니다

ㅋㅋㅋ 이것도 멈췄습니다
신호트러블때문에 멈췄다는데 오늘 왜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전 아까의 실수를 벌써 까맣게 잊은건지 이번에도 선반에 가방을 올려놨습니다
하지만 두 번은 잃어버리지 않음

하스노소라 라이브를 봤으니 “하스” 에서 밥을 먹는다

오늘 에너지를 너무 소모했다

아슬아슬하게 막차 바로 직전 차로 집에 가기

오늘 여기에 호텔을 잡은 보람이 전혀 없어진게?

아 건너게 해주세요;;
밤에는 저쪽 개찰을 못 쓰네

오늘 그래도 큰맘먹고 좋은 데 잡아놨는데
호텔에서 9시간밖에 못 있습니다

방은 뭐 그럭저럭이지만

그래도 나름 다이슨 공기청정기도 갖다놓고

욕실이 상당히 쾌적한 게 메츠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츠 호텔은 전국 어딜 가도 평타 이상은 칩니다
물론 가격도
ㅋ

뷰도 미나토미라이 뷰를 줬군요.. 지정하진 않았는데 말이죠

이왕 온 게 아까우니 체크아웃 시간을 거의 끝까지 채워 썼습니다

또 하루를 시작한다

중화가에서 밥을 먹을거에요
요코하마 컨텐츠는 사실 이제 더 이상 없거든요

요코하마 역주행해서 미나토미라이선을 타는 게 제일 현명했습니다
안 그러면 엄청 걸어야 함

도착~

요코하마를 1년에 10번씩 오면 사람이 미쳐버린다

일요일 오전부터 사람이 많을까?
네 많습니다
개많음

오늘은 무작정 돌아다니지 말고 가게를 하나 찍어서 왔어요

예약을 안 하면 무한 웨이팅이다

11시에 오자마자 일단 번호표부터 뽑고 봤는데 10분만에 바로 60분 이상 대기가 걸리더라구요
그나마 일찍 오길 잘 했다

입 장

고르기 귀찮아서 그냥 코스 먹었어요

이타백이 부끄러웠는지 점원이 가방을 가려주었습니다
(기름튀지말라고 덮는거임)

먹고


먹고


또 먹었어요
아침부터 기름을 잔뜩 보충했습니다

코스라 그런지 먹는데 2시간이나 걸려서 바로 회장으로 가야할 거 같습니다 ㅋㅋ
요즘 일요일 개연이 빨라지는 메타라 일요일은 항상 바쁜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