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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180613 Japan

도쿄에서 삿포로까지 국도만 타고 가기 (2) - 츠치우라 → 미토/오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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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배터리가 생각보다 유리멘탈이라 하루에 한 번은 충전을 해야겠더라구요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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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츠치우라에 꽤 재밌는 도로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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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광장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이렇게 고가도로가 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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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끝도 없이 마구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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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버스 정류장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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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장장 3km에 걸쳐서 고가도로를 타고 가면 갑자기 6번 국도가 나오는 그런 엄청난 도로인데


도대체 이런 게 왜 시골에 있는지 궁금해서 위키를 좀 뒤져보니




츠쿠바 엑스포때 츠쿠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빠르게 수송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역인 이 츠치우라역에서 시내를 모조리 관통 후 시 외곽에 내려주는 도로의 필요성이 생겨서


이렇게 과감한 고가도로를 건설했다고 합니다


당시엔 츠쿠바 익스프레스가 없었기 때문에 츠쿠바를 가려면 츠치우라에서 버스로 갔어야만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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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편안하게 6번 국도로 왔고


6번 국도도 츠치우라 바이패스 구간이라 도로가 좋습니다



6번 국도 도쿄-카시와 간이 정말 극심한 정체 구간으로 악명높은데


그걸 어제 새벽에 다 통과했기 때문에 이젠 꿀이 줄줄 흐르는 도로를 달리기만 하면 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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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는 286km


이 페이스면 6시간도 안 되어 센다이에 도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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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근데 꿀은 어디가고 갑자기 왕복 2차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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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꿀이 아니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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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다시 미토 바이패스가 나와 그나마 좀 어떻게는 가곤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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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오아라이를 잠깐 들르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5km 정도만 가면 나와서 잠깐 드라이브 할 겸 나와봄


이럴 때 아니면 가기 힘들거든요.. 오아라이가 생각보다 도쿄에서 많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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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에서 나오니 노면 상태가 갑자기 그지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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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뻗어있는데 제한 속도는 40


제한 속도대로 달려봤더니 바로 뒤에서 무서운 기세로 똥침을 놓길래


제한속도 준수는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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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갑자기 좁아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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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강 어떻게 잘 찾아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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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골 역은 광장에 차 좀 세운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없음


주차해놓고 어디 가지만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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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처 포의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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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성지순례를 하러 온 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한 바퀴 돌고 나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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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대형 토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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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앞에 보이는 호텔 말고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주황색 건물이 작중에서 개박살이 나던 호텔인데요







이걸 또 홍보용으로 써먹음 ㅋㅋ


참 재밌는 동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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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는 전차가 아니라서 해수욕장 안으로는 못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멀찌감치 서서 기념 사진 한 장만 찍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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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 나오게 찍으면 그냥 어디 해수욕장 와서 사진 찍어놓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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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이에 페리 터미널이 있는데


무려 홋카이도의 토마코마이까지 가는 카페리도 취항합니다


이걸 타면 뻘짓을 하지 않고 편안하게 홋카이도를 갈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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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시련이 필요합니다


저는 육로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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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6번 국도 복귀


이제 중간에 들를 곳은 없으니 오늘의 목적지인 모리오카로 바로 감





  • 미친과학 2018.07.01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하게 글 쓰시는거 존경합니다

    하긴 이런 분이니 이런 여행을 갔지

  • 정말 대단하시고, 멎지네요. 저도 제차로 이런 여행을 하고싶으나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주차권뽑을때 차에서 내려서 뽑고 타더니 차단기는 안내려가나요?

    또한 제가 일본어가 안되어서 그런데, 일본 내비는 어떨게 구입하셨나요?
    또 야후 내비를 쓰면 과속카메라 위치를 알려주는지요?

    오비스라는 앱을 깔면 위치를 대략 알려준다던데, 일본에서 운전시 우리나라 네비처럼 과속 카메라를 알려주는 앱 혹시 아시는거 있나요?

    또 아오모리에서 하코다테로 가는 카페리는 일본어를 못하면 예약을 할 수 없나요? 아니면 예약없이 그냥 페리 터미널로 가면되나요?

    스케쥴 조회도 일본어가 안되면은 힘들더라구요.

    전 못갈수도 있지만, 혹여나 미래의 도전을 위해 질문드립니다.

    • 네비는 그냥 차에 아이폰을 연결하여 애플 지도를 띄운 것입니다. 창문 왼쪽에 달려있는 기계는 이동식 레이더 탐지기이고 네비게이션 기능은 없구요.
      야후 네비도 고정식 과속 카메라 위치 다 알려줍니다. 스피드에 주의하라고만 뜨고 한국처럼 제한속도 넘으면 막 소리나고 이런 기능은 없습니다. 오비스 앱을 까는 방법도 있구요. 앱 이름이 오비스가 아니라, 과속 단속을 일본에서는 오비스라고 부릅니다.
      아오모리-하코다테 카페리는 그냥 당일날 가서 표 사도 됩니다. 성수기 아니면 자리가 없어서 못 탈 일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필자님은 일본어가 가능하신가요?

    제가 일본어를 거의 못해서 도전시 구글 지도 혹은 애플 지도만 사용하는데요. 실제로 일본에서 운전시 렌트카로 밖에 운전은 못해봤습니다.

    다른 분들 일본 자차 여행기를 보니, 카페리에 자동차 선적시에 일본어로 작성해야하는 서류가 있는 것 같아서요. 필자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여쭤봣습니다.

    그렇다면야 야후 네비도 과속 카메라가 전방에 있다고 다 알려주나요? 일본어만 지원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무튼 멎진 일본 자차 여행기 계속 필독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제가 질문 드려요 용서해주세요 ㅋㅋ

    • 네 일본어는 할 수 있구요. 서류는 전부 한국어로 보냅니다. 페리 회사에서 다 대행해줍니다. 하지만 일본어를 한 마디도 모르고 가면 현지에서 곤란한 일이 생길 수도 있어서 간단하게는 알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속카메라가 전방에 있다는 것만 알려주지 언제 어디에 정확히 있고 제한속도 얼마인지는 안 알려줍니다. 그리고 일본은 고정식보다 이동식 단속이 더 많기 때문에 이것만 믿고 달릴 순 없습니다.

  • 그렇군요.

    답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저의 질문은 일본내에서 카페리에 선적시 신청을 말씀드린겁니다.

    아오모리 - 하코다테나 기타 카 페리는 일본어를 모르고 카페리 터미널에 가서 비용 지불및 페리 타기전에 작성하는 서류 등 접수시에 문제가 되는지 질문 드리고싶습니다.

    또한 아오모리- 하코다테 구간 스케쥴은 자주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렌트카로 운전해봤을때 대략적으로 80이 제한인 고속도로에선 대부분 120 이상으로 달리더라구요.

    • 아 하코다테행 페리는 일본어로 작성해야 하지만 그래봐야 이름 날짜 차 길이 주소 전화번호 정도입니다. 입국신고서 쓸 수 있으면 이것도 쓸 수 있습니다.
      페리는 3시간 간격으로 계속 다닙니다. 심야에도 있구요

  •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나중에 도전해보기위해서 여러가지로 알아보고있어서 질문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오마 하코다테도 마찬가지로 24시간 페리 출항이 이루어지나요? 알아보고싶은데 홈페이지가 온통 일본어라 알수가 없었습니다. 카페리 선적 요금도 신용카드 결제도 받겠죠? ^^

    카페리를 이용해서 와카나이까지 가보는게 저의 꿈입니다

    또한 다른 분들은 경찰이 수시로 검문을 당해 여정에 차질이 있었다는 분들도 있던데, 혹시 검문을 당하신적도 있나요?

    제가 너무 원초적인 질문은 드린건 아닌가 싶네요.

    항상 답변 감사드립니다.


    • 오마는 하루 두 편이고 7시/16시 이런 식으로 나갑니다. 심야편은 없구요. 시간제약 없이 가려면 아오모리에서 타야합니다. 아오모리는 심야까지 계속 3시간 간격입니다.

      신용카드 결제 되구요. 검문은 도쿄에서 한 번 당한 적 있는데 서류 보여주고 어떻게 여기 왔는지 설명만 해주면 금방 보내줍니다.

  • 그렇군요. 일본은 경찰이 검문을 자주한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필자님께서 올리실 아오모리 하코다테 승선기도 열심히 볼꺼고요. 홈페이지를 구글 번역기로 돌리니깐, 대략적인 시간과 요금이 나오네요. 아오모리 항구에 주차하고, 들어가서 승선 신청서는 직원한테 손짓발짓 영어 섞어가며 해도 문제는 없겠지요? ^^

    또한 만약 과속카메라에 단속이 될경우 우리나라까지 범칙금이 청구가 될지도 궁굼하네요.

    감사합니다.

    • 네. 근데 이런 제도 알고 있는 경찰이면 봐도 안 건드립니다
      과속카메라 걸려도 단속은 안 될겁니다 인식이 안 되니까요. 그런데 이동식 단속이 더 많고 이동식 단속은 카메라로 번호판을 인식하는 게 아니라 경찰이 직접 차를 세우기 때문에 아무튼 안 하는 게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필자님!

    항상 제가 단순한 질문만 드리지만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렌터카로 일본에서 운전을 꾀 여러번 해봤었는데, 현지 사람들은 대체로 제한속도 40-50킬로 인 도로도 60-70은 기본으로 달리더라구요. 제한속도 80인 고속도로는 통상이 120으로는 달리구요. 이 경우에도 단속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필자님은 계속 제한속도 칼같이 지키셨나요? ^^

    항상 답변 감사드립니다.

    • 걸립니다. 20키로 넘으면 무조건 잡습니다. 지역 주민들이야 잡히는 장소를 아니까 피해다니는거구요.
      저는 웬만하면 다 지키고 다녔습니다

  • 그렇군요.

    전 고속도로에서 제한속도 80킬로로 달리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대부분 120킬로로 주행해서 괜찮은 줄 알았어요.

    앞으로는 앱스토어에 가타가나로 오비스라고 친후 무료 앱을 받아서 렌트카 여행및 자차여행시 참고해야겠네요.

    동영상 보니깐 필자님은 어떤 앱을 사용하셨나요?

    그래도 몇 미터 몇킬로 제한속도라고 알려주는 것 같더라구요.

    • 속도 알려주는 음성은 앱이 아니라 과속 카메라 레이더 탐지기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폰에 깔아놓은 건 야후 카네비 뿐입니다

  • 그렇다면 오비스 앱만 이용해도 어느정도 과속카메라의 덫에서부터 피할 수 있나요?

    아니면 과속카메라 레이더 탐지기가 필수인가요?

  • 위의 bmw님은 너무 무례하네요
    질문도 자꾸하니 리플이 안달리는겁니다.
    지금 bmw님이 하는 질문은 너무나 기본이고 원초적인 질문이며 구글에서 조금만 검색해봐도 다 나오는 정보입니다.
    구글 크롬이 자동으로 일어도 번역해주고 구글 번역기면 검색하고자 하는 내용도 다 번역해줍니다.
    최소한의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일어를 모르고 내가 안가봐서 모르니까 나에게 맞춰줘....라는 생각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비스앱이던 네비던 카메라 제대로 안 알려줍니다.
    한국처럼 정확한 위치에 키로수에 이런 상냥한 안내는 기대하면 안되고 알아서 눈치껏 피해야 합니다.

    과속카메라, 단속, 네비가 두렵고 대인밖에 안되는 무보험이 두렵다면 그냥 포기하세요.
    경찰 단속 많이 합니다. 필자분이 운좋으신 케이스죠.

    억지로 하다가 여행길이 아니라 고생길 됩니다.

    • 실수로 깜빡하고 안 단거긴 한데
      제 기본 신념은 "과속을 안 하면 걸릴 일이 없음" 이라 코멘트를 달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