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귀국 / 전일본공수(ANA) NH867 하네다 → 김포 (25.10.06) (終)

ANA는 2터미널에서

이거 은근히 맛있어서 매번 보일 때마다 한 번씩 먹고 있음

ANA는 셀프체크인인데… 어째서인지 제 여권을 읽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권이 벌써 9살이라 그런가 여기저기서 전자침을 거부합니다

결국 유인 카운터행
이코노미 셀프체크인보다 비즈니스 카운터가 줄이 10배는 더 긴 이상한 상황 ㅋㅋㅋ

온김에 페이스 익스프레스도 등록했습니다
안면 인식으로 보안검색대를 들어갈 수 있는데 이걸로 탑승구에서 신원 인식할 때도 쓸 수 있어서
게이트에서 비행기 탈 때 탑승권이랑 여권을 들고 있을 필요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비즈니스 전용 / Face Express / 일반
이렇게 줄이 그려져있긴 하지만 2터미널 NH867이 뜨는 시간대에는 사람이 정말.. 없습니다
그래서 다 닫혀있음

씻어야 함

근데 ANA 라운지 샤워실이 무슨 workhub 에서 예약하는 방식으로 미리미리 잡는 거더라구요
당연히 직전에 오면 자리가 없어서 겨우겨우 1845 – 1915를 잡긴 했는데 이미 19시

급하게 예약하고 갔더니
아니 너는 절대로 15분 안에 못 씻는다! 하면서 입장을 거절
하면서 마침 우연히 취소된 여유있는 룸을 1930 – 2000 으로 잡아줘서 다행히 좀 숨 돌릴 틈이 생겼습니다

샤워실은 이런 식이고
수건 있음

어메니티에는 로션이랑 클렌저도 있어서 좋았고

칫솔도 있구요

이용 시간은 30분이라고 하는데 탑승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급하게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씻고 나와서 간식 타임
일본 명물 밥 디스펜서로 밥을 뽑고

ANA 특제 오리지널 카레를 얹어서

양념치킨? 까지 얹어주면 훌륭한 간식입니다

2터미널 ANA 라운지는 정말 전설이다…

탑승

인형을 꽂아둘 수납함도 있습니다 (원래 그런 용도 아님)

ANA 기내식은 별로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항상 맛이 없었음

bye~

take off

아 자리를 너무 뒤로 잡았더니 엔진이 방해됩니다
오다이바와 레인보우 브릿지

숨막히는 도쿄의 스카이라인..

NH867을 타면 이 풍경 보는 게 제일 기분이 좋음
왼쪽에 도쿄 디즈니 랜드
안쪽으로는 오다이바
저 멀리 레인보우 브릿지도 여전히 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요코하마도 보입니다

예전에 JL95에서 찍었던 건데 맑은 날에는 이렇게 보입니다
이 날은 정말 날씨가 맑아서 에노시마까지 보였었습니다 (2024년 3월 11일)

밥은.. 여전히 메인디쉬보다 빵이 더 맛있는 답없는 구성

커피 마시고 잠
이따 김포 도착하면 운전을 해야 해서 술은 아무 것도 못 마셨습니다

비즈니스를 타면 한국까지 더 빨리 가지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사람도 별로 없었다

도 착

여긴 맨날 공사중이라 한오환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위탁 수하물이 있었지만 15분 만에 나왔고

주차요금 정산의 시간입니다
저공해 아니었으면 주차요금 1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곳입니다

집에 오니 12시..
내일 출근…

다음 출국은 4일 뒤입니다
추석 연휴는 쭉 출근하고 추석이 끝나면 휴가를 쓰는 이상한 플레이를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