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귀국 / 전일본공수(ANA) NH867 하네다 → 김포 (25.10.06) (終)
ANA는 2터미널에서 이거 은근히 맛있어서 매번 보일 때마다 한 번씩 먹고 있음 ANA는 셀프체크인인데… 어째서인지 제 여권을 읽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권이 벌써 9살이라 그런가 여기저기서 전자침을 거부합니다 결국 유인 카운터행 이코노미 셀프체크인보다 비즈니스 카운터가 줄이 10배는 더 긴 이상한 상황 ㅋㅋㅋ 온김에 페이스 익스프레스도 등록했습니다 안면 인식으로 보안검색대를 들어갈 수 있는데 이걸로 탑승구에서 신원 인식할…
9. 수도권 철도 여행: 도부 이세사키선(東武伊勢崎線) / 공항으로
밥을 먹었으니 출발해볼까요 오늘은 도부 이세사키선을 타보려고 합니다 이세사키역에 오면 도부 철도가 있는데.. 도쿄 스카이트리 아사쿠사 방면이라는 글자가 있지만 사실 아사쿠사 가는 열차는 하루에 딱 한 대 뿐입니다 ㅋㅋ.. 군마 끝자락에서 도쿄 아사쿠사까지는 거리가 상당함 이세사키역은 저기 있습니다 신칸센으로도 30~40분이 걸리는 상당히 먼 거리라 직통이 별로 없음 아사쿠사행 열차는 적어도 오오타(太田) 까지는 가야 있어서 오오타로…
8. 도쿄에서 니가타 갔다 오기
3박 4일동안 잘 썼습니다 오늘은 귀국일이지만 귀국편은 20시라 시간이 많습니다 그럼 오늘은 기차를 좀 타보고 갈까요 오늘은 신칸센으로 도쿄를 가보겠습니다 1,380엔만 내면 무료로 도쿄까지 15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아 자리없네 ㅋㅋ 지옥철을 내려다보는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한국은 추석 연휴지만 일본은 그냥 평일일 뿐인 월요일입니다 아니 내보내줘 이 환승개찰은 IC카드로 타면 지나갈 수가 없네요… 아 그래서…
7.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5th Live Tour ~4Pair Power Spread!!!!~ 도쿄 2일차
요요기 경기장 2일차 가즈앗 음향이 구린 거 빼고는 그럭저럭 좋은 곳입니다 무엇보다 시부야 바로 옆에 있다는 게 사기임 카트 낭만있네.. 하라주쿠에는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시부야까지 걸어왔습니다 스프카레 먹음 오늘도 숙소로 가는 게 고통입니다 어제보다 빠른 귀가를 했다는 게 그나마 나은 점입니다 오늘 알게모르게 300km 넘게 이동해버려서 갑자기 이제야 피로가 옴 같은 호텔을…
6. 누마즈에서 도쿄로 돌아가기
ㅋㅋㅋ 방금 왔는데 벌써 도쿄 감 이상할 정도로 이타샤가 많은 도시.. 상점가쪽에 사람이 엄청 많은데 마츠리? 급은 아닌데 노점이 엄청 많았다 누마즈역 도착 이걸 보고 가야 누마즈에 왔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아니 발매기를 살려내라 스탬프랠리가 여기도 있었다 아까 점심을 먹긴 했는데 겨우 타르트 한 개 먹은거라서 말이 안 되거든요? 오늘 저녁도 라이브라 체력 소모가 커서 점심은…
5. 누마즈 우치우라(内浦) 산책
시즌 n호 우치우라 도착입니다 이제는 방문 목적조차 잊고 그냥 관성적으로 오는 곳입니다 일단은 관광안내소로 낚시하는 분들이 많았다 아 근데 날씨 맑은 거 같은데 후지산이 안 보이네… 지난 번 방문은 3개월쯤 전이었는데 그 때 피날레 긴테를 기증하고 갔었는데 오늘 와보니 네 개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ㅋㅋ.. 이제는 아쿠아의 정규 라이브는 멈췄지만 산노우라 관광 안내소는 여전히 바쁘게 바뀌고…
4. 요코하마에서 누마즈 가기
2일차 라이브는 오후니 오전을 유용하게 사용할 방법을 찾아볼까요? 신칸센!!!!!!!!!!! 6시간 정도 여유가 있다면 누마즈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좀 미친 소리같긴 하지만 충분히 가능은 하거든요? 왕복 8천엔이 든다는 사실만 잠시 잊을 수 있다면 아주 빠르게 다녀올 수 있죠 오늘은 날이 맑은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미시마까지 워프 완료 예전엔 도카이도선 보통열차로 누마즈를 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짓을…
3.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5th Live Tour ~4Pair Power Spread!!!!~ 도쿄 1일차
오늘 매우매우 일정이 바쁩니다 영화를 포함하면 이벤트만 무려 3개 도쿄모노레일을 타야 하는데 비가 오기 시작함 ㅜ 오오이경마장에 왔습니다 당연히!! 오늘 이벤트가 경마는 아니고 뮤지컬 보러 왔습니다 특이한 주택가네.. 싶었는데 말 축사같은 건가봐요 수족관도 있었네 ㄱ 어째서인지 아는 사람이 많이 나오는 뮤지컬이었습니다 이제 진짜 도쿄로 사실 여기도 도쿄지만요 오늘 세 번째 이벤트는 이제 메인 이벤트인 라이브…
2. 요코하마에서 오다이바로 /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숙소는 요코하마지만 요코하마에 볼일이 전혀 없으므로 도쿄로 돌아가겠습니다 연박 후 짐을 다 박아놓으면 너무 편해서 저는 숙소를 잘 옮기지 않는데 그럼 이제 매일 여기를 와야 한다는 사소한 단점이 생기지만 그래도 거절하기에는 너무 싼 호텔이었다 도쿄까지는 JR을 타고 갈 수도 있지만 2023년에 새로 생긴 도큐 전철 덕에 도쿄 접근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환승 없이 시부야 신주쿠 이케부쿠로도…
1. 추석 연휴 ANA 김포 → 하네다 / NH868
인생 처음으로 명절에 출국을 합니다 청주나 인천공항에서 도저히 출국하고 싶지 않아서 오늘은 김포공항을 선택해봤습니다 웃돈 주고도 김포공항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김포공항은 지방에서 가는 입장에서는 정말 장점이라곤 단 하나도 없습니다.. 차 막히지 주차 요금 비싸지 귀국 비행기가 늦어서 돌아올 때 피트인을 하면 집 도착이 너무 늦어지니 미리 여기서 돌아갈 때 쓸 배터리까지 모조리 충전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