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귀국 (終) / 에어로케이 RF305 간사이 → 청주

공중정원에 갇힐 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무사히 역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다음 차도 있는데 저거 타면 체크인 마감 후에 도착함

기나긴 오사카 여행이 끝났습니다..
오사카 여행이긴 한데 오사카가 아닌 곳에 더 많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분이 나빠지는 순간!!!

콘센트가챠를 노리고 9호차 예약했는데 이번에도 실패

281계 하루카는 테이블도 이따구라 뭘 할 수가 없음

의자 돌리고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시끄럽게 떠들던 사람들이 다행히 중간에 내려줬다

9호차 가챠 실패는 좌석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승강장 맨 끝에 내려줘서 나가는데도 한참 걸림 ㅋㅋ

평소에도 이 시간 귀국 비행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가 진짜 기네요

오늘 RF305는 원래는 2020 출발인데 연결편 문제로 2155로 지연되었습니다
2155는 오사카 17시 개연 공연 보고 총알같이 들어오면 아슬아슬 탑승이 가능할 수도 있는 수준이라 이게 정기였으면 좋겠는데
혹시 필요하다면 저기 있는 23:10 제트스타 타이베이행으로 타이베이런을 한 번 더 쳐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입국심사는 뭐 그냥 초스피드고

셔틀 트레인에도 아무도 없어서…

부끄러운 사진도 맘대로 찍을 수 있습니다

북쪽 윙에 카드 라운지가 있어서 항상 궁금했었는데 들어가봤다가 상처입음
공짜였으니 망정이지 이거 돈 내고 들어갔으면 진짜 억울해서 잠도 안 왔을 것
음식 하나도 없고 커피만 있는 라운지입니다 ㅋㅋㅋ

정시 출발

이제 투어도 마지막 카나가와 공연만 남았습니다
12월 6일 입니다.
롯코, 콘고는 JCB 횟수차감도 아깝긴 하죠… 심지어 이걸 더라운지 쿠폰에? 아이고 돈이 아깝다아….
더라운지 앱으로 에어사이드 라운지 이용이 1월 5일부터 막히면서 그냥 그걸로 밥먹는 게 100배쯤 낫습니다.
제 카드 원래 PP였는데 다음 달부터 더 라운지로 바뀐다고 해서 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