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주 → 나리타 / 에어로케이 RF392 (26.02.07)

2026년 두 번째 출국
오늘은 Liella! 7th 라이브입니다

아침 6시에 오니 운 좋게 청주공항 주차타워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건너편 2주차장도 자리가 아직은 많네요

드가자

이제 오전 7시대 청주공항은 전부 에어로케이가 접수했습니다
이거 에어로케이 전용 출발 표지판이 아니고.. 진짜 이 시간대 출발 비행기가 다 에어로케이인건데,
에어로케이가 모바일체크인이 안 되다보니 오전 체크인 카운터 혼잡이 진짜 심각합니다..
그래서 위탁수하물이 있으면 이제는 진짜 2시간 전에 오는 게 안전하겠다 싶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짐을 항상 가볍게 가져옵니다 애초에 1박 2일이지만요

안정적인 정시 도착
항상 게이트가 혼잡하다면서 20~30분 늦게 출발하지만 막상 나리타에 와보면 항상 정시입니다
바로 윗 사진 보면 알 수 있는데 5B게이트가 리모트라곤 하지만… 앞에 있는 후쿠오카행이랑 겨우 20분 간격으로 붙어있어서
출발 지연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습니다
근데 또 도착은 정시라 문제는 없는 거 같기도 하고.. 탈 때마다 좀 불쾌하지만 손해보는 건 없는 그런 느낌입니다

나리타에 도착했는데
뭔가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눈이 옵니다!?
눈온다고 되어 있긴 했는데 무슨 관동지방에 눈이 오겠냐 싶어서 안 믿었는데 진짜 눈입니다
쌓이진 않을 거 같긴 한데.. 도쿄는 눈이 1cm만 쌓여도 도시 교통편이 멸망하는 부산같은 곳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작년 3월 리에라 6th때도 도쿄 공연에선 눈이 왔는데 이상하게 리에라 라이브는 날씨가 항상 안 좋은 거 같습니다;;

그 전에 할 게 있어서 잠시 2터미널을 들름

눈때문에 수하물 배송 서비스가 늦어질 수 있다는 살벌한 경고
눈이 많이 오는 게 아니라 그냥 “눈이 온다”는 것 자체가 재난인 지역입니다

아 참 목적은 유심입니다
장난감이 필요해서 JP Smart SIM 회선으로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지역 컵을 다 파는구나 여기는

프라푸치노 시켰는데 서비스라고 커피 쪼끄만걸 주더라구요

늘상 해오던 것처럼 개연 전까지는 남은 노리츠부시를 채우고 들어갈 예정이라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신카마가야에 내려서

어반 파크 라인입니다
이걸로 사이타마를 조금 구경하다가 요코하마로 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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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사실상 에어로케이 밭이 아닐까 싶어서 무서울 정도네요;; 청주에도 국적사가 다시 복항해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ㅠ
에어로케이가 너무 공격적으로 하고 있어서 다른 항공사는 들어올 엄두를 못 내는 거 같더라구요
심상치 않은 전조…스노 하레이션…
저도 혹시나 해서 신요코하마에서 좀 멀리 나가는 일정 싹 포기했네요 ㅋㅋ
수도권은 별 문제 없었는데 딴 동네가 문제였죠 이 주말은
JP SMART CALL SIM도 드디어 공항에서 외국인이 여권만으로 수령할 수 있게 됐군요. 그런데 일시정지 후 유지비가 월 500엔이라고 들었는데.. 차라리 하나셀 유심이 초기 가입비가 더 비싸지만 전화번호 있는 회선 유지시에는 더 낫지 않을까요? 일본 현지 인증 이후 곧바로 해지한다면 모르겠지만… 혹시 JP SMART SIM 선택한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하나셀은 이미 있고 회선을 여러 개 써야 해서 다양한 통신사로 만들고 있습니다
유심…저도해외 갈때마다 유심때문에 한번씩 고민을 하는데…
반드시 유심을 써야하는 장비가 있어서 이심을 어떻게 유심으로 변경해서 해볼까 싶어서 찾아보니..
9esim 이라는게 있던데…이것도 한번 고려해보심이?
(이심을 공(空)유심에 심어주는 거더군요…)
유심이 많이 있긴 한데 그걸 동시에 다 쓰는 일은 없어서 이거까지는 없어도 될 거 같긴 합니다 ㅋㅋ
에어로케이 RF392편 4월에 비운항한다고 공지 올라왔더라구요 참고하셔야 할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4월에 탈 예정은 아직 없긴 한데 주시는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