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러브라이브 이키즈라이부! 1st LIVE ~ What is my L ? ~ 2일차

4일차 아침입니다
오늘은 이키즈라이부 2일차

오늘은 요양 모드입니다
긴 여행을 하면 3~4일에 하루씩은 쉬는 날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전혀 쉬는 날은 아니지만요

이온몰 놀러가봄

정말 교외 도시라는 느낌이 물씬 드는 풍경입니다

이런 이온몰이 있는 것도 그렇구요

라이브 전에 할 게 많습니다

일단 오늘 여기 프리라이브가 있어요

무료 라이브인데 입장료(?) 도 지불

그 전에 밥
일본은 샤브샤브를 개인 그릇에 넣고 먹는군요 ㅋㅋ 이건 신기하네

라이브를 봤습니다.
리리이베 성격의 프라 라이브인데 여기서 다섯 곡이나 들을 수 있을 줄은 몰랐다..

보조배터리좀 구경함

요즘 보조배터리도 참 이쁘고 작게 잘 나와서 구입 욕구가 드는 거 같습니다
이게 근데 그래도 좀 비싸다 싶어서 안 사고 있었는데
결국 한 달 뒤에 보조배터리를 사긴 했는데 사고 보니 이 때 관심있게 봐뒀던 것들을 그대로 샀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이 때 찍혀있던 가격보다 싸게 사서 만족함

요즘은 요만한 무선 스피커도 소리가 굉장하더라..
지금 찾아보니 한국에서 사면 훨씬 비싸네요
나중에 일본 갔을 때 면세로 사와야겠음

다시 마쿠하리로

요즘 라이브 다니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인데
시력을 일시적으로 회복시켜주는 블루베리라고 해요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니 한 번 속아볼만 하죠
먹어보니 플라시보 느낌은 있지만 진짜 좋아지는 거 같기도 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시간좀 버림

카카오 무스 라떼에 샷을 빼고 초콜릿 소스를 뿌리고 브레베 밀크로 바꾼 뒤 후레이크를 뿌리면 창의적인 가격의 초코우유가 나옵니다
카페에서 샷을 0샷으로 만드는 거는 모바일 오더가 안 돼서 무조건 대면 주문만 되는데요
“라떼에 에스프레소 샷을 뺄 수 있나요?” 라고 물어보면 “???”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만들어주긴 합니다 ㅋㅋㅋ

이젠 라이브의 필수품..
오버클럭을 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한다

NO FLASH.

패널 찍는 줄이 진짜 30분은 넘게 걸릴 거 같아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뒤로 지나가면서 도둑촬영 ㅋㅋ;;

화환은 줄이 짧아서 구경할만 했습니다

아
ㅇㅣ플러스;

어제와 반대편 스탠드

이렇게 이키즈라이부 퍼스트도 종료..

세컨드도 와야겠다는 확신을 가졌음

2일차는 멀리 갈 수가 없어서 그냥 호텔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상당히 용감한 짓인데요

맥주 한잔을 900엔에 시키고 있으면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배만 채우면 됐죠~

컬링 한일전을 하고 있었음

대욕장에서 시원하게 씻고 아이스크림 하나 사들고

아이스크림 퍼먹으면서

MV 보고 잤습니다
오늘 라이브는 봤지만 여유로운 하루였던 거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지옥 시작입니다

이번 여행 세 번째 테마
지옥의 도호쿠 철도 여행 시작입니다

체크아웃
이제 일주일동안 도호쿠 지방에서만 있을 예정
도쿄는 일주일 뒤에 돌아옵니다
이온몰 사진을 보니 스타필드가 이온몰을 모티브로 한거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군요….;;;;;
교외형 점포는 사실 어떻게 지어도 이렇게 나오긴 하죠
인파의 90퍼센트가 다른 라이브 가기 전에 잠깐 들렀다는 그 이벤트군요 ㅋㅋ
심지어 아티스트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어!
이키즈 안 가고 나코만 보러 온 사람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