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도호쿠 철도 여행 (25) – 센다이 공항 액세스선

나토리(名取) 역에 내렸습니다

나토리시에는 센다이 공항이 있죠
센다이공항선은 센다이공항을 이용하면 거의 100% 이용하게 되는 노선이라 언젠가는 탈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센다이 자체를 거의 잘 오지도 않는데다가.. 오더라도 거의 직항을 타지 않았습니다
그야 인천-센다이가 하루 한 편이니까!!!!!!

그래서 공항도 안 가는데 공항철도를 타는 괴이한 여행을 하게 됨

공항 가는 사람보다는 여기 이온몰 가는 사람이 더 많이 타는 듯

공항철도에 신칸센 홍보해도 되나요??

센다이공항은 별로 멀지 않아서 10분 남짓 달리면 벌써 공항으로 던져집니다
센다이 기준으로는 약 20분 거리

국제선이 있긴 한데 한국 직항은 하루 한 대..
거의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어찌 보면 이젠 호쿠리쿠보다도 가기 힘들어진 거 같음

센다이 국제공항

내리면 바로 공항 터미널입니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지 않을거라.. 타고 온 열차 타고 돌아갈 것

?

세키스이하임 슈퍼 아리나
제 발작버튼입니다
미야기 공연인데 겐바 저기면 한숨부터 푹나옴
갈 일 있으면 꼭 렌트하세요

jr 동일본 패스는 센다이공항 액세스선도 무료입니다
잘 놀다 갑니다~

초고규격선

열차가 늘어나면 복선화를 하려는 계획도 있었던 거 같지만 지금으로써는 계획은 없나봅니다

다시 아까 출발 지점으로 돌아와서
나토리

이번엔 진짜 센다이까지
이제 도쿄행 열차를 탈 시간이 왔습니다
이거 나름 공항철도인데 달랑 2량으로 운영하는게 뭔가 웃기더라구요
사실 2량만 해도 비행기 한 대보다 사람을 더 태울 수 있으니 적당한? 길이일 수도 있겠습니다
당장 도호쿠 본선도 2량으로 다닐 때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