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교토에서 카나자와로 이동하기

체크 아웃

이 숙소! 교토역이 가깝다!!!
아주 만족

오늘 내일 쓸 패스를 모두 발권받았습니다
오늘은 호쿠리쿠 패스 내일은 간사이 패스를 써야 합니다

선더버드 5호 8시 10분 출발

여기에 오면 항상 설렌다…

호쿠리쿠의 관문입니다
하나 이상한 호쿠리쿠행 열차가 있는데 저걸로도 호쿠리쿠를 일단은.. 갈 수 있지만 고문입니다

착한 어린이는 선더버드를 타도록 해요

호쿠리쿠 패스는 가격 설정이 뭔가 버그가 난 거마냥 너무 쌉니다
그냥 츠루가 – 카나자와 왕복만 해도 이미 이득인 이상한 패스임

이번 여행엔 노토는 못 가요ㅜ

츠루가역에서 환승하려는데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거 환승 개찰에 승차권을 겹쳐넣어서 두 가지 패스를 섞어 쓸 수 있는데
스이카 찍고 와서 호쿠리쿠 패스로 환승하는 건 처리가 안 됩니다;;; 그래서 유인개찰 가서
“여기까지 스이카로 왔고 츠루가 부터는 호쿠리쿠 패스를 쓸 건데 이거 스이카 하차처리가 안 된다 ㅜㅜ” 하고 사정을 말하고 나왔습니다
츠루가역 환승 시간이 짧아서 유인개찰 잘못 걸리면 신칸센 놓칠 수도 있어서 츠루가에서 뭔가 불분명한 승차권으로 환승을 할 땐
그냥 개찰을 완전히 나갔다가 오는 게 안전한 거 같습니다

출발 2분 전에 겨우 승강장에 도착했다

어 이거 비 오면 안 되는데

카나자와~

작년까지만 해도 여길 이렇게 많이 올 줄 알았을까요

카나자와에 와서 가장 처음으로 하는 것은 아이카에 잔액을 충전하는 것
신용카드 터치 결제로 타도 되는데 그냥 기분삼아 이걸로 타보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안 되는데… 라는 제 마음을 들어줬는지 다행히 비는 아니고
눈이 옵니다
이런

잠시 눈 피하러 카나자와 포러스에 쇼핑하러 왔음

쇼핑을 즐겼습니다

오늘 목적은 축구 보기입니다
아침밥을 먹었으니 이제 이동해보려 합니다
스벅 닉넴을 바꾸셨군요 ㅋㅋ
기분 내킬때마다 바꾸고 있습니다 ㅋㅋ
츠루가역은 그냥 환승개찰구 말고 동쪽 개찰구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는 게 안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사에서 구매한 간사이 패스 교환권은 무조건 간사이 권역에서 바꾸고 와야 하더라고요.
저도 알고 싶진 않았습니다.
츠루가역 동쪽 개찰은 눈에 거의 띄질 않아서 존재 자체를 몰랏다가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