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주 → 나리타 / 에어로케이 RF392 (26.03.24) / 아키하바라 구경하기

오늘은 꽤 드문 평일 여행

9시 45분 도착 비행기인데 9시 56분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싶어

되겠냐 ㅋㅋㅋ

10시 22분 당첨

오늘은 당일치기입니다
이벤트가 있는데 오후라 아주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아키바를 잠시 들를 까 합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 (스카이라이너 시간땜에 시간이 강제로 생겼다)

아 참 요즘 NAVITIME으로 환승 안내 어플을 바꿨거든요
이거 참 좋습니다
유료라서 함부로 추천은 못 하겠지만요.. 매달 매주 일본 가는거면 해볼만도 함

거의 다 와간다

스카이라이너 뒷좌석 뒤 공간은 이 자리를 예약한 사람의 자리입니다…..
여기에 짐 끼워놓으면 진짜 개화남
짐칸을 이용해주세요

닛포리 통곡의 게이트 이거 실물을 첨본거 같음
여기서 뭣모르고 스카이라이너 티켓만 넣고 나가서 스이카가 잠기는 분들이 속출하는데요
도쿄에서 나리타로 갈 때 스이카로 들어왔으면 여기 지날 때도 스이카를 꼭 찍어야합니다….
스카이라이너 티켓 넣고 스이카도 찍어서 하차처리를 해야 함

닛포리에 오면 이제 케이힌토호쿠선이 쾌속운영이라 불쾌감이 더 커지고

그렇다고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아사쿠사선도 상태가 꼬롬함

아키바도착
이거 2기 나오는구나..

아키바에 온 이유는 매장수령입니다

매장에서 수령하면 관세도 배송료도 안 내는걸요

아트레 보니까 생각났는데 참

가죽 제품 콜라보를 하는 팝업스토어가 있었습니다


실물 보고 살까 생각을 했는데
실물이 괜찮아서 이거 삼
근데 주문제작이라서 3개월 뒤에 옴.. 언젠간 오겠죠 뭐

이제 오늘의 진짜 목적지로

유라쿠쵸입니다
이런데는 보통 잘 안 오는데

길 건너편은 긴자더라구요
긴자 처음 와본 거 같음;;

오늘의 목적지는 여기
휴릭 홀 도쿄

에스컬레이터 움직이는 거 보고 있으니까 토할거 같음
잠시 시간이 남아서 점심 먹으러 나가야겠습니다

이거 그 나리타공항행 버스 타는 긴자역 버스 승강장이군요
하지만 오늘 귀국이 하네다라 탈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왔는데 오늘 귀국이라고요?
사람이 살다보면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밥을 먹었습니다.
먹고 살아야 합니다.
액세스특급안타셨네요.
생각해보니 액특타고 저시간에 아키바가기 불편하겠네요.
엄청 우연히 찍힌거지만 UH님 글에서 저희껨 아트비전 심지어 오시캐 나오는 장면을 보다니 괜히 반갑네요 ㅋㅋㅋ 공식매장이 생뚱맞게 아키바에 있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