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요코하마 구경하기, 귀국 / 하네다 → 인천 피치 MM809 (終)

밥은 먹었는데 아직 공항을 바로 가긴 좀 이른 거 같거든요

요코하마 하면 야경인데

이 시간은 야경 구경하긴 너무 늦은 거 같구요..

그래도 바다쪽으로 가보려고 함

이 편의점은 맥주 라인업이 상당하네요

요코하마 해머헤드에 있는 세븐인데
진짜 맥주가 한 1000종류 정도는 있는 거 같음

하지만 저는 스무디입니다
내일 출근 해야 해서요

헤머헤드 뒤쪽으로 바다가 있어요

사실 맥주를 샀습니다
그치만 선샤인인걸요

군함같은 것도 있었다

수상한 사람들;;;

이젠 막차의 한계가 다가와서 빠르게 요코하마로

원래는 케이큐를 타고 가야 하는데 너무 늦게 와서 더 이상 케이큐로는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시나가와까지 역주행해서 가면 좀 더 오래 요코하마에서 놀 수 있어요

좀 오래 걸리게 되지만요
갈 수만 있으면 된거지

또 와버렸다 이 장소에

오늘은 피치입니다

체크인은 했고
혹시 1층 도착로비에 있는 샤워실을 쓸 수 있을까 싶어서 봤는데요

대기가 160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불가능함

TIAT 라운지로 대피

어차피 라운지 카드가 있어서 무료긴 한데 이 시간에 오면 여기도 많이 붐빌 거 같아서
괜히 회수낭비하는 게 아닐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대기는 짧았습니다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먹고 출발

했는데 아직 탑승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피치는 탑승구 옆에 바로 편의점이 있죠
근데 편의점에서 수박도 파네..
여기서 수박을 먹을 사람이 있을까

여기서 이 술을 까서 먹는 사람ㅇ..이.. 있을까….

아 이제야 제 차례입니다

오늘은 비상구~
팔걸이도 있어서 좋아요 (팔걸이 아님)

초 탄환 당일치기 여행 완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