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렌터카로 베루나돔 가기!!! – 러브라이브!하스노소라 6th Live Dream ~Bloom Garden Party~ <Bloom Garden Party Stage/사이타마 공연> 1일차

오늘의 목적지 베루나 돔
나리타공항에서 사이타마로 바로 가려고 해도 어차피 도쿄를 지나긴 하는군요…
차도 안 막히고 좋습니다

오지(王子) 근처를 지나는 중
안 막힌다는 말은 취소입니다

갑자기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좌회전을 하라는 말도 안 되는 지시가 나오는데

뭔소린가 싶어서 앞으로 내려가보면 진짜 좌회전을 해야 하는 이상한 곳을 지나서

다시 또 넓어진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토코로자와IC 입니다
사이타마에 도착했어요

아휴 이거 밥은 먹고 살아야지

겨우 고른다는 게 카츠야 ㅋㅋㅋㅋ

하지만 맛있잖아요?
돈까스가 맛이 없을 리가 없습니다

앞으로 30분만 더 가면 된다곤 하는데
이 루트가 진짜 베루나돔으로 가는 최악의 비추 루트 거든요

근데 뭐 시간도 많이 남고 해서 일단 가봄
예상대로 꽤 차가 많긴 함..

예상한 것만큼 그렇게 막히지도 않는 거 같아서 걍 가도 될듯??

이 오거리가 제일 지나기 힘들대요..

니시토코로자와역 바로 옆에 건널목이 있어서 초 정체 포인트로 유명한데
생각보다 좀 이른 시간에 통과해서 그런가.. 별 거 없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세 시간 가까이 운전을 하니 지치긴 지칩니다

아마 마지막일 거 같은 편의점에서 얼음과 음료수를 대량으로 보급

차는 사설 주차장에 댔습니다
저번에 썼던 주차장이랑 같은 곳이었어요
하루에 3천엔이나 내야 하지만 여기에 예약 없이 차를 끌고 왔다간 죽음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눈치싸움에서 졌는데요.. 생각보다 주차장 여유가 있었는지 돔에서 조금 먼 곳은 당일날 빈 자리를 2천엔에 팔고 있었음 ㅋㅋㅋ;;

왜 갑자기 이번 주말부터 더운건데!!??

베루나돔 꿀팁
옆에 사야마 스키장 가면 그늘 있음
참고하세요^^;;

밖에 있어봐야 고생이니 그냥 들어갑니다

생명 유지를 위한 아이스크림

wowwwwow
벌써 불쾌하다

하지만 생각만큼 그렇게 끔찍한 더위는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버틸만 했음
하지만 진짜 작년 아쿠아 피날레는 장난 아니었음

요즘은 식당도 다 영업 하더라구요
술 빼곤 다 팝니다

이 줄을 안 서도 되는 게 어찌나 다행인지..
숙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