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스즈메의 문단속 배경 따라 여행 – (4) 오렌지 큐슈 페리, 우스키항(臼杵港)

페리 터미널 가야 하는데… 버스가 없네요?

가장 걸어가기 싫다는 1.1km 거리

택시 500엔이면 간대서 택시탐
마침 적당히 택시가 왔습니다

짐이 있어서 걷기가 힘들어요…

3분도 안 되어서 페리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혹시나 버스 있나 싶어서 봤는데 버스 없는 게 맞았음
20분 전에 지나갔고 다음 버스는 한참 남았더라구요

시코쿠 야와타하마까지 페리를 타고 넘어갈 예정입니다
운임은 3,100엔
항로가 꽤 길어서 그런지 좀 비쌉니다
자동차로 건너면 13,800엔이네요

매점 하나 간단하게 있는 작은 터미널

예약 안 하고 왔으면 승선신청서를 써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이런 시골 페리 터미널도 신용카드를 잘 받습니다



귀여운 사이즈의 탑승교로 탐

카페리라 그런지 배는 꽤 큽니다
멀미는 안 할 듯함
세토내해에서 멀미를 한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긴 함.. 내해라서 바다가 잔잔합니다

배 크기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없어서 대충 널부러져 있어도 아무도 방해 안 할 듯

다이진과의 접전을 벌이던 곳

스즈메가 빵 사먹던 자판기는 없었습니다
작중에서 나왔던 배가 이 우스키-야와타하마 간 페리와,
사가노세키 – 미사키 간 페리의 모습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와이파이도 된다는데 딱 여기서만 되고 여긴 의자가 없어서 그냥 데이터 쓰기로 함
바다 위에서도 폰 잘 터집니다

야와타하마 도착은 19시 50분
거의 2시간이 걸리네요

스즈메가 앉아있던 갑판
저는 편안하게 객실에 있을게요..

출항입니다

시코쿠 도착하면 해가 질 거 같네요

밥을 먹었어야 하는데.. 매점 영업 시간이 18시까지였음

설상가상 가진 지폐는 5천엔뿐ㅋㅋㅋㅋ
대충 망함

저도 똑같이 몇일전에 갔는데 추억돋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