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스즈메의 문단속 배경 따라 여행 – (17) 치도리가후치(千鳥ヶ淵)

유라쿠쵸에서 지하철을 조금 타고 이동하면 치도리가후치(千鳥ヶ淵)라고 하는
도쿄 황거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연못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좌석 시트를 찢는 건 범죄입니다! – 사이타마현 경찰서”
도대체 사이타마는 어떤 곳일까

사쿠라다몬(桜田門)에 하차

내려보면 바로 보입니다
비는.. 안 그쳤네요

도쿄 처음 왔을 때도 와봤었던 거 같은데 별로 변한 건 없네요

저 안쪽으로는 못 들어가지만 바깥을 도는 건 가능합니다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비가 이렇게 오는데도 하는 걸 보면 대단한 거 같음

저 문이 한조몬인가봐요

스즈메가 도쿄 상공에 떠오른 미미즈에 요석을 꽂고 떨어진 위치로 나왔던 곳입니다
정확히는 물 한가운데로 가야 정확한 위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물에 뛰어들 순 없으니 이 정도로 만족

주변에 경찰이 많아서 긴장되지만 관광객한테는 시비를 걸지 않으니 안심합시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보면 수도고속도로 도심환상선이 보이는데

스즈메가 도쿄의 뒷문에 떨어진 뒤 터널 비상구로 나와 걸어 올라오던 그 계단입니다

문이 잠겨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볼 수는 없구요

영화에서 얼핏 저 간판이 살짝 보이는데
정확히 이 위치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쯤 오면 한조몬역이 더 가까워서 한조몬역으로

앞으로 밥 먹을 시간은 없을 거 같아서
점심을 먹어야 하니 킨시쵸로 왔습니다
렌트를 치바에서 해서 치바로 가야 하는데 마침 위치도 좋습니다

밥은 그냥 적당히 건물을 둘러보니 스시+우나쥬 세트가 있길래 먹어봄

이제 치바로…

그린샤 과금을 참지 못했습니다
휴일이라 단돈 580엔만 내면 그린샤를 탈 수 있습니다

이 낮은 각도 너무 좋음

사람도 없어서 쾌적합니다

소가(蘇我) 역에 도착

이제 렌트카 여행을 해볼 예정입니다
도쿄 도내에는 차가 없어서 또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요즘 도쿄에서 뭘 하기가 힘드네요

카테고리 분류가 안돼있네요.
분명 한 거 같은데 최근 두 개 글이 안 되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