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누마즈 우치우라 / 누마즈 게이머즈

오늘은 후지산이 안 보이는 우치우라..

간식 좀 사고

오늘은 관광안내소쪽을 가보려고 합니다

아직 랩핑은 붙어있네요
미토씨는 7년 전에 와보고 아직 한 번도 안 들어가봄

비가 오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 분위기가 착 가라앉아있어서 또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선샤인 테마파크에 도착

선?샤인과는 이제 관계없이 그냥 러브라이브 테마파크가 된 곳

안요지도 있고 말이에요

우치우라 귤이 슬슬 출하될 시기가 됐는데 (1월 31일부터 출하 시작했었습니다)
한정 디자인 박스를 구하고 싶은데 이게 10kg 단위로 팔거든요

10kg 귤을 사와서 혼자 먹을 자신이 없어서 이건 못 샀음…
시즈오카현산 귤은 공항에서 식물검역 신청만 하면 한국으로 반입할 수 있음
하지만 이걸 들고 올 자신이 없습니다 ㅠ

버스가 한 15분 정도 남았는데
성터 한 번 올라갔다 올까 싶어서

15분 대쉬 도전

500년 전 전국시대에 중요하게 활약했던 성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도 우치우라가 잘 보임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알아볼 시간도 없습니다
15분 컷 해야해서

나중에 읽어보려고 찍은 사진

거북선…아님…?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버스가 이미 왔기 때문

이제 누마즈 시내로 가서 밥을 먹을까 했는데
아직 속이 별로 안 좋습니다…

누마즈역 가는 길에 랩핑버스만 한 5대는 본듯

그래서 시내에 오긴 했는데
역시 밥을 먹을 자신이 없습니다
원래는 오란다관을 가려고 했는데 쉽지 않음

그래서 그냥 게이머즈를 가기로

누마즈역에 내리는 게 더 가까웠는데… 괜히 내렸다 싶었지만
이 상점가 걸어서 지나가본 적이 없어서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됨

누마즈점
아니 리틀데몬점

면세쇼핑을….
어?
여권을 안 들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TTP 카드가 있긴 한데 TTP로 면세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을 안 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영구아워즈 CD가 지금 좀 품귀인데

당연히 여기도 없었음 ㅋㅋㅋㅋㅋ

촬영OK를 보면 찍고 싶어지는 병

적당한 쇼핑을 하고 누마즈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정보다 좀 빠르지만 그냥 빠른 귀가를 선택

누마즈는 6월에도 또 올 거라서
오늘은 이 정도만 보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여행 시작할 때 했던 이야기인데
뮤즈 아쿠아 니지가사키 리에라 하스노소라 의 배경을 다 들러보겠다는 계획이었고
지금 앞의 세 개는 클리어됐습니다
이렇게 날림으로 구경해도 되나 싶긴 한데 아무튼 계획대로? 잘 되고 ? 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블로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귤을 가지고 귀국했는데 예전에 트위터에서 관련 트윗 쓰시던 거 생각나서 정보공유차 댓글 남겨봅니다.
내용이 길어서 링크를 남깁니다…
https://gall.dcinside.com/m/nijidon/616454
생각 외 변수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쉽지 않았네요…
와 이게 신치토세에서 메론 사오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차라리 귤을 들고 신치토세로 가서 귀국하는 게 더 쉽지 않나 싶은 수준입니다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