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시카와현 하스노소라 스탬프랠리 여행 (5) – 이사카와 현립 도서관, 시립 금박 공예관

우타츠야마공원 갔을 때도 조금씩 내리긴 했는데
다시 비가 많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시카와 현립 도서관을 갈 건데
?
도서관을 찍고 왔는데 도서관이 아님ㅋㅋㅋㅋ
이게 2022년에 도서관이 이전을 했는데.. 내비가 아직도 여기를 알려주고 있단건 3년 이상 업데이트를 안 했다는 소리죠..?
너무한거아니냐~

가변차로가 있어서 초 당황

조금 해프닝이 있었지만 이시카와 현립 도서관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이렇게 도둑촬영을 하고 있는 이유는
오늘 휴관일입니다.
알고 오긴 했는데 그래도 아쉽네요

여기 내부가 진짜 대단해서.. 한 번쯤 들어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월요일에 온 게 너무 아쉽습니다ㅣ

이런 압도적인 스케일과 분위기의 도서관이 일본 전체로 봐도 흔치 않아서 전국에서도 찾아오는 명소입니다

다음에는 휴관일이 아닐 때 오고 싶네요

이시카와 현립 도서관이었습니다..

아까 도서관 빼고는 대부분 켄로쿠엔 근처라서 여기 주차장을 거점으로 써도 될 거 같기도 합니다
지금 하루종일 차 뺐다넣었다주차했다뺐다 아주 난리를 치고 있어서 시간 손해가 더 큰 거 같습니다

켄로쿠엔은 저번에 갔으니 패스

히가시챠야 거리로 왔습니다
카나자와 시내에서 차로 오면 가장 골치 아픈 동네 No.1 인데..
다행히 수배해둔 주차장에 문제 없이 댈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카나자와 대표 관광지라도 월요일에는 여유군요

카나자와 시립 야스에 금박 공예관 (金沢市立安江金箔工芸館)

지금 돌아보다보니 시간이 좀 있는 거 같아서 여긴 입장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밑에 1DAY 패스포트 안내를 지금 사진 찍고 나서 알았는데
이따 축음기관도 가야 하거든요? 근데 저는 멍청하게 입장권을 다 따로 샀습니다 ㅋㅋㅋㅋ.. 패스포트 사세요…

스탬프 7개째

1층은 무료
2층은 유료입니다

금박공예관 답게 의자까지 금박(아마 진짜 금박은 아니겠…지만?) 으로 해두는 광기

입장

금박에 대한 전시가 있습니다
안에 촬영 금지 에리어도 있어서 조심해야 함

어린이용 체험코너도 있지만

어른이도 즐길 수 있는 체험코너도 있음

저것도 금일까? 궁금해짐

전시물이 많진 않아서 5분 정도면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축음기에 금박씌우면 소리 변하는 거 아님??

다음 장소는 축음기관입니다
차를 빼서 옮길까 했는데 여기가 스탬프랠리 장소 중에 주차가 제일 힘든 장소라
그냥 히가시챠야에 차를 두고 왔습니다

이 장면

여기다
눈이 왔으면 분위기가 더 있었을 듯

이왕 카즈에마치챠야로 들어온 김에 골목길로

이 골목감성..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