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시카와현 하스노소라 스탬프랠리 여행 (4) – 이시카와 생활공예 뮤지엄, 카가유젠회관(加賀友禅会館) + 우타츠야마 공원

4번째 스탬프 랠리 장소는
이시카와 생활공예 뮤지엄(いしかわ生活工芸ミュージアム) 입니다

“현립” “시립” 이런 거 붙어있으면 정말 자유롭게 구경해도 되는 분위기라 좋음 ㅋㅋ

스탬프 먼저 찍어주고

2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2층은 유료 전시입니다.

1층만 가볍게 둘러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1층은 자유롭게 전시물을 구경할 수 있는데
재밌는 건 전시품에 가격이 붙어있죠
예 이거 전시품 구경하다가 괜찮네? 싶은 건 돈 내고 집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ㅋㅋ

말 그대로 생활공예품을 전시해놓음

2층은 유료 존인데 대충 비슷한 느낌인 듯

생활공예라고 하기에는 좀 퀄리티가 생활을 넘은 그런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건 가격도 생활수준을 아득히 넘습니다)

다음 장소로…

지금 카나자와 와서 파란 하늘을 처음 봤습니다
아까까지 비가 그렇게 쏟아졌는데 정말 변덕스러운 동네입니다

다음은 카가유젠 회관
주차는 코인파킹만 있군요

카가유젠이 뭐냐면?
이시카와현 지방의 전통 염색 공예입니다.

염색 공예를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고
기모노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오늘은 정말 초단위로 타임어택을 하고 있어서 공예는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하고…
세하스에서 진짜 제대로 카가유젠 체험을 해줬기 때문에 무슨 느낌인지는 대충 이 영상으로…

오늘 이시카와 생활 박물관이 휴관일이어서 스탬프가 여기로 옮겨와있습니다
그래서 두 개 동시에 클리어

체험은 안 해도 전시 정도는 보고 갈 걸 그랬네요
4월에 카나자와를 또 어차피 올 거라서 기회는 많습니다

정말 이런 스탬프랠리가 아니었으면 내가 여길 와봤을까? 싶은 라인업만 있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

다음은 산을 올라가보겠습니다

우타츠야마산 전망대입니다

버스가 있긴 한데 정말 절망적인 편수라서
렌트 한 김에 무조건 한 번 와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시간을 내서 올라왔습니다

눈 다 녹아있어서 다행
이 다음 날 폭설이 와서 개박살이 났습니다 ㅋㅋ

하스노소라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

지금도 비가 오다말다해서 의자가 다 젖어있음 ㅜ

카나자와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스팟입니다

지금 보니 주차 진짜 개같이했네요
저 말고 주차한 차가 없어서 다행히 방해는 안 됨

6개를 클리어
앞으로 세 군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