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이시카와현 하스노소라 스탬프랠리 여행 (6) – 카나자와 축음기관, 카나자와 게이머즈

다음은 카나자와 축음기관입니다

진짜로.. 축음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도 스탬프랠리만 하면 무료지만
시간이 좀 있으니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전시된 축음기를 그냥 보고 나올 수도 있지만
축음기관은 11시 / 14시 / 16시에는 실제로 축음기 시연을 해주는데요
마침 딱 14시에 와서 2번째 타임이 시작되고 있었음

다만 이 축음기관 내부가 촬영 금지라서 사진은 따로 안 찍었습니다

대충 이런 식으로 축음기가 정말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축음기 시연 시간에 맞춰 오면 실제 작동하는 모습과 소리도 들을 수 있으니
이왕 똑같은 돈 내고 들어온다면 시간을 맞춰서 오는 게 좋겠습니다 (11시 / 14시 / 16시)

그리고 금박공예관이나 생활박물관같은 곳을 같이 간다면 제발 1DAY 패스포트..!!
저처럼 입장권을 따로 끊으면 손해입니다

“축음기 소리를 듣는 개” 가 유명해서인지 건물 안에 강아지 모형이 제법 많았음

뭔가 이상한 인형도 같이 있는 거 같지만요

축음기 소리를 언제 들어보겠냐 싶어서 들어와봤는데 진짜 신기합니다
생각해보면 축음기 소리를 들어본 게 처음이거든요?
약간 옛날 영화들 보면 노이즈 잔뜩 낀 축음기 특유의 소리를 화면 너머로만 듣곤 했었는데
진짜 그런 소리가 나는거구나 하는 걸 알았음

8번째 스탬프도 겟

원래라면 도저히 읽을 수 없는 한자지만 세하스에 하도 나와서 읽을 수 있게 된
야오로즈혼포

히가시챠야거리의 주차장이 이곳저곳 많은데
가격이 조금조금씩 다 다릅니다
1티어급 호구 주차장이 있는가 하면 좀 저렴한 주차장도 있는데

저는 2티어쯤에 댄거 같습니다…
아프다
880엔이면 여기에 80분이나 있었다는 소리구나
하긴 입장료 내고 전시까지 다 구경하고 나왔으니 그 정도 있었을 법 합니다

이제 마지막 종점인 카나자와역으로

우회전 신호 도대체 몇번 기다려야 함 이거

카나자와역에 도착했습니다
딱 앞에 신호 끊겨서 츠즈미몬 사진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어림도 없었음

목적지는 카나자와역에 달린 쇼핑몰인 카나자와 포러스입니다

건물 크기에 비해 주차장이 너무 작은데..? 싶었는데
제휴주차장 목록을 잔뜩 써둔 거 보니 여기 주말엔 주차대란일 거 같음

5층에 카나자와 게이머즈가 있습니다


앙야또

스탬프 마무리하고

완료 보상 기념품도 받았습니다

포켓몬센터도 있었습니다
이 쇼핑몰에서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거 같네요
다음 카나자와 방문은 4월 26일이라
그 때 열심히 여길 털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