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나고야에서 시즈오카 공항 가보기 / 사와야카 하마마츠 엔테츠점

도카이도선 구간은 정말 수도 없이 많이 타봐서 이제 재미가 없음
컷

토요하시까지는 그나마 빠른 열차가 많이 와서 편하게 왔는데 이제 짤없이 다 각역정차

토요하시에 왔습니다

? 이상하게 토요하시를 요즘 자주 오는 거 같음

다음 열차는 하마마츠까지 가는군요

흑 앞에 보고 가게 해줘

아오조라 프리패스는 토요하시 다음 역인 후타가와(二川) 역까지입니다
그래서 후타가와 – 하마마츠 티켓을 미리 사놨는데
자동개찰에 둘 다 넣으면 알아서 정산이 될까요?
이런 거 또 궁금하면 못 참아서 넣어봤는데 그냥 깔끔하게 정산되고 패스도 뺏겼습니다
아니 패스 보존하려고 햇는데

근데 이 시즈오카에 왔는데
아직 사와야카를 한 번도 못 가봤거든요?
시즈오카 하면 사와야카인데
이번엔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하마마츠역에 마침 사와야카 점포가 하나 있는데 대기가 54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비행기가 4시간 남았구요?

고민을 해봤는데

걍 먹기로 함 ㄱ

그래서 가게에 와봤는데 아무도 대기가 없는거임

다 모바일 오더 걸어놓고 어디 간거였음 ^^
진짜 50분 대기입니다
이러면 대중교통으로 시즈오카 공항에 갈 방법이 사라집니다

걍 기다리기로 함
언제 먹어보겠어요

꼭 이럴 땐 비행기가 정시에 오더라

예상대로 딱 50분 기다려서 입점

와.. 이게 괜히 사와야카가 좋은 평을 듣는 게 아니구나
햄버그스테이크 하면 갈아놓은 고기 뭉쳐서 만든 싸구려 스테이크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여기는 두께도 엄청나고 씹는 맛도 있고 굽기도 맘대로 조절해서 먹을 수 있어서 엄청 만족함
게다가 가격도 쌉니다
이게 1400엔밖에 안 하니까… 비슷한 거 딴데 가서 먹으면 2천엔은 무조건 넘기 때문

딸기푸딩도 맛있을 거 같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빠른 퇴장

시즈오카 공항으로 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 비행기 출발까지 2시간… 이 남았는데 아직도 저는 하마마츠거든요?
택시를 안 타면 안 될 거 같아서 택시비가 가장 쌀 거 같은 카나야(金谷)역까지는 JR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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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사와야카 저게 한 30%정도 가격이 오른거.. 물론 일반 그랜드메뉴 말고 겐코츠페어라고 주기적으로 올데이 런치세트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기간 가격 기준이지만요
인상전엔 밥or빵 + 햄버그스테이크 큰사이즈 + 음료 해서 1300엔대였나..?
값비싼 식사가 되었군요
기회가 있을 땐 해야죠
걸즈바,, 같은 곳에 가는 일은 결코 없는 것인가,,, 한번쯤이라면 괜찮을지도
그런데는 관심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