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일본 47도도부현 스타벅스 여행 (23) – 토야마, 이시카와

이제 호쿠리쿠 차례입니다.
호쿠리쿠는 토야마 – 이시카와 – 후쿠이 순인데 3시간이면 싹 다 처리해버릴 수 있습니다
2024년에 신칸센이 생기면서 호쿠리쿠 이동이 더 빨라졌습니다

토야마에 도착

요코소 토야마에

토야마역 앞은 벚꽃이 아주 기가 막히게 피어있었음

토야마역 마루트 1층에 있는 매장
티 특화 매장이라서 티 메뉴가 엄청 다양했습니다
프라푸치노도 종류가 많길래 좀 무겁긴 하지만 프라푸치노로

그리고 역 앞에 푸드트럭도 와있어서 축제분위기가 되어 있었음

다음은 이시카와입니다

신칸센이 금방금방 와서 좋습니다

30분도 안 걸려서 카나자와에 도착

아까 토야마에도 비슷한 디자인의 간판이 있던 거 같은데
요코소 카나자와에..

가끔 아키하바라에서 먹는 고고카레가 사실 카나자와에 본점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지나가는 길에 점심 먹기로 함

맛은 아키바에서 먹던 거랑 같았습니다
대단한 맛집은 아닌데 그냥 익숙한 맛이라서 편함

카나자와역 앞에는 물시계와

모테나시돔과 츠즈미몬(鼓門)
카나자와역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스벅은 요 포러스 건물 안에 두 개나 있습니다
역 안에도 있는데 포러스 건물에 볼 일이 있었음

카드도 클리어하고

본래 목적을 달성하고

다시 역으로 돌아왔음
지연이 떠있는데 저건 그냥 항상 떠있는거라서 무시해도 됨ㅋㅋ ..
츠루가역 환승 시간이 너무 짧아서 열차가 손님을 다 태우고 출발하느라 매번 지연되는거임

다음은 후쿠이입니다
후쿠이역으로 가도 되지만 츠루가가 이후 연계가 더 편해서 목적지는 츠루가

츠루가까지는 거리가 제법 돼서 도착하면 해가 질 거 같습니다

카나자와에서 좀 더 있고 싶었지만 이번 달 말에 또 오니까 그 때를 기약하고 오늘은 퇴장

마루트 매장이 티 특화매장인줄 알았으면 그쪽으로 갈걸 그랬네요 ㅋㅋ ㅠ 저는 숙소에서 더 가까웠던 마리에를 갔었는데.. 후쿠이역은 역 내에 매장이 있지만 아무래도 환승 생각하면 그냥 츠루가에서 좀 걷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후쿠이에서 하면 결국 츠루가에서 환승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고 타케오온센이랑 다르게 츠루가 → 오사카 방향 열차가 생각보다 자주 다녀서 연계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저놈의 먀쿠먀쿠… 진짜 어디에나 있군요.
저 ‘13.7m’는 겐로쿠엔 석등 급의 상징물이 되었네요… 이제…
아무래도 엑스포 기간이라 JR 니시니혼 관할이면 다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