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세이부 전철 하스노소라 스탬프 랠리 돌기 (2)

스탬프랠리를 하고 있습니다
코테사시(小手指) 역입니다
난독 역명이라 세이부선이나 유라쿠쵸/후쿠토신선 연선 주민이 아니면 못 읽는다고 해요

메구미

히카와다이역 인신사고로 뭔가 크게 잘못되어 있다곤 하는데 아직은 열차가 제 시간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은…요
다 제 시간에 출발 중임

다음
코다이라역

이 근처는 노선이 어지러워서 매번 돌 때마다 고민을 하게 됨

루리~

바람이 엄청납니다.. 열차 안 서나 걱정될 정도로 바람이 셈

이즈미

스탬프랠리 하기 좋은 날씨에요 (밖에 나가지도 않는데)

세이부선이 복잡하게 얽힌 이 구간에 가장 많은 패널이 설치되어 있어서 악의를 느낌

오가와역

세라스가 있었어요

코쿠분지로 갑니다

저번에 노리츠부시 채운다고 다 한 번씩 타봤었는데 똑같은 걸 또 타고 있음..

코쿠분지역에 도착

히메가 있었어요

랩핑열차는 이제 막 코테사시역을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오늘은 못 볼 거 같음

히가시무라야마역은 한창 고가화 공사 중
올 때마다 타는 곳이 바뀌는 거 같습니다
작년에 아쿠아 피날레때도 여기서 갈아탔던 거 같은데 그 때랑 또 승강장이 다르네요

샤쿠지이코엔
이제 도쿄입니다

앞으로 네 개 정도 남았습니다

이제야 인신사고의 여파가 이쪽으로 오는 거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나온 열차들은 다 30~40분씩 지연을 먹고 다니고 있네요..

음
음?

짜잔 츠즈리였습니다

다시 또 이동해서

코즈에 스탬프를 찍고

버스를 타러 나왔습니다
1일권이 있는데 버스를 왜 타냐 싶은데 이게

사기노미야역과 나카무라바시역을 세이부 전철로 오가려면 정말 큰 고통이기 때문에;;;;; 여기만 버스로 숏컷을 쳤습니다

버스 시간표를 봤는데 거의 뭐 6~7분에 한 대씩 있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나옴

도쿄 외곽은 남북으로 다니는 철도 노선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그건 전부 버스의 역할입니다

사기노미야역으로 점프 완료

사야카

이제 스탬프도 하나 남았습니다
사실 이거 11개 다 찍을 필요 없고 8개 이상이면 되는데 3개 비어있는 꼴을 못 봐서 전부 다 찍고 다니고 있음

마지막은 신주쿠입니다.

차내 광고도 나온다~

세이부신주쿠
처음 와봤습니다
야마노테선 갈아타려면 당연히 타카다노바바 환승이 정배라 여기까지 올 이유가 없음

카호

그리고 마무리~

이제 포스트카드만 받으면 끝인데
많은 오타쿠들이 여길 방문해서 직원들을 괴롭혔는지
“스탬프랠리는 저쪽이에요” 를 대문짝만하게 붙여놨음

인포메이션 센터로 가서

포스트카드를 받으면 끝납니다
9시 반에 스타트했는데 3시간 반 정도만에 쉽게 끝났습니다
스탬프랠리 하는 걸 좋아하는데 딱 적당한 난이도여서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