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카나자와에도 풀코스가 있다 풀코스 여행 ㄱ (3) – 오노 카라쿠리 기념관, 모로미구라(もろみ蔵), 카나자와 게이머즈
모처럼 렌트를 했는데 시내만 도는 건 너무 아까워서 외곽을 볼까 싶어서 나왔습니다 카라쿠리 기념관입니다 여기 근데 예전에도 와본 적이 있습니다 자꾸 왔던 곳을 가는 이유는 카나자와 처음 오는 사람이 있어서 진짜 풀코스 돌려주고 있기 때문 차 없으면 진짜 오기 힘든데 주말에는 가끔 임시 마치노리 스팟이 생겨서 이럴 땐 자전거로 오면 좋습니다 다 평지라서 자전거 타고…
9. 카나자와에도 풀코스가 있다 풀코스 여행 ㄱ (2) – 카나자와성, 아카네야, 하치방라멘
겐로쿠엔 옆에는 성이 있습니다 카나자와 성입니다. 성은 성 자체보다는 주변의 이 뻥 뚫린 풀밭 뷰가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노토 지진 이후로 복구가 아직 좀 덜 되어서 출입금지 지역이 남아있었다 여기 안에 들어가볼 수 있어요 예전에 가본 적 있어서 링크로 대체 카나자와 성 공원 안에서 안 가본데가 딱 한 군데 남아있었다 성 서쪽으로 넘어와서 계단을…
8. 카나자와에도 풀코스가 있다 풀코스 여행 ㄱ (1) – 미하라시다이 전망대, 겐로쿠엔
안녕하십니까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침새벽부터 여기 줄을 서있는 이유는 어제 갑자기 물판 물건이 보충됐다는 첩보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무사 구매 완료 이제 이번 여행의 목적을 모두 달성했다. 이럴 거였으면 첫날 줄서지 말걸 뭐 그래서 일단 카나자와 당일치기 여행의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카나자와 풀코스 여행을 시작해볼까 해요 일단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에어컨이 나오는 움직이는 보조배터리를 하나 빌렸습니다…
7. 도쿄에서 카나자와로 신칸센 타고 이동하기
영화를 보고 나오니 홍대였습니다 아직은 카와사키가 맞는 거 같습니다 지금부터 카나자와로 가려고 합니다 아슬아슬 막차 시간에 맞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우에노역까지는 그린샤 과금 JRE POINT가 쌓인 게 있어서 이걸로 무료탑승입니다 신칸센은 도쿄역에서 타는 게 더 이득이지만 (가격 차이도 없고 환승도 편함) 우에노에서 환승을 굳이 하는 이유는 아까 여기서 짐을 맡겼기 때문입니다 그거 외에 다른 이유는 없음…
6. 신주쿠 피카데리 영화관 / 요코하마 오산바시 / 카와사키 치네칫타 영화관
제목에 있는 세 군데의 장소가 같은 포스트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장소가 맞는가????? 하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먼저 간 곳은 신주쿠 피카데리 영화관입니다 어제 무대인사 장소기도 했는데 영화관 안에 부실을 꾸며놓은 포토존이 있어서 잠시 와봤습니다 광고도 열심히 나오는 중 개봉 이틀차인데 여전히 매진이 떠있네요 다음은 요코하마입니다 요코하마를 가는 방법 두 가지 JR과 지하철인데 정확히는 미나토미라이가 목적지라…
5. 세이부 전철 하스노소라 스탬프 랠리 돌기 (2)
스탬프랠리를 하고 있습니다 코테사시(小手指) 역입니다 난독 역명이라 세이부선이나 유라쿠쵸/후쿠토신선 연선 주민이 아니면 못 읽는다고 해요 메구미 히카와다이역 인신사고로 뭔가 크게 잘못되어 있다곤 하는데 아직은 열차가 제 시간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은…요 다 제 시간에 출발 중임 다음 코다이라역 이 근처는 노선이 어지러워서 매번 돌 때마다 고민을 하게 됨 루리~ 바람이 엄청납니다.. 열차 안 서나 걱정될 정도로…
4. 세이부 전철 하스노소라 스탬프 랠리 돌기 (1)
오늘은 스탬프랠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7월에 베루나 돔에서 하스노소라 라이브가 있는데 그걸 기념해서 7월까지 스탬프랠리 + 랩핑 열차가 운행됩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카나자와를 갈 거라서.. (사실 이 여행기 카테고리도 카나자와임) 우에노역에 큰 짐을 좀 맡겨놨습니다 신칸센 타러 가는 길목이라 고심끝에 고른 장소입니다 다시 야마노테선을 타고 출발지인 이케부쿠로로 이번 여행 이케부쿠로 정말 자주 오는 거 같습니다 타임어택으로…
3. 하스노소라 극장판 영화만 계속 보는 여행
영화가 끝나면.. 또 영화를 보러 갑니다 다음 영화는 이케부쿠로에요 일단 호텔에 짐좀 던지고 갈까 싶음 저런 걸 붙여놓으면 사건이 일어날 것만 같다고 오늘 숙소 아키하바라 체크인이 14시부터라서 시간을 조금 버렸습니다 오~ 츄토리에라 여행 일기장이 점점 밀리면서 이 글은 2026년 7월 26일에 쓰고 있는데요 어느덧 다음 주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워싱턴 호텔에 와봤어요 짐만 던지고 나옴 온김에…
2. 오다이바 가서 영화 보기
어제 2시에 잤는데 7시 반에 나가야 하는 슬픈 일정입니다 영화를 보러 갈 건데 극장에서 파는 굿즈 때문에 일찍 나가야 합니다 ㅋㅋㅋ;;; 오다이바라서 오늘은 모노레일 똑같이 하네다 – 도쿄 간을 달리지만 모노레일이랑 케이큐는 보이는 풍경이 전혀 다릅니다 모노레일이 좀 더 비일상적인 곳을 달린다는 느낌임 그리고 스카이트리가 보인다는 걸 처음 알았는데요 스미다강이 만드는 고층건물 공백 지대가 절묘하게…
1. 피치 타고 하네다 가기 – MM808 인천 → 하네다 (26.05.08)
귀국한지 10시간만에 출국하는 무빙은 처음인데요 아무튼 무사히 퇴근해서 공항으로 가고 있습니다 퇴근시간에 공항버스를 탔더니 엄청 막혔습니다.. 기사님도 차가 너무 막히니까 안절부절못하심 MM808은 22:35 출발이라 체크인 마감은 21:35 시간 여유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혹시 셀프체크인이 될까요? 그런 건 없습니다 체크인 완료 다들 일찍 체크인하는지 마감 30분 전 정도가 되면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마지막에 체크인했더니 2열 창가쪽이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