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카나자와에도 풀코스가 있다 풀코스 여행 ㄱ (3) – 오노 카라쿠리 기념관, 모로미구라(もろみ蔵), 카나자와 게이머즈

모처럼 렌트를 했는데 시내만 도는 건 너무 아까워서
외곽을 볼까 싶어서 나왔습니다

카라쿠리 기념관입니다
여기 근데 예전에도 와본 적이 있습니다
자꾸 왔던 곳을 가는 이유는 카나자와 처음 오는 사람이 있어서 진짜 풀코스 돌려주고 있기 때문

차 없으면 진짜 오기 힘든데 주말에는 가끔 임시 마치노리 스팟이 생겨서
이럴 땐 자전거로 오면 좋습니다
다 평지라서 자전거 타고 오기 쉬움

전시물도 있지만 카라쿠리 기념관 최고의 컨텐츠는 역시 퍼즐입니다
입구에 이거 있는데 이게 진짜 뉴비분쇄기입니다
오늘도 실패했습니다

하하 포기
브레인.

퍼즐도 퍼즐이지만 건물 자체도 예뻐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오오노는 간장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주변에 간장과 관련된 가게들이 좀 있는데

그래서 나와봤습니다

다행히 주차장이 있었다.. 주차 어떻게 하나 좀 고민했음

방문한 곳은 모로미구라(もろみ蔵)

양조장을 카페로 개조한 곳입니다
사실 세하스에 나온 가게에요

그래서 당연히 내부는 이런 식인데

아니 이 사람들 누구임 이거 제가 쓴 거 아님ㅋㅋㅋ

주문이 좀 밀려있어서 가게 구경을 하다가

아이스크림을 시켰습니다
아이스크림에 간장이 들어가있어서 단짠의 조화가 좋습니다
우동도 파는데 밥을 아까 먹어서 우동까진 안 들어갈 거 같아서 디저트만 먹음

그리고 진짜 간장도 있습니다
파는 물건은 아닌 거 같음

밥먹고 단 거 먹으니까 졸린데

졸 틈이 없다 또 움직여야 한다

왜냐면 렌트 반납 시간이 다 됐습니다;;
하루가 짧습니다

렌트해놓고 차를 20km밖에 안 타는 건 또 새로운 유형인데

오늘 귀국이라 신칸센 표도 미리 끊어두고

마지막 국밥코스 카나자와 게이머즈를 들렀습니다

오 코스터 이거 츠에겐 굿즈인데
막상 보니까 이뻐서 하나 삼
코스터 주제에 3300엔이나 한다고!!? 싶은데 이거 진짜 금박임ㅋㅋ

전시물 구경

그리고 이것저것 구매해서 구매 금액을 불려서 제가 몰빵 계산을 해서

6월 6일에 있을 무대인사 시리얼을 얻어냈습니다
이렇게 시리얼을 받아놓고서는
응모 기간을 놓쳐서 우대석 응모를 못 하는 레전드 사건이 벌어짐
결국 일반석으로 응모해서 어떻게든 붙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나자와 즐거웠다!!!!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