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노토 철도 (のと鉄道)
주택가 사이를 시속 125km로 통과 중 이렇게 가까운데도 방음벽을 안 놓는 걸 보면 신기하다 카나자와역에 도착 환승을 위해서 왔습니다 와쿠라온센행 선더버드는 하루 딱 한 대이다 딱히 선더버드가 아니라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특급을 탈 수 있는 패스라 되도록 특급을 타고 싶다 선더버드는 9량으로 카나자와까지 오지만 나나오선에는 9량이 전부 들어갈 수가 없어서 3량은 떼고 6량만 올라간다 나나오선은…
9. 다시 토야마로
아까랑은 좀 다른 게 왔네요 똥차인 건 변함 없지만 이제 오늘 일정은 끝이고 토야마로 가면 됩니다 가서 빨리 쉬고 싶음 그냥 사실상 버스다 내릴 때 요금표 보고 요금통에 돈 넣고 내리면 된다 벽에는 무려 선풍기 버튼도 달려있음 공조 장치를 승객이 조절하는 민주적인 시스템입니다 타카오카역 진입 전에 갑자기 신호 트러블이 있어서 20분 넘게 지연이 되어버렸다 연결…
8. 죠하나(城端) (임시복구)
이 여행기는 2011년 6월 25일에 갔던 여행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true tears 성지 순례를 배경으로 갔던 곳입니다만 지금 이 글을 수정하는 시점 (2018년 1월 2일) 에서 10년 전에 방영한 작품이라 영상을 구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성지순례 부분은 그냥 별다른 이야기 없이 사진만 올려두었습니다. 그냥 거리 구경 한다는 느낌으로 보세요… 이거 P.A Works의 본사라고 하네요…
7. 죠하나선(城端線)
저번에 카나자와역 왔을 때도 여기서 빵을 먹었던 거 같은데 그땐 빵이 갓 나온 시간이라 더 맛있었던 것 같다 선더버드 17호는 도착 시간을 넘겼는데 왜 안 오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아무거나 타도 되니 적당히 특급 열차가 주력인 지역이다보니 이렇게 자유석 줄을 다 그어놨다 호쿠리쿠 신칸센 개통 후에는 이제 다 필요 없어졌지만 콜라 한 잔의 여유 다음…
6. 카나자와 시내 투어
비가 이렇게 오면 우산이 있어도 전혀 소용이 없다 어차피 종점이라 필요 없는데 암튼 나오니 뽑아봄 카나자와역까지는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길도 안 막히고 카나자와역 명물 물시계 저는 카나자와하면 이게 제일 먼저 생각남 뭔가 저렴한 버스가 있네요 관광객한테 매우 고마운 버스입니다 타고 적당히 내려봤습니다 사실 적당히 내렸다는 건 구라였음 여기가 제일 번화가같은 곳인가보네요 근데 정작 밥 먹을 곳은…
5. 유와쿠 온천(湯涌温泉) (2) – 꽃이 피는 이로하 (花咲くいろは) 성지 순례 (3)
어떻게 읽는지 모르지만 뒤에 호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교쿠센코? 비가 또 조금씩 오기 시작하네요 오리도 살고 잉어도 살고 참 맑은 물처럼 그려놨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완전 흙탕물입니다 호수에 걸쳐진 다리 주 배경이었던 여관인 킷스이소(喜翆荘) 는 저 쪽 방향에 있어야하지만 현재는 철거되고 없습니다 2011년 말까지만 해도 구글 위성 지도에서 그나마 보였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안 보이네요 비…
4. 유와쿠 온천(湯涌温泉) – 꽃이 피는 이로하 (花咲くいろは) 성지 순례 (2)
서기 718년 어느 날, 종이 직공이, 샘에서 한 마리의 백조(白鷺; 시라사기)가 목욕을 하고 있는 광경을 보았더니 마치 뜨거운 물(湯)이 솟는 듯(涌)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하여, 이것이 이 유와쿠 온천(湯涌温泉)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합니다. 위키에서 퍼온 내용임 한적한 온천 마을입니다 애니메이션 “꽃이 피는 이로하” 에 등장했던 온천 여관이 있던 마을입니다 이 앞에 보이는 풍경이 전부일정도로 작은 마을…
3. 카나자와역(金沢駅) – 꽃이 피는 이로하 (花咲くいろは) 성지 순례(1)
역시나 날씨가 안 좋다 기상청은 이럴 때만 날씨를 잘 맞춘다 토야마역은 호쿠리쿠 신칸센 공사 중 근데 삽질하다가 늦음 ㅋㅋㅋㅋ 게다가 우산 사느라 더 늦음 ㅋㅋ 겨우 세이프 어차피 토야마역이 출발역이라 그런가 20초 정도 늦었지만 좀 더 여유있게 기다려줬다.. 카나자와역에 도착 행선지에 오사카도 등장하기 시작 그래도 오사카까지 2시간 반은 걸린다 버스 시간까지 좀 남아서 잠깐 나가볼까…
2. 특급 히다(ひだ)를 타고 토야마(富山) 로
토야마까지 4시간이 넘어서 한밤중에 들어갈 듯 오늘 사용할 패스는 호쿠리쿠 관광 프리 킷푸 나고야 – 호쿠리쿠 자유승차구간 내 왕복 (갈 땐 히다, 올 땐 시라사기) 4일권 15,000엔. 2017년 현재는 더 좋은 조건의 타카야마·호쿠리쿠 지역 관광 티켓을 팔고 있어서 굳이 필요는 없네요 시라카와고도 갈 수 있고 오사카도 갈 수 있고 5일권이고 14,000엔이니까.. 토야마는 당연히 버스 타고…
1. 인천공항 → 츄부공항 → 나고야
출국입니다 공항철도 생기니 편하네요 김포공항 국제선이 정말 좋은 게 1시간 전에 도착해도 너무나도 여유롭다는 것이다 인천공항 가던 느낌으로 2시간 전에 도착하면 할 거 없어서 미쳐버릴거같음 제주항공~ 자리를 너무 뒤로 받았다는 거 빼곤 다 좋다 오늘의 목적지는 나고야입니다 도쿄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는 한 번씩 갔으니 이번엔 나고야임 기대도 안 했는데 기내식 나옴 삼김이지만 ㅎ 나고야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