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유와쿠 온천(湯涌温泉) (2) – 꽃이 피는 이로하 (花咲くいろは) 성지 순례 (3)
어떻게 읽는지 모르지만 뒤에 호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교쿠센코? 비가 또 조금씩 오기 시작하네요 오리도 살고 잉어도 살고 참 맑은 물처럼 그려놨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완전 흙탕물입니다 호수에 걸쳐진 다리 주 배경이었던 여관인 킷스이소(喜翆荘) 는 저 쪽 방향에 있어야하지만 현재는 철거되고 없습니다 2011년 말까지만 해도 구글 위성 지도에서 그나마 보였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안 보이네요 비…
4. 유와쿠 온천(湯涌温泉) – 꽃이 피는 이로하 (花咲くいろは) 성지 순례 (2)
서기 718년 어느 날, 종이 직공이, 샘에서 한 마리의 백조(白鷺; 시라사기)가 목욕을 하고 있는 광경을 보았더니 마치 뜨거운 물(湯)이 솟는 듯(涌)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하여, 이것이 이 유와쿠 온천(湯涌温泉)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합니다. 위키에서 퍼온 내용임 한적한 온천 마을입니다 애니메이션 “꽃이 피는 이로하” 에 등장했던 온천 여관이 있던 마을입니다 이 앞에 보이는 풍경이 전부일정도로 작은 마을…
3. 카나자와역(金沢駅) – 꽃이 피는 이로하 (花咲くいろは) 성지 순례(1)
역시나 날씨가 안 좋다 기상청은 이럴 때만 날씨를 잘 맞춘다 토야마역은 호쿠리쿠 신칸센 공사 중 근데 삽질하다가 늦음 ㅋㅋㅋㅋ 게다가 우산 사느라 더 늦음 ㅋㅋ 겨우 세이프 어차피 토야마역이 출발역이라 그런가 20초 정도 늦었지만 좀 더 여유있게 기다려줬다.. 카나자와역에 도착 행선지에 오사카도 등장하기 시작 그래도 오사카까지 2시간 반은 걸린다 버스 시간까지 좀 남아서 잠깐 나가볼까…
2. 특급 히다(ひだ)를 타고 토야마(富山) 로
토야마까지 4시간이 넘어서 한밤중에 들어갈 듯 오늘 사용할 패스는 호쿠리쿠 관광 프리 킷푸 나고야 – 호쿠리쿠 자유승차구간 내 왕복 (갈 땐 히다, 올 땐 시라사기) 4일권 15,000엔. 2017년 현재는 더 좋은 조건의 타카야마·호쿠리쿠 지역 관광 티켓을 팔고 있어서 굳이 필요는 없네요 시라카와고도 갈 수 있고 오사카도 갈 수 있고 5일권이고 14,000엔이니까.. 토야마는 당연히 버스 타고…
1. 인천공항 → 츄부공항 → 나고야
출국입니다 공항철도 생기니 편하네요 김포공항 국제선이 정말 좋은 게 1시간 전에 도착해도 너무나도 여유롭다는 것이다 인천공항 가던 느낌으로 2시간 전에 도착하면 할 거 없어서 미쳐버릴거같음 제주항공~ 자리를 너무 뒤로 받았다는 거 빼곤 다 좋다 오늘의 목적지는 나고야입니다 도쿄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는 한 번씩 갔으니 이번엔 나고야임 기대도 안 했는데 기내식 나옴 삼김이지만 ㅎ 나고야 도착…
2011년 6월 24일, 호쿠리쿠 여행
호쿠리쿠라 하면, 토야마 / 이시카와 / 후쿠이 3현을 묶어 부르는 곳인데, 세계적인 다설지이기도 합니다. 겨울엔 눈이 좀 많이 오는데, 그래서 겨울의 호쿠리쿠 본선은 매우 다이나믹하게 운행되고 있는 편. 이번 여행은 여름이라 눈이랑 상관은 없지만. 이번 여행은 성지 순례가 거의 70% 이상입니다 P.A Works 본사가 이쪽에 있어서, 로케지도 이쪽에 다몰려있기 때문 그 외에 호쿠리쿠 신칸센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