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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10624 Hokuriku

3. 카나자와역(金沢駅) - 꽃이 피는 이로하 (花咲くいろは) 성지 순례(1)

by UH 201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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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날씨가 안 좋다


기상청은 이럴 때만 날씨를 잘 맞춘다






토야마역은 호쿠리쿠 신칸센 공사 중






근데 삽질하다가 늦음 ㅋㅋㅋㅋ


게다가 우산 사느라 더 늦음 ㅋㅋ





겨우 세이프


어차피 토야마역이 출발역이라 그런가 20초 정도 늦었지만 좀 더 여유있게 기다려줬다..





카나자와역에 도착





행선지에 오사카도 등장하기 시작


그래도 오사카까지 2시간 반은 걸린다







버스 시간까지 좀 남아서 잠깐 나가볼까 했는데


무리임 ㅋ










결국 안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식-빵






굳이 여기에 온 건 이걸 찍어보려고 했던 것이었다


평소에는 시라사기가 이쪽으로 안 다니기 때문에 몇 번 없는 기회이다






특급이 더 많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패스로 특급도 탈 수 있어서 상관은 없습니다






카나자와역은 새로 지어서 깔끔하다


작년에도 한 번 왔었던 거 같다


그 땐 급행 노토 타고 왔었는데 노토는 이제 없어져버렸다...






유리돔과 문에는 


모테나시 돔 (もてなしドーム)


그리고 츠즈미몬 (鼓門) 이라는 이름이 각각 붙어있다고 합니다






카나자와도 100엔 버스가 있네요


일단 알아두기만 함






오늘 목적지는 유와쿠 온천(湯涌温泉)





버스가 아니면 갈 수 없고 편수가 많은 것도 아니라서 좀 가기 불편하다





지금까지는 버스를 대도시에서만 타고 다녀서


일본 버스 하면 느릿느릿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런 거 없고 왕복 2차선 도로를 그냥 마구 달린다





50분 정도 걸립니다


요금은 520엔


꽤 오래 탄 거 치고는 많이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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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雜魚1号 2017.12.24 04:58

    호쿠테츠 버스 최근에 카나자와 시내에서만 몇번 탔는데 교토버스가 과속폭주로 느껴질 정도로 느렸는데, 저땐 아니었나보군요. ^^; 아니면 외곽노선은 다른가..

    참고로 다 시속 20 안넘고 2번은 사거리 신호가 파란불이어도 10초이하 남았다 싶으면 일부러 멈춰 다음신호 받는 등(!) 한국인 눈엔 정말 끔찍하게 느렸습니다. 과연 느림의 미학 카나자와.. 란 소리가 나올정도로.. ^^;
    답글

    • UH 2017.12.25 02:44 신고

      시내 노선은 천천히 다닙니다. 신호 없는 외곽 지역 나오면 정류장 정차도 안 하고 그냥 냅다 밟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