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네다공항에서 귀국!
끝났으면 집에 가야죠 내일 학교가야됨 ; 도쿄까지는 택시를 이용합니다 수도고속도로로 달려버렷 저는 지금 도쿄 도내의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도 빨리 달리고 있습니다 와 스카이트리 보인다 ㅋㅋ ㅋㅋ .. 착한 사람 눈에만 보임 카메라를 챙겨오지 않은 자의 최후 … 번쩍번쩍 네온사인 가득한 긴자를 지나서 도쿄에 도착했습니다 와 도쿄타워도 보여 아까 사실 사진을 못 찍어서 그렇지 레인보우 브릿지도…
2. Wake Up Girls! Festa, 2016 SUPER LIVE
내가 예매해둔 영화는 이미 상영 중이다 지금 들어가서 보는 것도 뭣하고 … 심지어 1시간이나 지난 상태라 일단 편의점에 가서 라이브 티켓을 수령해야겠다 역시 일반발매다보니 자리는 맨 뒤 ㅜ 영화를 사실 두 개 예매했거든요 근데 두…
1. 나리타공항에서 마쿠하리 멧세까지
* 모든 사진은 폰카입니다 (카메라 안 가져감) * 별 내용도 없으니 여행기에 기대를 하지 말아주십쇼 오늘은 계양역 환승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인천공항으로 가보겠습니다 계양역 바로 앞 주차장은 7천원인데, 건너편 주차장은 5천원임 길 한 번 건너고 2천원 절약하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근데 저거 24시간 기준 5천원인줄 알았는데 그냥 하루 단위로 받는거였더라. 선불로 먼저 주차요금을 내고 들어가는…
2010년 12월 29일, 전국 여행 결산
[기본 정보] 여행 기간 : 2010년 12월 29일 ~ 2011년 1월 5일 (7박 8일) 입국 : 하네다 국제공항 (2010/12/29) / 대한항공 출국 : 신치토세 국제공항 (2011/01/05) / 대한항공 [사용한 패스] 홋카이도 & 히가시니혼 패스 (10,000엔) [사용 자금] 항공권 60만원 숙박 – 니혼바시빌라 호텔 (5박). 37만원 – 급행 하마나스 (1박). 1,260엔 – 왓카나이 ANA…
40. 신치토세공항에서 귀국
보통 열차라고 해서 똥차 들어올 줄 알았더니 에어포트 쾌속으로 쓰는 열차였다 숙소는 없지만 삿포로로 돌아가서 생각합시다 정말 그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아까 낮에는 맑더만 .. 정말 맑은 날이 없다는 소리가 구라가 아닌가봐 다시 삿포로 음 어디서 노숙을 해볼까 일단 난로 앞에 앉아서 잠시 생각을 해보다가 더 이상 역에 앉아있는 게 무리인 거 같아서 슬슬 나가봄…
39. 오타루(小樽) 에 잠시 들러보다
엘리베이터가 참 특이하다 저 높이 올라가는 게 전부다 삿포로에 왔는데요 음 일단 어떻게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왜냐면 지금 제가 숙소가 없거든요 걍 어디서 노숙하려고 했는데 눈이 이렇게 오는데 노숙을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얼어죽기 좋죠 여긴 8월의 오카야마가 아니야 일단 밥 먹음 걍 두어바퀴 도니까 눈에 띄는 라멘 가게가 있길래 들어가봅시다 날도 추운데 뜨끈한 국물…
38. 삿포로에 도착!
하하 또 쾌속이다 게다가 2량이나 달려있어 어제는 4분 환승이라 나와보지 못한 나요로 역 앞 뭐 그럼 그렇지 그래도 건물이 좀 있긴 하다 쾌속 열차는 좋은 것이다 생각보다 시간이 안 걸리니까 도대체 왓카나이 갈 때 그 소요 시간은 뭐였지 싶은 생각도 날씨 맑으니까 오히려 분위기는 덜 난다 눈이 펑펑 좀 와줘야.. 출발시각이 다 되었으니 음료수 하나…
37. 다시 삿포로로
버스를 타고 돌아간다 어차피 제일 비싼 구간 타는거라 정리권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정말 저런 편의점 말고는 갈 데가 없구나 여기 버스 정류장 지붕만큼 눈이 쌓여있다 아마도 소야 본선 선로? 거의 다 온 것 같다 멈출 때 차 미끄러지는 거 아닌가 싶어서 가끔 쫄리는데 그런 일 없이 잘 다님 터미널로 돌아왔다 터미널이라고 하기에는 좀 황량한…
36. 소야 미사키 공원
여우한테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합니다 동물의 클라스가 다르네 이 동네는 왓카나이 시내까지는 31km 버스 놓치면 걸어갈 수도 없고 택시 타면 십만원 단위로 나온다 요 위에 공원이 있는 듯 하니 한 번 올라가보겠습니다 아니 이 계단 발자국이 하나도 없는데 괜찮은 거 맞는거니 앵커리지가 4845km 오키나와 이시가키가 2849km 도쿄는 1106km 러시아 사할린은 43km이니 러시아와 얼마나 가까운지 알…
35. 일본의 최북단, 소야 미사키 (宗谷岬)
정말 위화감이 느껴지는 버스 터미널이다 이런 유리 건물은 도시 한복판에 있어야할 것 같은 느낌인데 노샷푸미사키는 어제 호텔에서 본 걸로 대충 만족하고 오늘은 소야 미사키로 향한다. 버스를 탑시다 표 날아감 ㅡㅡ 정말 되는 게 없는 날입니다 소야 미사키까지 약 1시간 눈이 이렇게 쌓여있는데 잘 가긴 하는걸까 … 뭐라고 써놓은거야 .. 왓카나이 시가지를 벗어나니 바다가 보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