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도쿄 여행 (예정)
5th 라이브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추석연휴 거기에 한글날 개천절까지 꼭 끼어서 들어간 정말 미친 황금연휴였고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해봤는데 고민해봐야 시간 낭비여서 그냥 비행기표 샀습니다 도쿄 왕복 84만원…
2025년 9월 11일, 이시카와 여행 (예정)
간만에 이벤트가 없는 여행을 즐기려고 합니다 카나자와에 매번 1박 2일로만 가봤던지라 이번엔 화끈하게 좀 길게 (라곤 하지만 3박 4일 예정) 감 그리고 아마 에어로케이 나고야행을 타보는 마지막 여행이 아닐까 동계스케쥴은 시간이 많이 당겨졌더라구요 언제나 너무 저렴해서…
8. 귀국 / 나리타 → 청주 에어로케이 RF323 (25.07.09) (終)
츠쿠바 익스프레스를 타봤으니 이제 귀국할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공항을 가려면 일단 케이세이 전철이 다니는 곳으로 가야 해서, 도부 철도 탑승 역명이 정말 길었다… 노다선 북부 구간은 아직 안 타본 곳이라 무난하게 노리츠부시도 회수 신카마가야에 도착 여기서 액세스 특급 타면 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는데요 아직 비행기가 4시간이.. 남았거든요? 그럼 뭐다? 기행을 시작함 케이세이 마츠도선은 원래…
7. 수도권 철도 여행 – 츠쿠바 익스프레스
밖에 나가면 죽을 수도 있겠다 사실 오늘 귀국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원래 19:35 비행기였는데 무슨 기체 정비한다고 2시간 지연돼서 22:00 출발임.. 그래서 보너스 타임이 좀 더 생겼습니다 잠깐 시부야에 내렸는데 화장실 가려고요 진짜 화장실 가려고 옴 음 뿌옇네… 잘 썼으니 다시 내려갑니다 뭐할지 생각해봤는데 역시 안 타본 기차 노선을 또 타보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키하바라로…
6. 이케부쿠로 아니메이트 Dream Believers 전달회
아침 10시까지 이케부쿠로를 가야 해서 미리 하네다공항에서 잤습니다 70분쯤 걸린다고 나와있어서 대충 8시 30분 차 타면 안전할 거 같음 하네다공항에서 이케부쿠로는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시간 맞으면 버스 타고 가는 게 좋습니다 모노레일 + 야마노테선으로 이케부쿠로 가는데만 최단 50분인데 이걸 전부 서서 가야 해서 걍 피곤함… 사실 이케부쿠로가 목적지였으면 애초에 하네다 말고 나리타로 오는 게 더…
5. 다시 출국하기 / 인천 → 하네다 MM808 (25.07.08)
사건의 발단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평일 전달회 이벤트가 당첨되다 7/6(일) , 7/9(수) 이벤트가 2회로 나뉘어져 있었는데둘 중에 하나만이라도 제발 당첨되어라 싶어서 적당히 분산해서 일요일과 수요일 양부를 넣었는데 양부 다 붙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근데 이 이벤트가 수요일이라 월화수를 전부 휴가를 썼어야 했는데그건 너무 빡세서 일단 일요일에 귀국하고 수요일에 다시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달회 가면 성우랑 20초 이야기할…
4. 귀국 / 에어로케이 나리타 → 청주 RF323 (25.07.06)
귀.국. 마쿠하리였으면 그냥 버스 타는 게 압도적으로 빠른데 미나미후나바시는 약간 뒤로 돌아가는 느낌이지만 전철이 더 빠른 거 같더라구요 근데 진짜 마쿠하리는 모든 게 넘싫음.. 평면 전시장에 기둥에 도대체 여기서 왜 라이브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라라아리나 공연 보고 나니까 앞으로도 여기서 했으면 좋겠음ㅋㅋ 무사시노선 타고 가서 히가시마츠도에서 액세스특급 이게 액세스특급으로도 다니는군요 아 3터미널!!!!! 버스를 타야 하는…
3. 러브라이브!슈퍼스타!! Liella! 튜토리에라이브 2일차
비상 하루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열이 어제보다 더 많이 나는 거 같습니다 감기는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 암튼 오늘 이벤트를 드랍하면 매몰비용이 너무 커서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어서 일단 나옴 첫번째 목적지 를 왔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일단 도핑하러 옴 병원을 가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병원까지 갈 시간은 없는 거 같고…
2. 낭독극 “星降る街 2025” / 러브라이브!슈퍼스타!! Liella! 튜토리에라이브 1일차
짐도 맡겼고 밥도 먹었으니 이벤트 회장으로 이동 오늘의 첫번째 이벤트는 평소엔 절대 올 거 같지 않은 오테마치입니다 인생 첫 낭독극 이번 주말 정말 지옥의 일정입니다 그냥 밥먹는 시간 외에는 전부 이벤트임 이렇게 알찬 주말을 보낼 수 있다니… 낭독극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오전에 뭐할까 싶어서 보다가 출연진 보고 대충 넣은건데, 재미로 넣은 것 치고는 정말 기대 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