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쿄로 다시 갑니다

이케부쿠로행 특급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 있습니다

미나세 이노리도 탔던 뉴 레드 애로우 제가 한 번 타보겠습니다

ㅋㅋ 근데 세이부 철도 정말 좋은게

대합실에 에어컨을 가차없이 풀파워로 틀어놓음

들어가자마자 심장마비 올 정도로 시원함

아 근데 생각해보니 아직 레드애로우를 탈 시간이 아님

아직 성지순례는 끝나지 않았읍니다

각정 열차로 한 정거장만 감

참 안쓰러운 단선 노선입니다

세이부 철도에서 이거 엄청 없애고 싶은 눈치던데

뭐 그야 그렇겠죠 이렇게 사람이 없는데~

바로 다음 역인 요코제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작중에 이 요코제역이 꽤 많이 등장하는데

한 시간만 투자해보도록 합니다

학교 근처에 있는 역이라는 설정이라, 항상 하교 씬에는 이 역이 나옵니다

치치부행 특급

아마 좀 이따가 저거 타게 될 듯

이런 똥차를 타고 도쿄까지 갔다간 정말 화가 날 것입니다

여기도 정말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포스터가 많다

특급열차를 이용해달라는 눈물의 호소문까지 전부 판박이 ㅋㅋ

와 이런 것도 갖다놓음

여기 너무 좋네요

포스터 붙어있는 거 빼고 완전 똑같이 생겼습니다

건널목을 건너서 승강장으로 가는건데

우리나라는 이런 거 거의 다 없앴죠 사고난다고

시간 남아서 이런 것도 따라찍음

그 후 바로 이거 찍는다고 전속력으로 달려옴

이왕 온 거 똑같이 찍어봐야죠 ㅎ

역 플랫폼에서 유독 눈에 띄는 게 저 시멘트 사일로인데요

치치부가 석회석이 많이 나는 지역이라 시멘트 공장이 엄청 흔합니다

그래서 치치부 철도에서 제일 많이 다니는 열차도 석회석 운반하는 화물 열차임

약간 우리나라 제천 태백 이쪽 느낌

이제 진짜 도쿄 갑니다

이거 들어온 뒤에 특급 들어올 듯

이케부쿠로까지 갑니다

이런 데 돈 아끼면 안 됩니다

미나세 이노리도 탔던 세이부 특급 뉴 레드 애로우입니다

아 참 그러고 보니 요즘 세이부 철도는 S-TRAIN을 밀고 있던데

치치부에도 한 편이 들어오네요 

근데 치치부-요코하마 2시간 20분이라니 멀긴 멉니다

이케부쿠로도 뭐 1시간 20분은 걸리지만요

그래도 특급이니 망정이지 보통 열차 타고 갔었으면 으

이거 중간에 재밌는 구간 하나 있는데

완전 깊게 잠들어서 망함

일어나보니 이미 토코로자와더라구요

다음에 또 오지 뭐~

26. 요코제(横瀬)역

고등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역으로 등장함

세이부 철도 치치부선으로 오시면 되고 모든 특급 열차도 서는 역이라

이케부쿠로역에서도 쉽게 올 수 있습니다.

“24.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心が叫びたがってるんだ。) 성지순례 (4) – 요코제(横瀬)역”의 0개의 댓글

  • 세이부 이케부쿠로선이 자위대 기지 영내를 통과하는 구간이 있는데요 자느라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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