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UH

일본 여행기 & 교통 패스 정보

UH

일본 여행기 & 교통 패스 정보

  • 홈
  • 홈
닫기

검색

UH

일본 여행기 & 교통 패스 정보

UH

일본 여행기 & 교통 패스 정보

  • 홈
  • 홈
닫기

검색

Car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장착했습니다.

By UH
2019-04-15 3 Min Read
0
업데이트됨 2022-11-06

거의 4만 km 정도를 탔는데

이제 날도 풀리고 하니 서머타이어를 달아볼 때입니다

휠 빼본 건 처음이라

이럴 때 브레이크 상태도 점검하고

현가장치쪽도 보고

이게 기존에 쓰던 순정 타이어인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노블 2

트레드가 처음에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닳았습니다

옆에서 보면 트레드 확인용 홈의 털(?) 이 삐져나와보임

이게 오늘 달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옆에서 봐도 트레드 털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인듯

장착은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하는 김에 얼라이먼트를 봤는데

언젠가부터 80km/h 이상에서 스티어링 휠 떨림이 너무 심해서

막연히 얼라이 문제라고는 생각했지만

막상 진짜 해보니 100% 개선되었습니다

왜 진작 안 했을까요?

집에 가는 길은 처음부터 끝까지 막히기 때문에 그냥 얌전히 돌아가고

노면 소음 비교해보려고 동부간선도로 똑같은 구간을 달려봤는데

최대한 똑같은 속도 (80km/h) 로 달려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소음은 별 차이 없는 듯 합니다

이게 위 영상 오디오 피크인데

파일럿스포츠 쪽이 좀 더 시끄럽다.. 라는 결과가 나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가 유의미하게 크진 않습니다

주변 트래픽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 해서 완벽한 비교가 되지 않고

원래 이런 거 하려면 서킷같이 완전히 통제된 곳에서 해야 하는데

그럴 여건이 안 나왔기 때문에 그냥 참고로만 봐주세요

다음 날에 장거리를 타보면서 테스트해봤습니다


결론

1.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순정 타이어와는 아예 다른 차원입니다

뭐 순정 타이어는 사계절 컴포트고 이건 UHP 니까 당연한거긴 한데

커브를 돌아도 바닥에 붙어서 놔주지를 않는데 거의 뭐 끈끈이 붙이고 도는 느낌입니다

정말 그립이 말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순정타이어가 비명을 지르면서 도는 커브길을 이 타이어는 그냥 돌아갑니다

오늘 비가 와서 평소보다 불리한 테스트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수준입니다

대신 그립 한계가 오면 뒷바퀴가 들리는 느낌이 나면서 통통통 튀는데

이게 이질감이 좀 있어서 적응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게 아니라 쿠웈ㄱ쿵쿵콱ㅇ쾅 하면서 튑니다

2. 

미끄럼 방지용으로 도로에 세로로 줄 그어놓은 곳이 있죠

PS4가 여기서 타이어가 안정감을 크게 잃는다는 이슈가 있었는데

오늘 800km 정도 타면서 전혀 이 문제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새 개선이 됐는지..

→ 그럴리가 없죠 세로선에서 거동이 엄청 불안합니다. 세로줄 그어진 곳에서는 깝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노면 소음 차이는 못 느끼겠는데요

기존 타이어를 4만 km 정도 쓰면서 트레드가 많이 달았기 때문에

소음이 처음보다 더 커졌을 것을 감안한다면 

같은 조건에서는 이 타이어가 더 시끄러운 게 맞겠네요

4. 

승차감은 약간 손해를 본 느낌입니다

똑같은 공기압을 주입해도 좀 더 단단합니다

물론 당연한 결과이긴 합니다

5. 

급제동 / 급출발 시 확연히 느낌이 다릅니다

급출발하면 바닥에 그냥 콕 박히는 느낌이 들면서 그대로 땅을 밀고 나가고

급제동하면 역시나 바닥에 쳐박히면서 그냥 그자리에 섭니다

타이어 하나로 이 정도 차이가 나니 정말 신기하긴 합니다

6. 

사실 아반떼 스포츠 순정 타이어인 벤투스 S1 노블 2도 좋은 타이어입니다

순정 타이어로 달리면서 타이어 스키드음을 한 번도 못 들어보셨다면

아직 그 타이어 한계를 못 봤다는 소리니 굳이 안 넘어와도 될 거 같습니다

4만 km 넘었습니다

14개월동안 4만이니 월평균 2800km 정도

통근거리는 왕복 3km인데 ..

UH

작성자

UH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아반떼 스포츠 3만 km 주행

Next

아반떼 AD 스포츠 (2018) 수동 6단 기어 별 속도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 UH 댓글:
    2019-05-04, 00:43

    초반 1만 km는 높게 쓰다가 (40psi) 그 뒤로는 36psi 전후 (권장은 33) 로 계속 타고 다녔습니다. 승차감때문에 뺐고 이 정도로도 확실히 체감은 되더라구요

    답글
  2. L4TGDi 댓글:
    2019-05-03, 07:18

    혹시 공기압을 높게 넣고 타시나요?? 기존타이어의 가운데부분 마모가 유독 있는듯한데.. 승차감이 딱딱하다면 순정 권장공기압으로 맞춰보세요ㅋㅋ 저도 PS4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답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MAIN
  • 공지
  • 여행
  • 철도 / 버스 정보
  • 패스 관련 정보
  • 여행 관련 지식
  • 여행 실전 기초 가이드

카테고리

월별 보기

최신 글

  • 6. 어롼비에서 다시 쭤잉으로 돌아가기 2026-06-19
  • 5. 타이완 최남단, 어롼비(鵝鑾鼻) 2026-06-19
  • 4. 타이완 최남단, 컨딩(墾丁) 으로 버스 타고 가기 2026-06-17
  • 3. 타이완 고속철도 타고 타오위안에서 쭤잉(左營)역으로 가기 2026-06-17
  • 2.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오위안 역 가기 2026-06-14
  • 1. 타이거에어 IT603 인천 → 타이베이 타오위안 (26.04.10) / 타오위안 공항 2터미널 캡슐 호텔 2026-06-11
  • 2. 도쿄 당일치기 이벤트 참가 / 귀국 – 하네다 → 인천 대한항공 KE752 (26.03.24) (終) 2026-06-11
  • 1. 청주 → 나리타 / 에어로케이 RF392 (26.03.24) / 아키하바라 구경하기 2026-06-11
  • 11. 시부야 스카이 / 귀국 – 나리타 → 청주 에어로케이 RF323 (26.03.16) (終) 2026-06-05
  • 10. 도쿄 복귀 /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2026-06-05

최신 댓글

  • UH - 3. 타이완 고속철도 타고 타오위안에서 쭤잉(左營)역으로 가기
  • UH - 4. 타이완 최남단, 컨딩(墾丁) 으로 버스 타고 가기
  • 업사다 - 3. 타이완 고속철도 타고 타오위안에서 쭤잉(左營)역으로 가기
  • 업사다 - 4. 타이완 최남단, 컨딩(墾丁) 으로 버스 타고 가기
  • UH - MAIN

●

Copyright 2026 — UH. All rights reserved. Blogsy WordPress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