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7th LIVE – NEW TOKIMEKI LAND – 1일차

오늘도 K아리나입니다
올해만 벌써 네 번은 오는 듯한

요코하마역에서 미나토미라이쪽으로 가는 버스가 30분마다 한 대씩 있는데
이걸 타면 K아리나 바로 앞에 내릴 수 있거든요?
근데 버스 타는 곳은 모르겠고 이미 14:59라서 일단 정류장 번호만 보고 탔는데

어 당연하게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큰 손해는 안 볼듯..

좀 이상한데 내리긴 했지만 아무튼 갈 수는 있습니다

K아리나 옆면도 보고 오히려 좋죠
긍정적으로 생각

물판 줄인줄 알았는데 CD 줄이래요
물판은 요즘 사전통판이 생겨서 굳이 줄을 서서 살 필요가 없어졌죠
핀뱃지같은 건 사야 하지만..

오늘의 숙소
당연히 힐튼 요코하마

뭔가 이상한 의식이 일어나고 있다

짐을 다 방에 드랍해놓고 오겠습니다

힐튼 둘이서 쓰면 생각보다 가성비(?) 숙소라서 K아리나 공연이면 진지하게 고민해볼만 합니다
토요일은 1박 40만원쯤 하니까 1인당 20만원만 내면 최고의 고급 코인락커(침대 포함)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운 좋게 회장 뷰

가자~

출발

끝
요즘 규제퇴장도 있고 해서 나가는 길이 엄청 스무스해졌습니다

혼밥..

호텔까지 도저히 다시 걸어갈 자신이 없음

아침먹어요

체크아웃 시간 11시라 최대한 끝까지 채우고 나가겠습니다
저기 보이는 선로는 타카시마선(高島線) 인데 화물철도입니다
열차가 지나는 걸 본 적은..없는듯..

딱 여기까지만 지상구간이고 여기부터 서쪽 구간은 미나토미라이 개발하면서 지하화가 되어있습니다
지금 닛산 갤러리 건물 옆 지하로 지나감

배 같은 것도 다니는데
근데 왼쪽으로 들어가면 뭐가 있나..? 싶었는데
요코하마베이쿼터에 선착장이 있었네요

아직은 한산

공연이 있을 때마다 호텔 주변이 마비가 되다보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대충 지금처럼 정리가 된 듯합니다
호텔 투숙객이면 종연 직후에도 별로 힘을 들이지 않고 힐튼으로 오갈 수 있습니다

아.. 이 다리 진짜 언제 지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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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K아레나 옆에 위치한 화물철도는 도카이도본선의 화물지선 계통입니다.
그 네기시선에서 볼 수 있는 화물열차들이 전부 그 선로를 통해서 사쿠라기초역에 합류하는듯….
내년 4월에 k아레나 노리는데 미나토미라이선 쪽으로 숙소를 잡아서 신타카시마역으로 오가면 덜 혼잡할까요…?
내년 4월이면 요코하마역 방향 흐름이 보도교로 분산될거라서 신타카시마역/미나토미라이역 방향 통로가 상당히 쾌적해질 거 같긴 합니다
지금은 힐튼 호텔 앞 대각선 광장 보도가 최고의 혼잡 포인트라 보도교 개통 전까지는 별 차이 없습니다
베이사이드 버스는 터치결제도 가능해서 국민비자 반값 이벤트로용으로도 딱이었는데 아쉽군요. ㅎㅎ
그리고 저 kasumin arena 가는 길에 있는 순살다리는 내년 3월 개통 예정이라서 아시아투어 때도 못 씁니다. 에휴…
반남이 돈이 말랐는지 마참내 회장 판매 CD에 배웅회 추첨권을 넣는 사악한 짓거리를 해서 ㅅㅂ
어쩐지 CD 줄이 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