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오키나와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美浜アメリカンビレッジ) – 니지가사키 완결편 제1장 오키나와 성지순례 (4)
이 글은 <<영화 니지가사키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완결편 제1장>>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다음은 아메리칸 빌리지입니다
그 전에 액체연료좀 보충하려고 왔습니다

오키나와 어디든지 있는 Blue Seal

카나타가 아이스크림 사먹던 곳

운전 중이라서 아이스크림은 무리라 메론소다로 대체하였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오키나와에서도 정말 유명한 관광지죠

이 뭐라 해야지.. 약간 인스타에 올리기 좋은 사진 많이 찍을 수 있는 장소인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에서도 정말 많은 컷이 나왔었습니다

근데 여기 주차가 정말 심하게 어렵습니다

용감하게 가까운 주차장 와봤다가

안에 상태 보고 바로 뛰쳐나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변 공원 주차장에 대고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샌드위치 먹던 곳
아까 카나타가 아이스크림 먹던 곳도 블루씰이었는데 상표를 안 가리는 거 보니 협찬을 받은 거 같습니다

이 주변에 다 몰려있는 거 같네요
정확한 위치를 안 알아보고 왔는데 크게 헤매지 않고 돌아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좀 익숙하다 싶었는데 왼쪽 위에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상징으로 이 타워가 나왔네요


이런 컷이 있었고

블루씰과 더불어 오키나와에서 정말 흔하게 보이는 체인점인 스테이크 하우스 88
여기는 아니지만 란쥬가 밥먹던 곳으로 다른 지점이 나왔었는데 밥을 먹게 되면 시간 낭비가 심해서 레스토랑은 스킵입니다


사진찍기 진짜 힘든 포인트 (줄서서 사진찍고 있음ㅋㅋㅋ


아유무와 란쥬가 돌던 곳


셀카 찍던 곳

뭐..뭐임…

????????

길 건너에 있는 크리스마스랜드는


유우쨩 와랏떼? 의 장소

여기.. 사람 빠지는 거 기다리는데만 3분 넘게 기다린 거 같습니다
최고의 사진 인기스팟이었음


이 외에도 정말 많은 곳들이 있었습니다

별로 멀지 않은 거리에 다 몰려있습니다

나름 고생한 흔적 ㅋㅋㅋㅋ
조사를 좀 더 잘 해왔다면 시간 절약이 가능했을텐데.. 또 30분이나 써버렸네요

아메리칸 빌리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는 관람차였던 것 같던데 2022년인가에 철거했더군요. 주차하기 참 힘들어서 그렇지 일본답지 않은 분위기 때문인지 좋았던 기억은 납니다.
일본에 와서 일본답지 않은 분위기를 보는 게 좀 이상하긴 한데 그래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와 성지지도 정리하다가 보니 오키나와 성지 아무리 봐도 나고쪽 때문에 빡세게 잡아도 1박2일 여유 있게 해도 2박3일 잡아야 될텐데… 8시간 대단하십니다. 5월달에 하얀 모래의 아쿠아톱 성지 때문에 오키나와 일주 한번 했는데, 니지동 성지순례 때문에 한번 더 가야되서 슬픕니다.. 나중에 2장 개봉하면 그때 몰아서 갈까 고민중이기도 해요.
사실 8시간만에 도는 건 실패했습니다.. 말이 안 되는 거였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