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야마구치에서 코쿠라 돌아오는 길

하루 세 번 있다는 오노다선 모토야마 지선 열차
그마저도 이 열차는 여기서 30분 정차 ㅋㅋㅋ 입니다;

갈아타는 게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

강폭이 제법 넓네요

오늘 이 역을 세 번이나 지나야 합니다

우베역을 찍고 다시 돌아가서 오노다로 가면 오늘의 여정은 마무리

잠깐 나와봤는데 아무 것도 없을 거 같았다

화장실 타일을 왜 역에다가 ….

워낙 큐슈가 가까운 지역이라 근거리 운임표의 절반은 큐슈입니다

아까 분명 비슷한 광경을 본 거 같은데 ㅋㅋ
세 번째 지나는 이노역(居能駅) 입니다

큐슈 방면
이제 큐슈행

역시나 근거리 티켓이라 역 밖으로 나갈 수는 없음…

허락된 공간은 여기까지
사실 무인역인데다가 개찰도 걍 뚫려있어서 나가든 말든 잡을 방법은 없지만요

시모노세키행 열차도 이거군요

그래도 얘는 좌석이라도 편하지

시모노세키역에서 바로 큐슈행 열차 환승입니다

큐슈로 돌아간다

큐슈와 혼슈를 잇는 칸몬터널은 2025년이라는 이 시대에도 터널 안에서 핸드폰이 안 터집니다
잠시 멍때리는 시간이 찾아옴

JR큐슈 명물
바닥에 앉지 마세요

모지역에 도착하면 절연구간이라 열차 내부 전등이 꺼집니다 같은 방송도 없이 그냥 화끈하게 불꺼버림

코쿠라까지는 또 환승입니다..
근데 코쿠라행이 없어서 잠깐 헤맴

JR 큐슈 역명판 가운데에는 그 역의 상징이 되는 그림이 하나씩 다 붙어있는데
모지역은 당연히도 칸몬터널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내일 돌아볼 승차권을 잘못 사는 바람에 승차권 변경을 해야 하는데 코쿠라역 JR 큐슈 매표소가 벌써 문을 닫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신칸센 매표소로 왔는데 여긴 22시까지길래 세이프

여긴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선진 문물을 도입했네요

숙소로 가려고 밖에 나왔는데 익숙한 건물이 있었다
코쿠라에선 아루아루시티로 가면 일단 모든 게 해결된다

오늘은 토요코인입니다
근데 방 구조가 특이하네 여긴

원래 아는 토요코인의 구조가 아니라서 헤맴
옷걸이가 대체 어디지 하고 고민했다가 벽장을 열어보니 그게 옷걸이었음

좋은 점으로는 여기는 TV에 유튜브가 되네요

모든 토요코인 TV에서 이게 지원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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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토요코인 구조가 꽤 특이하군요(…) 벽장이 있는건 넘어가도(?) 방 입구랑 화장실 입구가 마주본건 처음 보는;;
지금 찾아보니 코쿠라역 주변에 세군데 있던데 어디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코쿠라신칸센구치역 점이었네요 토요코인 치고 역에서 좀 먼 게 단점이었지만 싸면 그만이라 ㅎ;
저도 예전에 신칸센구치가 싸서 썼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미나미구치나 키타구치점도 코쿠라역에 확 가까운 것도 아닌거 같은…
코쿠라역이 유독 역에서 거리가 가깝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싼 거 같기도 한데..
아루아루시티 렌트카로 갔었는데 무지하게 크더만요 ㅎㅎ
또 가고싶네요^^
쇼핑몰 자체가 큰 건 아닌데 안에 테마가 확실하죠
저번주에 아사쿠사바시역, 도쿄역 야에스구치 두군데 갔는데 둘 다 유튜브 됐습니다…
최근에 토요코인 진짜 많이 갔는데 유튜브 안 되는 지점만 골라다녔었군요
다른 토요코인 지점에도 유튜브나 티버 다존같은 OTT 지원하더군요. 유료 아이디가 없어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직전 스벅 여행에서 8연속으로 이런 지점을 못 봤는데 이제 몇몇 지점에서 지원을 하기 시작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