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국 / 진에어 LJ207 인천 → 나리타 (25.12.18)

뭔진 모르겠지만 기종 변경이 되었대요..

그리고 오늘부터 인천대교 통행료가 2천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전기차라 1,200원
약간 버그걸린 거 같은 감각입니다.. 이걸 겨우 천몇백원 주고 건널 수 있는 게 맞나 싶음

근데 이거 모바일 체크인이 안 된다는데 도대체 제 자리는 어떻게 된 걸까요

일단 인천공항에 도착

맡길 짐이 딱히 없어서 셀프체크인을 해보겠습니다

셀프는 되고 좌석고 그대로인데
원래는 3+3 협동체였는데 확실히 광동체로 바뀌었고 좌석도 살짝 바뀌었습니다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은 정말 아무도 없었다…

오늘이 2025년 마지막 출국인데 마티나 골드 이용권이 아직도 남아돌아서 그냥 쓰겠습니다

딱히 배가 고프지 않아서…

음료수만 마셨습니다

출발~

오 이거 30열은 출입구보다 앞쪽 존 (원래는 비즈니스석 있는 자리) 이고 그 중 맨 뒷자리입니다
그래서 리클라이닝을 맥스로 땡겨도 전혀 눈치보이지 않습니다
원래 이코노미에선 리클라이닝을 아예 안 쓰는 편인데 이런 거면 사양하지 않고 씁니다

갑자기 기종 변경이 되었는데 원래 소형기엔 없던 28열 앞쪽 좌석은 아예 텅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창가쪽은 창가로, 복도쪽은 복도로 적당히 배분해서 자동으로 분산되어서 좌석이 배치되는 느낌이네요
저는 원래도 복도쪽 지정을 했던지라 편하게 왔습니다

조금 늦게 출발했지만 20분이나 일찍 도착

입국 수속

단 6분

오늘 목적지가 시부야라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려고 했는데
아니 이거 왜… 오후나행 단독 편성이냐…

찾아봤는데 그냥 시나가와까지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야마노테선으로 가는 게 더 빠르다고 합니다

시부야까지 편하게 가고 싶었는데 약간 계획이 틀어지긴 했지만? 대충 가도록 하겠습니다

퇴근시간에 시나가와역에 들어오는 것은 좋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시부야로 ㄱ
세토대교가 4만원쯤했던거같은데
2천원은 진짜 말도안되는가격입니다…
이게 자차 접근이 너무 싸니까 대중교통을 타는 게 오히려 비싸지더라구요